충돌 직전에 미리 충돌에 대비하는 신개념 안전기술
토요타 신개념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카앤드라이빙 2009.02.26] 교차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시스템과 충돌 직전 시트를 일으켜 에어백과 안전벨트가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위치로 시트를 이동시켜주는 시스템이 토요타 자동차에 도입된다.
"전 측방 프리 크래쉬 세이프티 시스템"과 "프리 크래쉬 시트백"이 바로 그것인데, 전 측방 프리 크래쉬 세이프티 시스템은 기존의 프리크래쉬 세이프티시스템의 대응범위에다, 교차로등 측면에서의 충돌까지도 감지하고, 또한 맞은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서 왔을때에도 대응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전면,측면에 1-10mm의 전파 레이터를 이용하여, 전면이나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충돌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부저와 함께 시그널 표시에 의해 위험성을 드라이버에게 알리는 것외에도,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렸을 경우에 제동력을 보조하는 프리크래쉬브레이크어시스트를 작동 시킨다.
또한 시트벨트를 모터로 감아서, 재빠르게 운전자나 동승자를 시트에 구속시켜 충돌시 승객의 보호성을 높이는 프리 크래쉬 시트벨트도 작동시키게 되는 통합 시스템이다.
게다가 차량의 측면에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을 경우에는 SRS사이드에어백이나 SRS커튼에어백등의 측면 충돌에 대응하는 에어백의 작동을 미리 준비하는 시스템도 가동시키게 된다.
이와함께 적용될 프리 크래쉬 시트백은 전방및 후방에 1 -10 mm의 전파 레이더에 의해 장애물 및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여, 충돌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경우에 리클라이닝 하고 있는 시트를 순간적으로 세워서 승객을 시트 벨트나 에어백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위치로 이동시켜 상해를 경감시켜주는 시스템이다.
후방차량에 의하여 추돌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경우에, 프리 크래쉬 시트백과 함께 프리 크래쉬 인테리전트 헤드레스트도 함께 작동하여 헤드레스트 까지도 적절한 위치에 이동시켜 목 부위의 상해도 경감 시켜준다.
이 기술은 가까운 시일내에 토요타 차량에 차등 적용 시킨다고 합니다.
벤츠의 프리-세이프와 비슷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전방 이외에도 옵셋충돌 직전이나 교차로에서 갑자기 차량이 튀어나오는 경우에도 반응이 가능하다고 하니, 운전자나 동승자의 안전에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 됩니다.
국내에도 이런 선진의 시스템들이 하루속히 양산차량에 적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너링 라이트로 불리우는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역시 캄캄한 밤에 시골길을 지날때 정말 좋던데, 여러가지 문제로 너무 늦게 적용 되었던 선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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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요타.... 안전과는 타협을 하지 않는군요 ㅎㅎㅎ
상용화가 문제겠군요.
옵션가격도 문제겠군요.
벤츠가 신개념 기술을 개발해서 1000만원에 들고 나옵니다..
그럼 6개월후 도요타가 그 기술을 더욱 더 완벽하게 실용화해서 500만원에 들고 나옵니다..
그후 3,4년후 현대가 그 기술을 허접하게 실용화해서 300만원에 들고 나옵니다..
이런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