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모터쇼에서 볼보의 최신형 세단인 S60이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보행자잠지 시스템과 충돌경고 시스템, 자동제어 시스템등 안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세단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최초 공개 되었지만, 아시아지역에서는 상하이에서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서울에서 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양산이 기다려지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Volvo S60 컨셉카]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아시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Volvo S60 컨셉카는 스포츠세단이라는 S60의 성격을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한 다이내믹함과 함께 스칸디나비안의 정서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다리꼴 그릴 위에 한층 강조된 아이언 마크와 수평 날개를 탑재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이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4인승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중앙에는 오르포쉬(Orrefors) 社가 수작업으로 완성한 크리스탈 플로팅 센터스택이 리어시트까지 부드럽게 이어져 마치 왕관에 박힌 보석처럼 빛나는 광경을 연출시킨다. 여기에 운전석은 완벽한 조망과 편리한 콘트롤을 지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할 세계 최초의 보행자 감지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충돌경고 및 자동제어시스템(CWFAB: Collision Warning with Full Auto Brake)과 보행자 감지 기능은 차의 진행범위에 들어오는 보행자를 감지하여 만일 운전자가 미처 반응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주는 혁신적인 안전장치다. 이 새로운 기술은 20 km/h 이하에 주행 시 운전자가 보행자와의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추돌 시 차의 속도를 최대한 감속시켜주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행자로 하여금 약 75%의 충격감소 효과가 있어 도심 속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의 피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olvo S80L – S80 모델의 중국시장 전용 리무진 버전]

S80의 중국시장 전용 리무진 버전인 S80L은 중국 시장 내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볼보의 플래그쉽 세단인 S80을 베이스로 축거를 140mm 가량 늘렸으며 중국의 부유층이나 정부 관계자들을 주요 공략대상으로 삼고 있다.

S80L는 지난 2008년 11월 열린 광저우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장안 포드 마쯔다(CFMA) 공장에서 지난 2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차체크기는 길이 4991mm, 폭 1861mm, 높이 1490mm, 축거 2975mm로 뒷좌석 공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1025mm로 압도적으로 넓고, 전용 가죽시트와 센터 암레스트 내장 냉장고, 덴마크 Dynaudio사의 스피커, 알파인 앰프, 뒷좌석 전용 모니터 등 중국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고급장비들이 탑재됐다.

이 차는 구입 이후 3년까지 볼보 온 콜(Volvo On Call)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의 콜센터가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이나 소방서 등에 연락을 대행해 주는 차별화 서비스로 고급자동차 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입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탑재된 엔진은 6기통 3.0 리터 터보(285마력, 40.8kgm) 엔진으로, 트윈 스크롤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트윈터보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때문에 0-100km/h이 7.2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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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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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에 보니까...법률때문에...벤츠 어떤차량은 옵션을 빼고 수입되던데..

    이런기술이 장착된차량은 국내수입되나요?

  2. 첫줄에 있는 "보행자잠지 시스템" 을 보고 배꼽을 쥐었습니다. 분명히 보행자감지일텐데... ㄱ 하고 ㅈ 하고는 바로 붙어있는것도 아닌데 재밌는 오타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