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도 스포티 할 수 있다 MiEV 스포츠 에어

[카앤드라이빙 2009.03.03]   미쯔비시에서도 전기자동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컨셉카인 MiEV(마이미브)는 2010년 유럽 시장 투입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이번에 공개한 마이미브 스포츠 에어의 개발 컨셉은 "스포티한 전기자동차"입니다.

이 i MiEV스포츠 에어는 앞으로의 EV(전기자동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컨셉 자체가 스포티한 전기 자동차인만큼 i MiEV를 기본으로 하여, 보디 형상을 바꾸어 뛰어난 공기저항력과 거주성의 편안함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발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성에 잇어서는 상쾌한 드라이빙을 목표로 개발 되었다니, 더욱더 궁금해지는군요

i MiEV스포츠 에어의 보디 사이즈는 전체 길이 3650mm 전체 폭 1600mm 그리고 전체 높이는 1520mm로 컴팩트 사이즈 입니다. 휠 베이스는 2550mm로 경차인 i와 MiEV와 동일 합니다.

EV 시스템은 i MiEV와 동일하게 차량의 후미에 장착 하였습니다. 영구자석식의 동기형 모터를 개량하여 출력을 기존의 64마력 18.3kg.m에서 81마력 23.4kg.m로 끌어올렸으며, 롱 휠베이스를 살려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하부에 깔아서 저중심화 셋팅을 하였습니다.

또한 드라이빙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전후 무게배분 50:50은 기본
50:50을 만들기 위하여, 수지제 보디 패널이나 경량화한 테일 게이트 모듈, 알루미늄 재질의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하였습니다. 게다가 리어 보디만 알루미늄화한 하이브리드 보디를 적용하여,EV컴퍼넌트로 하여 무거워질 리어 부위의무게를 덜어 내었습니다.

한편으로 i MiEV스포츠 에어의 프로토 타입은 트레드를 확대하여 고속 안정성을 높였고, 보행자의 보호및 후방으로부터의 충돌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앞,뒤 오버행을 연장 하여 보다 안정감이 살아있는 차체를 갖게 되었습니다.

유기적인 조형이나 조명에 의하여 생명체를 느끼게 하는 느낌의 운전석은 생동감 마저도 느껴진다.

인테리어는 다이얼식의 시프트 스위치나 에어컨 덕트등에 원형의 모티브를 적용하여, 시각적으로도 안락함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연출 하였습니다. 또한 금속 재질의 소재나 전기적인 느낌을 모티브로한 시트 외피등에서는 하이테크 감각을 연출 하기도 하였습니다.

i MiEV의 프로토 타입은 경차인 i보다 55mm 길고 45mm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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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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