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 가스 제로를 향한 레이스, 후발 주자가 되어선 안된다.

[카앤드라이빙 2009.03.09]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주자는 현재 클린 디젤과 바이오 연료 그리고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동차가 있습니다.

이 중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동차의 핵심은 배터리 기술에 있는것도 간과할 수 없는데요...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전기 모터의 힘을 도움 받거나 또는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기 모터가 작동을 하려면 배터리의 충전소와 질 좋은 배터리가 최우선인데, 닛산 자동차가 선두 주자로 나서기 위해 포르투갈과 조인을 했습니다.

닛산 자동차에 따르면 닛산 자동차와 포르투갈 정부는 포르투갈내에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의 건설을 검토하는 취지의 동의서에 조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동의에 의해 포르투갈은 일본에 이어 닛산이 개발한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의 생산 거점이 되는 제2의 나라가 됩니다. 또한 포르투갈은 유럽및 2012년에 출발 예정인 닛산의 전기 자동차판매계획의 핵심이 되는 국가가 됩니다.

포르투갈과 이러한 계약이 이루어지게된 배경에는 포르투갈의 제로 에미션(배기가스 0 ) 모빌러티의 실현을 향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계획은 이미 지난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최종 합의가 끝난 상황 입니다.

이 계획서에는 2011년까지 1300개의 충전소를 설치하는것과 전기 자동차의 구매자에게 소득의 감세 조치등 다양한 우대에 대한 계획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는 2011년 초에 포르투갈에 전기 자동차의 투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르노.닛산이 유럽에 최초로 공급하는 전기 자동차가 됩니다.

즉, 포르투갈이 르노 닛산의 전기자동차를 공급받는 최초의 국가가 되는 것이죠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친 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감세및 우대를 시작했고, 또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친환경 차량을 등급별로 나누어 혜택을 주고 있지만, 앞으로 2~3년후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 친 환경 차량에 대한 우대 방향을 하루 빨리 잡아서 환경 친화적인 차량의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혼다는 바이오 에탄올 연구소를 새로 신설 하였다고 하고, 닛산은 벌써부터 유럽에의 공장과  차량 공급까지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도 지금의 가격 책정에 따른 북미에서의 호황(타메이커에 비해서)에 안주하지 말고, 친환경 차량부문에서는 후발주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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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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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tothem.is-a-blogger.com BlogIcon 앨리슨 2012/04/22 1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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