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도 가솔린과 LPG를 골라쓴다.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09/06/18 10:52
렌트카 , 택시 그리고 장애우들만 구입이 가능했던 LPG차량이 유럽 메이커에서도 선보였습니다.
이미 판매중인 폭스바겐 골프에 LPG를 접목시켰습니다.
LPG 하나만으로 주행하는 전용 차량이 아닌 가솔린과 LPG를 번갈아 가면서 쓸 수 있는 차량입니다.
렌트카를 생각하시면 될 듯한데, 휘발유와 LPG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을 눌러서 연료를 선택하여 주행할 수 있습니다.
연비는 유럽의 복합 모드 주행에서 가솔린으로 주행시 리터당 13.3km 이며 LPG 사용시 리터당 10.2km의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차량은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 했는데, 독일에서는 2018년까지 실시 예정인 LPG에 대한 감세 조치도 있어서 유류비도 가솔린보다 대폭 싸질 예정입니다.
골프 플러스 바이퓨얼은 55리터의 가솔린 탱크와 43리터의 LPG탱크를 장착하여 1회 주유시 총 합계 1100km의 항속거리를 자랑합니다.
가격은 독일에서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약 2700유로가 오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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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연료시스템은 몇년전에 독일에 있는 오펠회사에서 Zafira에 설치해서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기억으로 연료통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골프는 연료통이 두개 다 일반 타 자동차 연료통만큼 크게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