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 - 5리터 V8로 탄생!


랜드로버에서 신형 디스커버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디스커버리는 파워트레인이나 섀시가 대폭 진화 하였으며, 내외장 스타일링도 변경되었고, 변화의 폭에 따라서, 차의 명칭또한 디스커버리 3 에서 디스커버리 4로 (Discovery 4 : 북미명 LR4)로 변경 되었습니다.

새롭게 장착된 엔진은 5리터의 V8직분사 엔진으로 LR-V8로 불리우게 되는데 375마력의 최대출력과 52.0kg.m의 최대토크를 가지게 됩니다.
트랜스미션은 6단 AT가 장착되며, 2.7터보디젤에는 MT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신개발 엔진인 5리터 엔진은 6단 AT와 합쳐져, 리터당 7.2km의 연비를 자랑 합니다.




 PREVIEW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9년 4월 디스커버리 3의 후속모델 디스커버리 4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체인지에서는 파워 트레인과 새시를 큰 폭으로 변화 시켰고, 내외장 스타일링을 쇄신하였습니다.



파워트레인

파워를 담당하는 엔진은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두 종류가 장착되며, 우선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16마력

과 최대토크 36.7kg.m를 발생하는 4리터 V6엔진과 새로 개발된 엔진인 375마력의 최대출력과 52.0kg.m의

최대 토크를 발생하는 5리터의 직분사 엔진이 장착 됩니다.
새로 개발된 5리터 엔진은 재규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엔진으로 신형 XF나 XK에 장착되고 있는 엔진 입니다.

새로운 5리터 엔진의 특징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가변밸트 타이밍기구(VCT)나 흡기측의 가변 밸브

리프트 기구 (CPS) 그리고 새로 설계한 VIM(가변 흡기 매니폴드)등의 채용에 의해, 저회전영역에서의 뛰어난

토크특성과 최고의 연비성능을 양립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과의 비교시에는 4.4리터 엔진보다 7%가 개

선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장착되는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 최대토크 44.8kg.m의 2.7리터의 V6터보 엔진과 함께

새로 개발한 3리터 V6터보엔진이 장착되는데, 새로 개발된 3리터 터보디젤엔진은 2.7엔진에 비하여 약 9%

의 연료 소비량을 줄였다고 합니다.

트랜스미션은 ZF의 6단 AT가 전 차종에 장착되며, 2.7 디젤에는 6단 MT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서스펜션 / 지형반응시스템

앞/뒤 더블 위시본형식의 서스펜션은 너클의 개량에 의해, 롤 센터와 차체 중심의 거리를 앞 42mm 뒤 62mm 축소 하였고, 스태빌라이저의 강화와 새로 설계한 쇽업쇼버의 적용, 부싱변경에 의해 승차감을 개선 하였습니다. 게다가 가변식 스티어링, 브레이크 시스템의 개량, 언더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의 제어 최적화에 의해 주행감을 향상 시켰습니다.

노면 상태에 따라 5종류의 차량셋팅을 선택할 수 있는 터레인 리스폰스는 부드러운 모래땅에서의 탈출을 최적화한 샌드 론치 컨트롤을 새로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바위, 밭모드등의 프로그램도 개량하여, 굵은 자갈과 같은 노면에서도 주행성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디자인 / 장비

외관은 프런트 그릴과 프런트 범퍼의 디자인을 새롭게 한 것 외에도, LED윙커나 LED리어 램프, 립 스포일러, 사이드 에어밴트등을 적용하여, 외관을 새롭게 하면서,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실내디자인은 센터 콘솔의 최상단에 터치 스크린식의 5인치 TFT디스플레이를 배치한 것과 쾌적함을 향상시킨 1.2열 시트를 적용하였고, 히팅기능을 갖춘 새로바뀐 디자인의 스티어링이나 앰비언트 라이트등을 장착하여, 고급감을 향상 시켰습니다.

이외에도, 차 밖의 밝기가 일정한 기준이하로 되면, 헤드라이트를 자동적으로 하이빔으로 전환하는것 외에도, 맞은편에 차가 가까워지면 순식간에 로우빔으로 전환이 가능한 하이빔 어시스트를 갖추고 있으며, 5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의 사방을 비출 수 있는 환경 카메라 시스템등이 새로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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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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