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타고 섬여행을...
TRAVEL/일상의여행 :
2009/06/04 10:25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차량의 시승기 + 강화도 - 석모도 여행...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게(?) 소수의 인원이 뭉쳤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동호회와 DC인사이드 그리고 몇몇 자동차 블로거들이 모인 즐거운 자리에 저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워낙 여행다닐 시간이 없어서, 어딜가든 항상 즐거운 카앤드라이빙~ 카 + 드라이빙인데, 정작 여행은 제대로 다니질 못하는 불쌍한 1인 이기도 합니다 ㅠㅠ;;;
첫날 서울역에서 모였습니다.
서울역에는 베리타스가 우리 일행을 반져줬습니다.
이렇게 뻔떡뻔떡 거리는 베리타스는 처음 봅니다... 아직 쇼룸 오픈 이전 시간이어서 겉에서만 살짝 봤습니다.
소리소문없이 바뀐 2009년형 신형모델이더라구요!~ ^^;;;
서울역 파스쿠찌에서 모여서 인원체크를 하고 청라의 GM대우 테스트 트랙으로 향했습니다.
GM대우 테스트 트랙은 보안이 심한 곳이라서 자체 사진은 불가능 하구요... 사진 완장을 두른 전문 사진사분들만 촬영이 가능한 곳입니다.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요 ㅠㅠ;;;)
이곳에서는 게임을 했습니다.
짐카나 게임과 수조에 물 넣고서 하는 밸런스 게임
랩타임 짐카나는 가장 빨리 파일런을 쓰러뜨리지 않고서 도착 지점에 도착 하는 사람이 우승 하는 게임이며, 밸런스 게임은 수조에 물을 넣어서 본넷에 올려 놓고서 트랙을 달리는 게임 입니다.
차량의 좌우 롤링이나 피칭등 밸런스를 중심에서 흐트러뜨리지 않고 물을 안흘리되 빨리 들어오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이 게임에서 제가 영광스럽고 운이 좋게도 1등을 했습니다. 자동차 블로거로 체면치레는 한 셈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라세티 프리미어를 이용한 게임을 마치고, 2인 1조로 라세티 프리미어에 탑승하여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신나게 주행을 할 수는 없었지만, 조수석에 앉아 있으니, 차량의 동력성능 이외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구요
조수석에서 라세티 프리미어의 트립컴퓨터의 능력과 각종 수납공간의 배려에 놀랐습니다.
(도어 트림과 센터페시아 하단에 똑딱이 카메라나 휴대폰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장소의 바닥에는 고무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막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점심식사는 장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장어는 비싸서 못 먹는데 ( ㅋㅋ;;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로 주린 배를 채우고...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배를 타고 여행을 했습니다.
강화도에서 선착장까지 와인딩 코스에서 주행을 했었구요... 석모도로 가서는 단순한 주행만이 아닌...
주행을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자유주행을 했습니다.
미션이라고 해야~ 석모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찍어라!!
이 정도 였으니, 석모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찍기위해, 열심히 라세티 프리미어를 괴롭히면서 주행을 했습니다.
하루동안 이것저것 너무 많이 했나요?
숙소에 도착해서 여정을 풀고, 레이싱 모델과 라세티 프리미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레이싱 모델이 너무 눈이 부셔서 가까이 못 가겠더라구요~
전 너무 가슴이 떨려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함께 간 레드존(http://redzone.tistory.com/)에게 카메라를 넘기고 옆으로 빠져 있었습니다(옆으로 빠져서 뭘 했는지는 비밀 입니다 ㅡ_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오늘의 할 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유주행시 미션인 석모도 사진찍기는 석모도 여러곳을 두루두루 다닐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한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서,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젤모델이 어떤 차량인지, 비록 짧다면 짧은 시승시간이었지만, 시승을 통해 알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녁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사실 오늘 모인 사람들은 자동차 블로거 , DC인사이드 GM대우 갤러리의 회원들과 라세티 프리미어 동호인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간단하게 음주도 했었고,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한 가감없는 이야기들과, 가솔린 차량과 디젤 차량과의 비교이야기(가솔린 차량의 오너도 있었습니다)
기념으로 설정 샷!도 한 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모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사진도 설정샷일 뿐입니다 ㅋㅋ
이렇게 하루는 저물어 갔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의 시승 느낌이었지만, 이 날은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승에 대한 느낌이 가물가물해 지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의 시승에 대한 느낌을 더 많이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둘째날...
간단하게 조식을 마치고... (센스있게, 북어국이 나왔습니다... 전날 음주를 예상한 배려였나요? ^^::)
전날 미션인 석모도 사진 멋지게 찍기~ 와 트랙에서의 게임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저도 선물 하나 받았구요...
사진을 잘 찍으신 분도 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시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배를 타고... 강화도로 향했습니다.
강화도에는 전날 우리를 서울역에서 청라로 이동 시켜줬던 GM대우의 VIP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이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여,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와의 1박 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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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모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
방귀 뀐 사람이... 냄새도 나지 않는데, 제가 안뀌었어요!! 라고 말하는거랑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ㅋㅋ;;;
......전 관심이 있었을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