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프리랜더에도 스타트/스톱 기능이 장착

랜드로버 프리랜더는 1997년에 등장하였고, 2006년 후반기에 새롭게 프리랜더 2가 발표 되었습니다.
프리랜더2는 랜드로버의 막내로 활약을 해 왔는데요. 개성이 뚜렷하지 않고 괜찮은 모델로만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9년 5월 드디어 프리랜더가 개성을 찾으려 하는 것 일까요?
바로 디젤 엔진에 ECO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도심에서의 연비를 올리기 위한것인데, 같은 조건에서 기존에는 100km 주행시 7.9리터의 연료를 소모하던 것을 6.4리터의 연료로 주행할 수 있게 만들어서 연비를 개선한 모델 입니다.

이 시스템은 도심 주행시에 차량이 속도를 줄여서 정지를 하면 자동적으로 시동을 끄고, 다시 출발 할때에 시동이 걸리면서 출발이 되는 ISG(아이들링 스톱 & 고)와 동일한 기술 입니다.
이 장치는 대쉬보드상의 버튼을 ECO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활성화 되었다는 표시창이 뜨게 됩니다.

랜드로버 하면 좋지 않은 연비의 대명사였는데, 이제 가장 막내인 프리랜더에서부터 하나한 개선해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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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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