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2.0의 액티브에코시스템 이란?
쏘렌토R의 탄생 이후로 일주일간의 시승 기회를 얻어서, 쏘렌토R와 함께 일주일동안 땅끝마을까지 다녀오면서 연비, 주행감등 많은것을 살펴본 카앤드라이빙 입니다.
블로거 신분으로 일주일동안 시승을 한다는 자체가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경험해 본 쏘렌토R에 대한 관심은 특별한 것도 당연하겠죠?
쏘렌토R의 새로운 변화를 맞아 새로워진 쏘렌토R에 대해서 바뀐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쏘렌토R이 소리소문없이 다시 한번 진화 했습니다.
물론 출력으로 진화한 것은 아니지만, R엔진의 막내격인 2.0쏘렌토R이 탄생한 것입니다.
쏘렌토R2.0은 국내 SUV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며,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2리터급에서는 최고의 출력인 185마력 / 40.0토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변속기는 쏘렌토R과 마찬가지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였고, 2.2가 강력한 동력성능을 가지고, 시장진입에 성공을 했다면, 2.0은 더 높은 연비와 가격경쟁력을 중점으로 좀 더 낮은 연령대까지도 어필할 수 있는 차량으로 재 탄생 되었다는 평가 입니다.
쏘렌토R2.0은 LX가 2536만원으로 시작하지만, 2.0에도 VDC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크루즈 컨트롤및 에코드라이빙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윗 그레이드로 올라가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을만큼 최적의 옵션을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쏘렌토R2.0은 2리터 차량의 탄생과 액티브 에코시스템, 그리고 보다 저렴해진 가격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쏘렌토R에 적용 된 액티브 에코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가 경제적인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여 좋은 연비를 구현해 내는 그런 시각적인 지시장치라면, 이번에 선보인 액티브 에코 시스템은 버튼의 On과 동시에 엔진/변속기/에어컨등을 적극적으로 전환하여 최적의 연비를 낼 수 있도록 차량의 셋팅이 바뀌는 시스템 입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 역시, 운전자에게 버튼의 On상태에서는 녹색등이 들어와서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때나 에코 시스템이 작동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몇 가지 상황(연비 모드로의 주행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에코드라이빙은 오르막일때 평지와 동일한 속도로 주행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엔진의 회전수가 올라가니 당연히 흰색 또는 빨간램프에 불이 켜졌으나...
액티브 에코 시스템에는 미작동 조건에 포함이 됩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냉각수 온도가 낮을경우 (차량의 시동 직후에는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서 엔진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올라올 때 까지 액티브 에코 모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르막 길을 주행할 때(오르막길 주행시에서는 주행성능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액티브 에코모드를 자동으로 해제 합니다.)
스포츠모드 주행시(스포츠모드로 주행을 할때, 운전자의 적극적인 변속을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액티브 에코 변속모드로 들어가지 않으며, 엔진과 에어컨에 대한 액티브 에코모드는 작동합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작동할 때 아무래도 기존의 연비운전에 도가 튼 사람들은 연비가 크게 좋아지는 느낌을 못 받을 것이며, 기존에 연비운전에 둔감했던 분들은 연비가 크게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쏘렌토R2.0의 시승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승차량이 나오면, 시승을 해 보고 2.2와 비교해서 또 얼마나 더 좋은 연비를 기록할 수 있는지, 혹시나 배기량이 줄어든 만큼 힘은 딸리지 않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시승할 때는 즐거운 대결이 있네요~ 액티브 에코와 카앤드라이빙의 연비 대결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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