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장난인가?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까요?

기아에서 포르테 쿱이 나왔습니다. 포르테 쿱은 사실 쿠페가 아닙니다~
쿠페의 탈을 쓴 세단이라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포르테 쿱은 디자인을 넘어서는 운동성능이 매력적인 차량인데요, 포르테 쿱은 진정한 매니아들을 위한 차량으로 동급 배기량의 차량들과는 차원이 다른 운동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르테 쿱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포르테쿱은 쿠페보다는 세단쪽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험료 할증도 없이 세단 보험료로 출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은 차체에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무리한 외부 패널등으로 스포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시승한 차량은 1.6감마엔진이 들어간 고급형 차량입니다.
레드프리미엄 그레이드가 아니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외형적으로는 하이그로시 사이드미러가 빠진 스포티한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외관 모습과 내장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했던 "사진보다 멋진 포르테쿱 실제모습" 과 "포르테쿱 레드 프리미엄의 인테리어"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시승시 음성인식 네비게이션과 달리는 차량에 맞게 탕탕거리는 오디오의 느낌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실제로 포르테쿱은 연비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동급 차종들의 연비가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올라가고 있는데, "달리는 차"인 포르테 쿱에도 역시 기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에코드라이빙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포르테 쿱은 에코드라이빙의 장착으로, 일반적인 주행시 공인연비를 상회하는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막 쏠때는 다들 안좋으니, 이 부분은 패스!~~

그럼 주행에 관련하여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동력성능

감마엔진을 사용하였고,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이었지만, 가속을 시작할 때 좋은 소리가 납니다.
순정차량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달리기를 자극하는 느낌은 "오옷!!! 이거 세단이 아니네~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 였습니다.
실제 가속성능에 대해서는 비교차종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운전자가 느끼는 느낌은 동급 차종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가속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수동모드의 레버가 오른쪽으로 되어 있어서, 제 취향과는 정 반대 였지만, 적응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 되었고, 다운쉬프팅시나 업쉬프팅시 반응속도는 이전까지를 생각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감각과 빠른 변속속도를 느꼈습니다(하지만, 적절한 알피엠을 사용하며 차량의 미션셋팅에 대해서 약간의 적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 모르고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마구 치다가 변속이 왜이렇게 느려? 라고 하는 오해도 가능한 셋팅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어 단수가 고정되지 않고, 알피엠이 치솟으면 강제로 다음 기어로 물리는 셋팅은 제 취향과는 정 반대의 셋팅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강제변속이 아닌 퓨얼컷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홍대앞 놀이터를 지날 때,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포르테KOUP)


달리는 즐거움

동력성능이라는 제목속에 이런 내용을 쓸 수는 없겠네요...
수치상으로, 단순 직선 가속으로 포르테쿱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의 투스카니는 상당히 스포츠카 처럼 생겼고, 포르테쿱은 상당히 세단에 가까운 외형을 지녔지만, 달리기 만큼은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이라고 해도 될 느낌 입니다.
사실, 달릴때의 즐거움은 전혀 떨어지지 않는데, 자극적인 배기음과 점점 무딘감각이 없어져서 이제는 상당히 진화한 EPS 스티어링, 단단한 서스펜션등...

밟으면 소리로 자극하고, 진동으로 몸에서 느끼고, 코너를 타면서 온몸에 전해지는 포르테쿱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포르테쿱은 1.6이랑 2.0밖에 안나와서 느려서 싫어라고 한다면, 빠른 것만이 즐거움이 아니라고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빨라서 즐거운 것도 즐거움이지만, 빠르지 않아도, 적절한 속도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즐거운 차량이 아닐까요?
게다가 포르테쿱은 동급차량들과의 비교시엔 가장 빠른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거동능력

포르테쿱은 언더스티어가 많이 나지 않는 뉴트럴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코너를 돌아 나갈때 밖으로 튕겨나가려는 성질이 다른 차량에 비해서 적습니다. 그리고 VDC의 개입도 느리지 않습니다.
보통 스포티한 차량들은 VDC도 늦게 개입하는 느낌이 강한데, 포르테쿱은 적절한 너무 늦지 않는 적절한 셋팅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는 안전상의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입시 진동과 소음이 조금 느껴지기도 하는데, 반응이 조금 거칠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노면에서 요철을 지날 때나,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기타 여러가지 고르지못한 노면을 지날 때 차체에서 엉덩이로 올라오는 진동수준은 안락함을 포기한 느낌 입니다.
이만큼 달리기 위해서 한 가지를 포기한 셈인데, 역사상 기아에서 이렇게 단단한 차량이 나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상당히 딱딱하고, 상당히 잘 달립니다.
코너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코너를 잘 타고 돌아 넘어가며, 상당한 속도로 달려도 예상을 뛰어넘는 주행질감과 코너링 성능을 보여줍니다.

포르테쿱은 쿠페지 세단이 아닙니다.
고급화 된 럭셔리 쿠페나 GT카는 아닙니다. 젊은층이나 달리는 즐거움 또는 즐겁게 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차량입니다.


총평

포르테 쿱은 달리려는 사람들을 위한 차량입니다.
그것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포르테 쿱으로 폼잡고, 유유히 경치를 구경하며 달린다면 주차장에서 매일 밤 당신의 쿱은 울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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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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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2009/06/27 1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찾아도 2.0 스틱이나 오토에 대한 시승기가 없더군요.

    1.6 오토가 필자가 괜찮다고 느꼈다면 2.0 이 정말 기대됩니다.

    • 정말 쿠페라고 접근한다면,1.6은 출력에 대한 갈증이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코너링성능이나 코너를 타고 넘을 때의 기분은 상당히 즐겁습니다. 뭔가 뽀대용으로 타는 차가 아닌 저렴한 가격에 즐겁게 달리는 차량의 컨셉으로는 정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 음... 2009/07/16 13:06  수정/삭제 댓글주소

      포르테 쿱 동호회에 올라온사진중 1.6 다이나모 돌려보니 128엔진이 104마력밖에 나오지를 않아서 원성이 많더군요. 뭔가 파워트레인이나 셋팅에 문제가 있다 생각했는데 카앤드라이빙 필자님은 또 의견이 틀리신듯하네요....

  2. 역시 뛰어난 운전솜씨 ^^ 시승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 저도 1.6으로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하니, 2.0이 많이 기대되네요 ^^
    저번에 라프 사이드턴 한 동영상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보내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3. 궁금해요~ 2009/06/27 12: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실제로 보시면 포르테 쿱 티실 색상이 포르테 세단이란 비슷한가요? 아님 제네시스쿠페 티실 계열인가요?

    • 조금만 기다리시면, 실차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포르테쿱의 실버와는 색상이 다른듯 한데요? 포르테세단에서는 볼 수 없는 색상일꺼예요~ 색상 이뿝니다 이뻐~

  4. 동감하는 시승기 입니다.
    잘 봤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운동장에서 젠쿱광고 같은 사진찍으셨네요 ㅎㅎㅎ
    사진 멋져요^ ^

  7. jadepower 2009/06/27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만 아쉬운점은 이제 1.6엔진에도 자동 5단정도의 트랜스미션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4단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8. 놀아본오빠 2009/06/27 19: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회사직원이 쿱을 뽑았지요.덕분에 시승을 했습니다.다좋은데 정말 4단 오토는 좀 :: 이더군요.수동에선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의문점이...만약에 연비나 머 가속을 위한 손맛이나 좀더 카랑카랑한 엔진음을 그리고 바로바로 반응되는 기어변속의묘미를 느끼고싶은분들은 오토보담은 수동변속기가 더잘어울리겠단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좌석이 몸을 감싸주는건 좀 아니더군요.일단 달리기를 위한 컨셉 이었다면 좀더 아니 아주많이 보강 되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다른건 달리기를위한 관점으로 본다면 만족할 만한 성능 이었지요.궂이 2.0을 살필요는 못느낄것 같구요.나름대로 1.6도 충실히 원하는 성늘을 얻을것 같네요.

  9. 뭐야;;; 2009/06/27 19: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뭐 완전...
    IS250이나 G35를 표방해서 만든거같은데.......
    너무 많이 부족하죠......
    1.6이나 2.0으론 가벼운차체를 굴리기엔 괜찮겠지만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10. 렉스매니아 2009/06/27 2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세요
    진짜 달리기를 위해 태어난차라면 1.6에 4단은 좀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1.6에 터보를 달고나오거나 1.8을 기본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체가 단단해졌다는건 매우 반가운 소식이군요.

    여튼 포르테쿱을보면 예전 엑셀플래폼으로 만든 스쿠프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11. 대전중앙초군요 ㅋㅋ 제가 나온 학굔데 반갑내요 ㅎㅎ

  12. 시승기는 훌륭합니다.. 그런데 학교 운동장에서 성능시험을 해도 되나요?

  13. 학교 운동장에서 저러시면 곤란합니다. 엄연히 공용재산이거든요...

    괜한 딴지가 아닙니다...

    중앙초 이주사님 뿔나셨을 듯...

    포르테 쿱은 나무랄데 없는 차인데, 운동장에서의 드리프트라... 좀 기분이 상합니다.

    •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안그럴께요... 대전에 잠시 들렀다가 아무도 없고, 대문도 없는 학교길래 잠시 들어가서 사진촬영차 몇 바퀴 돌아봤습니다.

  14. vocalist4u 2009/06/28 0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봤어용ㅋㅋ멋지네용^^

  15. 대전중앙초등학교 2009/06/28 17: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블로거 낚으려고 글 썼다가 지웠네...
    아 젠장 좀만 더 대범했어도 지우지 않았을텐데 난 왜이리 소심할까

  16. 저도 그냥 가려다 한마디 합니다. 학교에서 저러고 하신건 실수하신거네요. 보기 좋지 않습니다.

  17. ㅁㅁㅁ 2009/06/30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에 싸구려 독일차 2.0 몰고 다닐 때 후배녀석 차에 타더니 '형님, 이거 디젤입니까?' 하더라는...
    승차감이야 도락구였지만 대전 추풍령 옛 고속도로 급내리막, 팔팔산청 남원간 고갯길에서 칼질 한 번씩 해도 편했죠.
    당일로 한양 900Km왕복해도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짜잔한 고장에도 그냥 버팅기며 타고 다녔었는데,
    차가 낡아가면서 터무니없는 정비료에 질려서 똥값에 넘겼더랬습니다.
    핸들링이 좋은 차 어찌구 하면서 기아차 선전할 때 마눌차가 그 차였는데
    코너링에서 타이어가 밖으로 휘어 빠져나가는 느낌.
    흐이그 이런거이 핸들링이 좋은 겅가? 하면서 국산차에 실망했었습니다.

    단단해진 하체라는 말에 호감이 화악 갑니다.
    과연 2.0 달고 어느 정도 버텨줄런지요
    감솨하게 읽고 갑니다.

  18. 질풍가도 2009/07/03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페라리와 포르테 쿱의 차이점 김태진님의 아우토반을 꿈꾸며 블로그 글과는 완전 확연이 다른 느낌이네요~ 전반적
    포르테쿱이 동급차량중 가장 빠른 차량이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전 아직 포르테쿱은 시승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단순이 스팩상으로만 봤을때 그말에 믿음이 안가는군요^^;;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드리프트 멋지군요^^ ㅎㅎ

  19. 이호준 2009/07/04 13: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게시자님 엄청 혼나시네요 ^^;;;

    잘 봤습니다....

  20. 2.0레드프리미엄보유자 2010/07/01 0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포르테쿱 2.0 레드프리미엄차량 보유자 입니다(참고로 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이번에 첫차를 구매하게 되어서 어떤차를 골라야 후회가 없을까..고민하다가
    포르테쿱을 보게 됐습니다..기아차에 가서 보기전까진 잇는지조차 몰랐던
    차량입니다;; 사실상 친구놈이 요즘 K-5가 디자인도 성능도 좋다고 하여
    기아대리점에 가게 됐는데 가격대비는 괜찮은거 같더군여 하지만 유지비용
    부담감에 비하면 고민이좀 되더군여..그러다가 왠 빨간차가 눈에 들어왔는데
    처음 보자마자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더군여..여성이든 남성이든 보면 반할만한
    디자인이엇고 차내부도 넓직하니 좋더군여 다만 앞자리가 넓직할수록
    뒷자리는 좁아지지만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어도 뒷자리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어차피 여자친구와 둘이 타고다닐거라서
    큰 문제도 되지 않앗구요..가격대비 성능 연비 디자인 유지비용 부담감제로
    어떤면이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없었습니다..엔진 소리가 듣고 싶어서
    직원에게 시동을 잠시 걸어달라 부탁하니 들어주더군여 전부 맘에들었지만
    실내라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조금 흠이더군여 하지만 이미 맘속에선 이차가 딱이다
    라는 결정을 내리고 난 후라서 이정도 흠쯤이야 하고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차가 오기까지 이렇게 멋진차를 좋은가격에 구입하게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대되는 마음을 주최하지 못하겠더군여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포르테쿱에 대한
    평가를 돌아다니며 보게 되고 1.6 얘기만 나오구 2.0은 더 좋을거란 말밖에..
    생각보다 차가 일찍오게 되서 너무나도 기뻣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승을..
    일단 시승을 하면서 차체가 묵직하단 느낌은 안들엇습니다 가벼운 느낌이었고
    코너링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포르테쿱이 딱딱하다고 표현한게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방지턱을 지나며 느꼇습니다 처음엔 다소 불편함이엇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맘에 들더군여..일반도로에서 잠시나마 속도감을 느껴보고자 꾸울 밟앗다가
    깜짝 놀랬습니다..너무쌔게 밟앗는지 수동기어를 4단으로 달리다가 5단넣어야 하는데
    3단에 넣은듯한 소음이 조금 굵직하게 나더군여 그리곤 정말 거짓말같이도 다른차종에서
    느껴보지 못한 터보스피드? 굉장햇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잘나갑니다 추월 그딴거
    일도 아닙니다; 타 차종을 타고 신나게 달리다 브레이크를 밟았을때..이쯤이면
    속도가 줄고 서야 하는데 더밟자니 미끌어질거 같고 브레이크가 맘처럼 잘 안들어
    당황했던게 기억이 확 날정도로 마구 달리다가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맘처럼
    잘 든다는...고속도로에서 시속몇까지 나가나 궁금해서 끝까지 밟아보려 햇으나
    차들이 많은 관계로..최대한 추월해 나가며 170까지 밟아본결과 160부터 진동을
    느꼈으며..마치 차와 몸이 하나인것처럼 제가 원하는데로 아주잘 움직여줬습니다
    포르테쿱 2.0 정말 맘에들고 좋은차 입니다 하지만 위험한 차입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더빠르게 달리고싶다고 갈구하는 것이 저한테서가 아닌 차에서 느껴졌습니다;;

  21. 2.0레드프리미엄보유자 2010/07/01 0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또한가지 사람들이 지나가며 어? 저차는 머지? 디자인 괜찮은데?
    라는 표정으로 차를 바라보는 눈길이..특히나 여성분들이ㅎㅎ
    역시나 포르테쿱을 결정한걸 후회할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