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는 이미 NEW E클래스를 만들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E클래스는 브라부스가 이미 튜닝을 마쳤습니다.
역시 탑 튜너다운 발빠른 행보인데요. 브라부스가 발표한 튜닝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에어로 파트로부터 엔진까지 토탈 튜닝의 내용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외관은 앞뒤 범퍼를 변경하였고, 프런트는 리프트를 가볍게 하는 디자인으로 LED데이 타임 러닝 라이트를 함께 넣었습니다.
보디 사이드는 프런트펜더의 카본제 에어 아울렛이 눈길을 끕니다. 이 부분은 브레이크의 냉각성 향상에 배려한 것으로, 트렁크에는 작은 스포일러가 장착되었고, 머플러는 좌우 2개씩 장착 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차고 조절식 스포츠 서스펜션을 준비하여, 쾌적성을 유지하면서도 코너링 성능을 향상 시켰습니다.
브레이크도 강화 하였는데, 캘리퍼는 앞 12피스톤 뒤 6피스톤으로 로터 지름은 프런트가 375mm 리어가 355mm가 됩니다. 알루미늄 휠은 브라부스의 모노블럭의 경량 타입으로 사이즈는 17~20까지 풍부 합니다.
최대 사이즈인 20인치는 프런트 9J X 20 리어는 10.5J X20 입니다.
추천 타이어는 피렐리나 요코하마로 사이즈는 앞 245/30ZR20과 뒤 285/25ZR20이 됩니다.
엔진은 E500에 장착된 5.5리터의 V8을 튜닝하여 크랭크 샤프트나 피스톤을 새로 개발하여, 보어와 스트록을 확대하여 배기량을 6.1리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과정을 거친 최대 출력은 462마력이 되었고 최대 토크는 62.7kg.m가 되었습니다.
기본 엔진과 비교한다면 75마력과 8.7kg.m의 성능을 향상 시켰습니다.
올라간 출력만큼 빨라진 차체는 제로백 가속능력이 5.2초에서 4.7초로 단축 되었고, 최고속도는 305km/h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클래스의 유럽 발매와 거의 같은 시기에 발표한 브라부스는 역시 메르세데스 톱 튜너는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클래스를 꽤나 스타일리쉬하게 바꿔버린 이 차를 보면,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브라부스의 기합을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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