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쿱 레드 프리미엄의 인테리어
카앤드라이빙/자동차사진 :
2009/06/13 16:37
포르테 쿱의 사진이 이제는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인터넷상에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푸쉬 스위치로 대표되는 버튼식 시동방식과 라이팅 스피커, 슈퍼비젼 클러스터등으로 고급스러움의 표현과 알루미늄 페달과 풋 레스트와 붉은색 스티치가 적용된 가죽 시트로 스포티함을 더한 인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세단 또는 쿠페에 앉았을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 입니다.
하지만, 엉덩이와 등이 닿는 시트의 중요성은 시각적인 것보다는 감각적인 것으로 눈에 보이는 효과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르테 쿱의 시트는 이 점에서 매력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붉은색 스티치는 패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트는 너무 타이트 하지 않으면서도 좌우 홀딩력이 좋아서 주행중 급차선변경이나 꼬불꼬불한 와인딩 로드에서도 몸이 시트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잘 잡아주는 형태의 세미 버킷 시트를 적용 했습니다.
또한 SRS에어백의 적용도 빼 놓지 않았으며, 앞좌석 열선시트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도어 내부에는 가죽으로 처리된 도어 트림이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컵홀더도 있으며, 컵홀더 앞에는 라이팅 스피커도 보입니다.
음악소리에 따라서 번쩍번쩍 하는 라이팅 스피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북미에서 더 크게 어필할 듯 합니다.
댄스나 힙합 음악을 들을때, 쿵쿵!~ 박자에 맞춰 번쩍번쩍 한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업! 되는 느낌입니다.
뒷좌석에서 찍은 앞좌석입니다.
동그란 스티어링 휠 뒤로 슈퍼비젼 클러스터가 적용된 계기판이 보입니다.
스타트/스톱 버튼방식의 버튼 아래에는 알루미늄 페달과 풋레스트가 스포티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실제로 시트에 앉아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면 시트 포지션도 적당하고, 지지력도 좋아서 운전석에서의 만족감은 큰 편입니다.
센터페시아는 음성인식 DMB네비게이션과 풀 오토에어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택사양인 네비게이션이며, 풀오토에어컨역시 프리미엄 차량에 들어가는 사양이지만, 제가 만난 포르테 쿱에는 이 사양이 적용된 차량이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 포르테 쿱을 산다면 꼭 프리미엄을 사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
컵홀더와 콘솔박스 입니다.
쿠페라고는 하지만, 실용성을 겸비한 차량이기 때문에 앞좌석 도어까지 합한다면 앞좌석에 컵홀더 4개가 있어서 컵홀더 부족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콘솔박스도 모양만 콘솔박스가 아닌, 실제적으로 일반 세단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크기여서 실용성을 강조한 쿠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운전석 도어를 열고 찍은 사진 입니다.
하단에 주행안전장치 버튼과 함께 차량의 전체적인 느낌을 붉은색으로 이어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패달은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수동모델에 더욱 어울리는 알루미늄이지만, 브레이크와 악셀러레이터의 간격도 적당하고, 시각적으로도 스포티 해 보여서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IOSFIX라는 글이 보이시죠? 이것은 국제공인규격인 유아시트 고정장치 입니다.
볼보를 비롯한 해외 메이커에서 보던 것인데, 국내에도 점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넓었던 뒷 좌석에는 이러한 배려도 숨어있었네요~ ^^;;;
기어레버는 스텝게이트를 기본으로 한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형식입니다.
스텝게이트 형식으로 눈으로 보지 않아도 "감"으로 변속이 가능하며, 수동모드의 지원으로 보다 적극적인 변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차량의 컨셉에 맞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판매 가격이나 해외 유명차량들의 사진을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 부족한 점이 보이는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 가격등을 생각 했을때 이정도 디테일에 이만한 마무리라면 포르테 쿱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두드러지는 차량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제, 시승기회를 얻었으니, 시승후에 실제로 이 스포티한 차량이 진짜로 운전했을때의 감도 스포티한지... 아니면, 외형만 스포티해졌는지... 직접 주행을 해본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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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시승기가 아니라 홍보 혹은 광고라고 하지요
다음부터는 단점도 적어 주세요
예를 들어 원가절감 때문에 내장재가 소울처럼 허접하지는 않은지...
차후에 실제로 몰아봤을때 이 스포츠 룩킹카가 핸들링이 어떨지 궁급하군요
맞습니다. 시승기가 아니라 인테리어 사진 이지요~ 글을 잘 읽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 시승기회를 얻었으니, 시승후에 실제로 이 스포티한 차량이 진짜로 운전했을때의 감도 스포티한지... 아니면, 외형만 스포티해졌는지... 직접 주행을 해본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시승기를 기대 해 주세요~
그런데, 세단인 이 차를 어째서 자꾸 쿠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포르테 쿱은 쿠페 느낌이 나는 "2도에 세단"이지요.
즉, 문만 두짝이 빠졌을 뿐이지 실용성에서는 포르테 4도어 세단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2도어 세단이라는 게 존재하긴 하나요?? 세단의 정의 자체에 4도어라는게 명시되어 있는데...::: 포르테 쿱이 쿠페가 아니라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사진 잘봤습니다. 이제 시승기 기대할께요 ^^
코엑스 발표회에서 봤지만
내장재는 제 기준에 좀 실망이었습니다. (너무 기대가 높았을지도 ^^)
특히 레드 프리미엄에 적용되는 투톤 대쉬보드의 인조가죽은 가죽에 가깝다기 보다는
'플라스틱에 가죽무늬'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ㅠㅠ
오죽하면 저거 선택되는거면 하지말아야지...라는 생각까지도 했었죠.
(옵션상 거의 선택이 불가능 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_-)
외형은 참 맘에 들었는데, 밑에서 4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좌우측 에어컨 송풍구 플라스틱과 테두리 마감이 가장 타격이었네요.
그래도 뭐 디자인만으로 사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몇 안되는 차였습니다.
다음 연식에는 좀 더 다듬어 나오면 대박일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