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생각나서 시작한 랠리는 아닙니다.
지난해 쌍용 액티언이 한번 주유로 1300km를 넘긴 연비왕이 나타났고, 이 행사(1박2일간의 액티언 연비랠리)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1000km이상을 주행했다는 기사를 본 지도 몇 개월전...

나도 언제 기회가 되면, 나만의 연비랠리를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1주일간의 쏘렌토 시승기회를 얻었는데, 돈이 좀 들더라도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카앤로드"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생에게 바로 연락하여 떠난 길입니다.

카앤드라이빙 연비 랠리의 미션

1.공인연비와는 상관 없이 아주 좋은 연비를 뽑아낸다.
2.운전자가 바뀌면 본인의 기록이 아니니, 절대 혼자 운전한다.
3.혼자서는 랠리를 하지 않는다.(비리를 감시하기위한 감시자 1명을 항상 동행 시킨다.)
4.이후로, 연비랠리에 의심을 품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음번 랠리에 동행을 요구한다.
5.랠리의 시작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시작한다!!!

  (쉴때를 대비해서 잡지는 필수 그리고, 연비체크와 무장을 위해 메모장과 캠코더는 필수) 


다섯 가지의 약속을 걸고,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연료통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전날 5만원어치의 주유를 하고, 인천을 다녀왔는데,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채운 금액은 4만7천원.

자!! 배도 불렀으니, 이제 출발이다!!

오후 6시 58분 공식적으로 카앤드라이빙 연비랠리를 출발 합니다!

고속도로를 타고서, 남으로...



천안 - 논산간 고속도로로 빠졌습니다.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그냥 아무곳이나 가자는 생각에...
최종목적지도 없이, 오랫만에 떠났으니 땅끝마을은 무조건 한번 찍고 오자는 생각뿐 아무이유없이 떠난 길입니다.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옮겨서 익산IC로 빠져나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국도길...

홍대의 닭곰탕집 사장님 고향이 이쪽 동네인데... 원광대학교 앞 도로를 지나 지방도를 타고서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배도 고픈데 "군산횟집"에서 배도 불릴겸...

서울에서 군산까지 왔는데, 연료게이지는 아직 F에서 한칸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군산횟집은 문을 닫고 있더군요

대신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문을 닫기 일보직전...

주인할머님께 배고파죽겠다고 하고, 술도 못먹으니 회나 빨리좀 만들어 달라고 하여, 자연산 광어 한마리를 먹었습니다.

1kg에 3만8천원 입니다 (이곳 수산물센터는 가격이 모두 똑같습니다.)

회와 함께 정말 맛있는 매운탕을 먹고, 다시 고고!!!!!!

그냥가니 아깝고, 군장산업단지가 어디까지 넓어졌는지 시찰??을 하러 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막바지 공사를 하는 모양이고, 거의 이곳이 끝인듯??

  (수산물 종합센터 바로 뒤에는 어선이 출항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산업단지에는 늦은밤 에도 공장이 가동을...) 

안개가 엄청나서 저속으로 열심히 주행 했습니다.(이런~~ 연비랠리중인데, 이거 공단 한복판에서 이게 얼마동안 돌아다니는거야 ㅠㅠ;;;)

익산IC를 떠나 국도와 지방도를 방황하고, 군산에서 다시 군산IC를 탈때까지 고속도로 이외의 도로를 154km를 주행했습니다.

다시 군산IC에서...

목포로~~ 고고씽!~~~

크루즈 컨트롤도 가끔 쓰고(다리가 아플때나 무릎이 저릴때...) 나머지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감각을 유지하며, 열심히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목포IC를 빠져나와서는 다시 국도로...
(목포IC를 빠져나온 시간이 새벽 2시 50분입니다... 사진에 시간이 나오지 좋군요 ㅎㅎ;;)

  (1. 군산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2.함평휴계소에서 잠시 들러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나비축제에 대한 전단지가 넘쳐나더군요...  3.목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국도와 지방도로...  4. 새벽시간이라 거의 폐인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 



















지도와 네비게이션 없이 해남을 찾아가려니, 입이 지도 입니다.
톨게이트에서... 물어보니, 영암보고 가시다가 해남쪽으로 가세요!~~

영암으로 고고!~~~

일단, 졸음이 쏟아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일단 잠을 좀 자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이 지방 찜질방이나 여관에서 잠이라도 좀 편하게 자볼까? 했으나, SUV를 타고 있는데, 그냥 차에서 자는게 어떠냐~~ 라는 생각에...

2열과 3열 시트를 폴딩 시키고 2열 시트의 헤드레스트를 뽑아서 머리에 베고 잠을 청했습니다.
Zzz...

2시간도 못잤는데, 춥더군요 ㅡ,,ㅡ;;;;

다시 일어나서 고고!! 


영암을 지나고, 나주 이정표도 지나고, 해남 도착!!
해남에서 바로 땅끝마을로...  땅끝마을을 가보니, 국토의 끝자락이구나!~~
하는것보다는 횟집과 조개구이집등, 그냥 을왕리 해수욕장같은 느낌에...

인증샷 몇 장과 함께 다음번엔... 어딜가든지 유적지나, 시승 이외에 뭔가 다른것도 남길 수 있도록 사전조사를 꼭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차를 돌렸습니다.

땅끝마을에 전라남도 관광지 지도가 크게 있더라구요...



완도를 내려가면 드라마 촬영지가 있다고 써있어서 완도로 향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는 돈을 받더군요 ㅡㅡ;;;
멀리 왔는데, 뭔 드라마 촬영을 하지도 않는데, 셋트구경하는데 돈을 받나 싶어서 그냥 차를 돌렸습니다.
완도를 삥 돌다가 다른섬으로 막 옮겨탈 수 있을것 같아서요...(지도에 보니 신지대교를 건너서 해수욕장을 지나면서 사진을 찍고 따 다른 섬으로 넘어가는게 가능하겠더라구요)

신지대교를 넘어서 계속 헤맸습니다.
이쪽은 이정표 만나는게, 서울에서 SLR보는것만큼이나 어렵더군요 ㅠㅠ;;;

한참을 헤메다가 다시 완도로... 해남으로... 지방도를 타고서 국토의 아랫동네는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아침식사는 백반을 먹고 해남을 빠져나올때의 시간이 오전 10시 40분



이제는 다시 고속도로 여행이다!!

목포IC를 타고서 다시 군산으로 갔습니다.
원래 군산에 전날 갈때의 목표가 완주옥이라는 떡갈비집에서 떡갈비를 먹는것이었는데, 문을 닫았었거든요...

음식으로 유명한 맛객님 블로그에서 예전에 이성당 소프트아이스크림에 대한 글을 봤었는데, 제가 유치원 다닐때 중앙로의 조화당 빵과 시청앞의 이성당 아이스크림은 그 때도 유명 했었습니다 ㅎㅎ;;;
암튼, 올만에 이성당 아이스크림도 먹을겸 해서 다시 군산으로 갔습니다!~~

자... 이번에는 완주옥이 문을 열었습니다 ㅎㅎ;;;

"카앤로드" 운영자와 함께 떡갈비를 먹고,(이 친구가 저보다 어려서 제가 다 사줬는데, 돈이 아깝네요 ㅎㅎ;;;)
다시 시동을 걸고서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대전까지 논스톱으로...  이때까지의 주행거리가 974km입니다.



대전에서는 시내주행이 있었습니다.
시내주행을 40여km정도 했는데, 워낙 짧은 거리를 시동을 몇십번을 끄고 켜고 했는지, 연비는 다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대전에서부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속 셔터를 누르고 싶었는데...)

대전에서 볼일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는데, 서울에 올라왔다가 올림픽대로를 타고 인천으로...  인천에서 다시 서울로 오는 도중에 올림픽대로가 시작되기 직전에 트립컴퓨터에 남은 주행거리 58km가 떠서 연료를 다시 넣었습니다.

가득 채웠다면 그동안 얼마만큼의 연료를 소비했는지가 나올텐데...
다음날 차량을 반납하기로 되어있었고, 일주일동안 쏘렌토에 들어간 연료비와 톨게이트비용으로만 30만원 가까이 지불한터라~~
압박이 너무 심해서  절반정도만 넣었습니다.

연료를 넣기 전까지의 주행거리는 1269km...

군산에서의 시내주행, 해남에서의 남도여행, 서울에 올라오는 길의 정체등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수치이지만, 정말로 열심히 연료를 절약하면서 주행을 한 노력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수치라고 생각 됩니다.

쏘렌토의 연료통을 가득 채우고 한통을 다 비울때까지의 주행거리는 총 1269km!!

카앤드라이빙의 연비랠리는 다음에 또 어떤 차량이 걸려들까요??


PS. 지인중 한명(카앤로드 운영자)이 오늘 낮에 모하비를 계약했다고 합니다.
열쇠를 뺏어서 다음 랠리는 모하비로 하면 어떨까요?? ㅎㅎ;;; 쏘렌토와 모하비의 연비랠리 대결!!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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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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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님 화이팅^^!

  2. 낙호님 여러가지 다양한 테스트를 하셨네요.나이스ㅎㅎ 저는 차 받고 나서 계속 가족들하고만 다니느라고 제대로 성능 테스트도 못했답니다. ㅠ.ㅠ 그래서 마지막날 일산에 가서 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성수대고 차량 없는 시간에 6번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간단 테스트 했답니다.ㅋ

    그런데 쏘렌토R 가족들도 좋아하고 사고 싶은 생각이 막 들더군요.ㅎㅎ

  3. 차보다는 음식사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츄룹~~~~^^;

  4. 직업이 뭐시길래... 이런 일을 하시는지... 기아직원은 아니시겠지요?

    • 하핫~~ ^^;;; 기아직원 아닙니다. 그냥 일주일간 탈 기회가 생겨서 이것저것 해본다고 그랬어요~ 다른차도 일주일간 타볼 기회가 생긴다면, 이것저것 다 해볼껍니다` ^^

  5. 조피리 2009/05/12 1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흠 근데 말이죠..직업이 차와 관련직종인가봐요..기아직원보다 더한 기아직원이시네요..ㅋㅋ

  6. 조피리 2009/05/12 1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헉 죄송합니다. 그냥 차 홍보하시는분이시군요..ㅡㅡ
    다른글보니 알겠네요..
    모터쇼에서 봤는데 차는 괜찮게 빠졌더라구요..
    잘봤습니다.

  7. 권대희 2009/05/12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제주도 라세티 시승행사에서 봤던 25살 어린이에요
    이번에도 역시 멋진 시승기 올려주셔서 잘 보고가 갑니다.

  8. 쏘랭이r 2009/05/12 1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은 구형이되버린 제쏘랭이가 처량해 지네요~
    좋은정보 너무 잘봤네요~`
    욕심나는 차네요 ~
    good~~

  9. 헐.. 궁금해서.. 2009/05/12 18: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름이 아니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현재 제가 알기론 쏘렌토r 연료통이 60리터로 알고 있는데 그럼 1269km를 달렸다면..
    현재 쏘렌토r의 연비수치가 14.1로 나와있는데.. 대략적으로 연비가 21km정도가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가 않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측정했던 그 과정에서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라던지 어떠한 법칙을 가지고 측정을 하셨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어 정지할때는 시동을 끄거나 일반적으로 최고연비가 나오는 8~90km?정도로 달리신다는지 이러한 정보를 좀 듣고 싶습니다.

    측정하셨던 분의 노력의 결과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떠한 방법으로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되셨는지 참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절대로 카앤드라이빙님의 노력을 비꼬는게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시고 정보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제가 확인은 해보겠지만 이메일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kobbyu@naver.com 입니다^^

    • 쏘렌토 R 연료탱크 용량은 70리터인데요....
      70리터로 계산하니 18km정도 나오네요. 고속도로 주행이 많으면 연비가 좀 더 나오지 않습니까? 16년 된 제 차도 고속도로 주행 좀 하면 아직까지도 차량 연비보다 많이 나오는데요...

    • 단거리나 10리터정도의 용량으로 최상의 연비를 뽑아보려고 연습(테스트)해볼때는 신호등걸리면 바로 시동끄고 좌우측방향의 신호등을 보면서 내 신호이전의 신호등이 황색등이 들어오면 시동켰다가 파란불 들어오면 출발하고.. 절대 정속주행에 언덕길보이면 미리 속도를 서서히 올린다음에 언덕오를때는 악셀링을 최대한 절제하는등... 스트레스 엄청받는 주행을 한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운전하는게 가장 좋은연비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시험해본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랠리에서는 고속도로에서 80km~90km 유지, 국도에서 60~70km유지... 앞차와의 거리를 아주 넉넉히둬서 앞차가 브레이크 밟아도 브레이크 밟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주행했습니다.

    • 참고로, 지난해에 시승했던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TDV8은 (8기통디젤엔진) 80km 정속주행시 리터당 25km가 나오는 경이로움을 보여줬습니다. 100km정속주행시 리터당 18km가 나왔구요... 이번에 랠리를 한 것은 그동안 제가 여러경로를 통해 시승을 해보면서 풀탱크로 꼭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앞으로도 일주일정도의 시승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다른메이커의 다른차량도 해볼예정입니다. 제가 차를 바꾸게되면 당연히 그것도 해봐야지요.. 노면에 따른 연비차이와 새차일때와 길들이기가 끝난상황에서의 연비차이도 궁금하거든요.

  10. 강명회 2009/05/12 1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현대기아는 좋겠네요? 돈만 주면 똥개랑 머슴들이 줄을 서니 허허허

    • 님 말씀처럼 현대기아에서 일주일동안 이벤트 당첨된사람들중에 차주고 돈준사람 봤습니까? 그러한 경로 알고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아님 혹시 이벤트 신청했는데, 당첨되지 않아서 분풀이 하러 오셨는지요? ㅎㅎ;;;
      저도, 최근의 i30CW를 비롯하여, 투싼, 싼타페등 여러번 응모했다가 처음 당첨된것입니다~ ㅎㅎ

    • 도길차 2009/05/12 22: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독일 사는데요..
      여기도.. 신차 나오면 일반인들에게 시승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응모해서 당첨 된 사람들에게만요..
      시승기 썼다고..똥개에 머슴 취급...
      참.. 상상이 안되는 성격이시군요..

  11. 못믿겠으니 저좀 픽업해주세요.. 몸무게 0.1톤이니 아마도 연비 팍팍 떨어질껍니다..ㅎㅎ

  12. 헐.. 궁금해서.. 2009/05/13 0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연료통이 60이 아니었고 70이었군요.. 제 실수도 있네요^^: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제가 상상했었던 것 이상의 결과가 나와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머릿속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윗분중에 글작성자 분의 의욕을 상실시킬만한 댓글이 올려져 있네요..
    많은 노력을 투자해서 올리신 듯 한데..
    암튼 힘내시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3. 민성운 2009/05/13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대단하시네여~~~~죽어라 운전하는게 보통힘든게 아닌데.....
    고생많이 하셨네여
    제가 그렇게 운전했다면 아마도 몇일 푹쉬어야 할듯 하네여~~
    그런데 인원이 늘어나면 연비가 어느정도나 떨어질까요???
    보통 장거리 운행하면~~여럿이 같이 가는게 많아서여~~~
    글구 이런 이상적인 운행은 일반사람들은 하기 힘들거 같네여
    실제적인 운행에서의 연비가 진짜 궁금해지네여~~~~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실제적인 운행에서의 연비는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중에 있습니다. 처음에 대전다녀오면서 기록한 고속도로 14km 시내 8.9km ^^;;;

  14. 저도 가끔 정속(8~90km)으로 달리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과속을 하게 됩니다...
    카앤 드라이빙님 앞으로도 많은 글 올려 주시고요..힘내세요..(짖는개는 얼마나 불쌍할까?(감명회) 줄거운 하루 되세요..

  15. 장현섭 2009/05/17 21: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2가지 질문이 있네요.

    2열과 3열을 접고 주무셨는데 잘만한가요?
    참고로 저는 172cm인데 어떨까요? 다리를 접어야할까요?

    주행 관련해서 80~90로 주행하셨는데 6단미션이면 100정도로 달리는게 연비에 더 좋은게 아닐까요?

    • 아.. 안녕하세요~ ^^;; 2.3열을 접고 잤는데, 다리뻗고 충분히 잘 수 있었습니다(전 175cm에 75kg나갑니다). 패드와 이불이 있었더라면 좀 더 푹 잘수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추워서 일어났거든요~) 있었지만요~ 그리고 6단이라고 해도 6단기어가 쭉~ 늘어난 기어가 아니어서 100km보다 80km정도일때 연비가 더 잘나오더라구요` ^^;;;

  16. 연비를 못 믿겠다는 분은 타 보시면 아시죠.
    예전 차가 파사트2.0TDI Sport 였었는데 남양주에서 부산까지 집에서 본가까지 연비 24.9km 나왔습니다. 부산 다 와서 하도 지루해 좀 밟았더니 떨어졌구요.
    아내와 아이둘, 트렁크에 이것저것 짐 가득 4명의 가족이 탔고 가능하면 100km 크루즈를 이용했었습니다. 고속도로서 80~90으로 가다가는 욕 먹겠죠.

    남양주-구리-외곽순환-중부-영동-중부내륙-마산-부산 코스로 정속 연비운행했습니다.
    반대로 부산서 남양주 갈때는 22.5km 정도 나왔습니다.

    물론 연비 운전을 위해 테스트 겸 했었는데 다리도 쉴겸 크루즈 기능을 주로 썼습니다.
    아마 쏘렌토R 2륜 구동일거라 생각이 되는데 연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하비가 땡기기는 하는데 그 차 연비 테스트도 한번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7. .
    사실 폭스바겐 TDI 동호회 가보시면 100~110km 정속 주행시 20km/L 연비는 명함만 살짝 내밀죠.
    시승기에 '저도 20 넘어가더군요' 이정도로만요.

    VW 디젤과 DSG가 물건이라서 연비 주행은 엄청난 인내심을 요합니다.
    20~30 정도 나오는 재미로 타는 분도 계시고 10 초반 나오는 분도 계시고.

    장거리 연비는 디젤이나 디젤하이브리드 같은 애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연비에 힘도 좋으니..

  18. 너희들은 모두 정신병자들이며 하찮은 사칭꾼들 2011/05/07 1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희는 원광대학교를 사칭하며 사이트를 만들고 원광대학교에 소문을 내서 원광사이버대학교하는 명칭대신 원광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원광대학교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고있다.
    원광대학교의 원칙따위는 없을만큼 시골적인 분위기의 원광대학교는 인터넷에서 2008년도에 개설되었다는 식으로 출처가 보이고있으며 그 출처를 찾아보니 지금 이 댓글을 작성하고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짐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너희들의 인터넷 사이트를 돈을 들여서 만들었지만 내가 이렇게 댓글을 왜 달겠느냐.
    사람의 인생을 이용의 가치로 망가지거나 말거나의 간사하고 하찮은 방법으로 논문과 아이디어의 지식을 빼돌려서 출처를 감추고 누구겠느냐의 방식으로 운영을 해보겠다는 의도도 확인되고있으며 니들이 내 출처가 안보이게 하려고 한 이유는 니들의 사이트를 만들고 원광대학교인척 디스토리에 글을 작성하고 대학교 사칭에 이름사칭과 꼭 대학교인척을 하고있는 너희들의 하찮은 작업을 밝혀놓게되니 내인생이 망가지고있는 부분이 해결되는 상황은 아니라하여도 나로서는 조금은 보기좋은 장면은 되겠구나...
    이 댓글을 누가썼겠느냐 하고 누명쓰며 사칭과 사기행위를 벌일 사칭하며 사기치는 것들의 아구창을 부셔놓는 댓글처럼은 보이지 않냐 병신들아.
    너희들은 분명 이러한 댓글을 달아놓고 날리냐 멍청하게? 라는 식으로 되리어 뭘 밝히듯이 욕설을 할 장면도 예측되는 장면이다.
    그러나 그렇게 욕설을 하다보면 어차피 댓글단것이 욕설만 먹겠지... 라고 생각하며 욕설할 장면도 미리 밝혀놓으니 너희들은 할 말이 없이 이렇게 이 댓글을 읽기만 해야되는 장면도 예측되는 장면이다.
    너희들의 사칭꾼들의 짖거리와 그로인하여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거나 말거나를 생각하는 하찮은 너희들의 글에 이 댓글은 계속 달릴 것으로 예측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