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포르테 쿱
카앤스토리 :
2009/07/04 08:27
포르테쿱이 이제 판매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나요? 2주만에 1천여대의 계약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실제 오너들의 시승기나 차량에 대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궈놓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미리 타본 경험을 토대로 시승기 까지 썼으니, 몇 몇 궁금증에 대해서 제가 아는 선에서 이야기 보따리는 풀어보겠습니다.
포르테쿱에 대한 시승기는 (포르테쿱은 쿠페였다!! 를 참고 해 주세요 >>> http://caranddriving.net/1277 )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시승기에 대한 부연 설명과 함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하체가 단단해졌다고 하니, 기대된다. 1.6오토는 쿠페에 부족하지 않나?
좌석이 몸을 감싸는 것은 부족해 보인다. 1.6이라면 수동 모델이 제격 아닌가? 라는 등의 물음이 있었습니다.
동력성능에 대해서는 쿠페라는 특성상 안락함보다는 스타일링과 스포츠 드라이빙이 중점일텐데, 1.6이라는 낮은 배기량과 자동변속기에 대한 의문일텐데요...
실제로 긴 직선구간을 달리거나, 주행중 추월가속을 할 때, 1.6의 엔진과 자동변속기의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차량이라고 해도,차체의 엄청난 감량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한계는 분명히 존재 할 것입니다.
하지만, 수동변속기를 고집하는 이들을 위한 수동변속기 모델도 당연히 갖춰놓고 있으며, 저 또한 수동모델의 시승이 이루어 졌다면, 매니아들의 궁금한 곳을 긁어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자동변속기 모델의 경우에도, 많이 다듬어진 변속기의 느낌으로 수동처럼 기어레버를 수동모드에 놓고서 적극적으로 활용 한다면 충분히 즐겁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1.6 오토의 느낌 자체도 나쁘지 않으며, 수동변속기가 귀찮거나, 아니면 스타일링은 살리고, 좀 더 편하게 타고 싶으시다면 자동변속기의 선택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매니아들은 당연히 수동변속기를 선택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엔진은 1.6가솔린 엔진이 장착 된 차량으로는 가장 호쾌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동변속기와의 느낌도 외국의 스포츠카와 비교한다면 비록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가격을 고려하고, 이정도 스타일링을 생각 했을때, 가격대비 가치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포르테쿱의 장점은 거동능력에 있는데, 실제로 수치상으로 느껴지는 빠르고, 빠르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가 즐겁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만큼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줄 차량은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이 부분이 포르테쿱의 판매량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젊은층이 목말라 했던 것들의 상당 부분을 채워 줄 것으로 보이며, KMSA의 튜닝파츠까지 더 한다면, 트랙에서의 주행에서도 이전의 차량들보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랩타임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주위에 여러 경로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차량 1대로 패밀리용 세단의 역할까지 바라는 분들께 포르테쿱은 사실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체가 너무 단단하며, 안락함 따위는 크게 개의치 않는 스포츠형 차량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너무 피곤하기만한 차량은 아닙니다. 넓은 뒷좌석과 실내공간은 사실 단단한 하체를 감안한다면 패밀리용 차량으로도 부족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포르테쿱의 진정한 매력은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것이 매력이 아닙니다. 포르테 쿱은 달리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고 싶은 사람들과 즐겁게 달리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테쿱이 많이 팔려서 정비도 쉬워지고, 튜닝파츠도 많이 나와서, 포르테쿱의 멋진 스타일링을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만한 많은 프로그램과 재료도 선보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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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카랑 똑같은 헤드라이트만 튜닝파츠로 나와주면 된당~
컨셉카와 비슷한 형태의 헤드라이트 정도라면 정말 시선을 확 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광고글 ㅎㅎ
별론데...
광고글 ㅎㅎ 2
단단한 하체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서스펜션의 단단함 인지 아님 차체강성(뒤틀림)의 단단함인지 아님 말그대로 그냥 딱딱한 시트인지...
포르테의 단단한서스펜션 그러나 물렁한 차체강성을 생각한다면 문짝만 2개로 바뀐 녀석이 세단과 차이가 있을거라곤...
포르테 쿱에 대해서 아직 실제로 경험해 본 분들이 적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느낌으로 포르테 쿱이 차체강성이 뛰어나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새시의 느낌도 딱딱한 수준이며, 하체란 서스펜션과 스프링 셋팅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딱딱한 하체에 유연한 새시라면 정말 더할것이 없겠지만, 가격대비 가치를 생각하고, 또한 기아자동차에서 이정도를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 한다면, 가격대비로 매니아들의 차량으로는 손색없는듯 합니다.
당연히 단단함이란건 서스펜션이 단단해서 커브에 좋다는 거겠죠-_-;;
넵!! 애프터마켓용으로 튜닝한 차량처럼 딱딱한 느낌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꼬불탕길에서 쏘기엔 딱 알맞고 좋더라구요~
정도는 달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일반 포르테랑 같은거 쓰는지 궁금..
전에 아반테 스포츠(레이싱?)가 스트럿바 달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2.0 수동 레드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페스티벌 튠이 나왔으니, 스트럿바 정도야 한달 이내로 애프터마켓용으로 좋은 물건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포르테 쿱은 위에 올리신 색상이 가장 사진빨이 잘 나는것 같습니다. 진짜 수입차 같아요.
창문에 테두리 없는것도 젋은 이들이 상당히 좋아할듯 하네요...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멋있습니다. 니산 스포츠카 못지 않네요...하나 사고 싶네요^^
2.0 레드프리미엄에 수동나오나요??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