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와 테스트드라이버 발렌티보 발보니이야기 입니다.

 

발렌티노 바르보니는 젊었을 때부터 자동차에 대해서 특별히 민감한 감각을 지니고 있던 테스트 드라이버로 1973년 이후로 람보르기니의 모든 프로토 타입을 운전했습니다. 대부분의 람보르기니의 시판모델은 람보르기니는 항상 레이스카의 정도와 신뢰성을 겸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바르보니씨가 최종적으로 테스트를 마친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에서 자사의 전설적인 테스트 드라이버 발렌티노 발보니(Valentino Balboni)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이 한정판 모델은 1967년에 람보르기니의 창시자인 페르치오 람보르기니에 의해 발탁된 이후로, 미우라부터 최신의 가야르도와 무르시엘라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시판모델 및 레이스카의 개발에 참여한 전설적인 테스트 드라이버에게 경의를 표현한 모델입니다.

 

이 모델을 한마디로 하자면, 바르보니의 슈퍼카 개발 노하우의 집대성이라고 하는데,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4WD에서 후륜구동으로의 변경이라고 합니다.
 

 

5.2리터 10기통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에 55kg.m의 최대토크를 가지고 있으며, 6단 수동이 기본으로 장착되고, 6단 e-기어를 옵션으로 장착이 가능한데 기본형은 가야르도 LP560-4를 기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본형과 다른 점은 새시에서도 스프링과 쇽업쇼버, 스태빌라이져,타이어등 거의 모든 부분에 전용부품을 장착하였고, 구동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공력특성도 최적화 시켰습니다.

또한 ESP역시 세팅을 변경하여, 표준 모드는 접지력을 중시한 셋팅으로 최적화 하였고, 코르사 프로그램은 후륜만이 가능한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커다란 드리프트 앵글을 허용하는 세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동력성능은 제로백이 3.9초이며 최고속도는 320km/h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외관은 1970년대의 클래식 스포츠카를 방불케하는 화이트&골드의 센터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투명한 엔진 룸 커버도 채용했습니다.

컬러는 8색으로 준비했고, 알루미늄 휠은 다크 그레이색상이며, 브레이크캘리퍼는 보디컬러의 선택에 따라서 검정색 또는 오렌지, 옐로우로 도장됩니다.

 

인테리어역시 고전적인 이미지에 블랙을 기본으로 하면서 레더시트는 흰색 스트라이프를 넣었고, 센터 콘솔은 폴라르화이트의 레더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운전석측의 도어는 바르보니의 사인을 넣은 일련 번호 플레이트를 넣었습니다.

 

이처럼 40년동안 람보르기니에서 테스트드라이버를 역임한 발보니씨의 은퇴는 가야르도 바르보니 한정판 모델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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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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