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하이브리드와 아몰레드의 만남
IT&MOBILE/나만의리뷰 :
2009/09/07 07:04
현재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시승 중에 있습니다.
원래 캠코더와 DSLR을 항상 무장하고 있는 카앤드라이빙 이지만, 지난번에 아몰레드 폰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작성한 것처럼 아몰레드폰 체험단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IT관련 기기나 얼리어답터에 관심이 전혀 없어진 상황이지만, 햅틱아몰레드폰의 체험단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아몰레드폰을 놀게만 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사진이나 영상에서처럼 경악할만한 수준의 화질을 가지고 있는 아몰레드폰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다가...
체험단 활동기간 동안 자동차를 한번 찍어보자!! 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반떼 LPi하이브리드를 찍어봤습니다.
500만화소의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와 비교하면 부족하겠지만, 현재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일반적인 블로깅이나 미니홈피를 꾸밀 때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럼 아몰레드폰과 함께 아반떼LPi하이브리드를 살펴보겠습니다.(아래 사진은 아몰레드폰을 찍은 사진을 제외 하고, 모두 아몰레드폰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기존의 아반떼와 실내디자인도 달라졌는데요. 아몰레드에서도 그 부분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 모습이 나오는 부분만 흐리게 처리를 했으며 나머지는 리사이징한 아몰레드폰의 사진 입니다.
자동차실내의 사진을 보면 핸드폰 사진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사진의 화질이 우수한데요
이는 아몰레드 폰의 조도센서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도센서 덕분에 주변의 밝기가 변화할 때마다 화면의 밝기가 변하는데, 이 덕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이 사진역시 아몰레드로 찍은 사진 입니다. 실제로 아몰레드의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하여 찍은 것인데,
휴대폰 카메라도 이 정도의 화질을 보여줄 수 있었다니, 제가 그 동안 휴대폰의 성능을 너무 무시했나 봅니다...
차량 외부가 밝아서, 외부의 모습은 환하게만 보여서 물체가 잘 보이질 않는데, 이것은 아몰레드가 아닌 디지털카메라로 찍어도 동일한 현상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바뀐 계기판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최신기술의 차량과 최신기술의 아몰레드의 만남은 왠지 디지털시대에서 제가 남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아몰레드폰의 촬영기능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기본설정인 "일반" 촬영과 "자동장면"촬영으로 설정하여 촬영한 사진들인데, 각각의 용도에 따라서 최적화를 시키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 사진들이 나왔는데, 아래 사진은 아몰레드의 여러가지 옵션설정을 통하여 최적화를 한 사진들 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몰레드폰의 기능중에 실내/파티 옵션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보다 선명한 화질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실제로 옵션 설정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옵션을 주위 상황에 맞도록 설정하고서 찍었을 때, 결과물에서의 차이가 눈으로도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반 모드에서의 촬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반모드로는 실외에서 찍었을 때, 차량의 외형을 찍을 때 사용 했습니다.
위의 아몰레드폰의 화면은 DSLR로 찍었는데, DSLR역시 빛이 일정하지 않은 곳에서는 명암이 찍을 때마다 바뀌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기술로 완성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카메라로 찍은 아몰레드폰의 화면에 보여지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실내가 상당히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는 선명한 AMOLED덕이겠죠?
아몰레드폰은 역시 최강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일부러 뿌옇게 설정하여, 찍은 사진인데, 실제 계기판의 모습과 아몰레드폰에 비친 계기판의 모습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어레버와 그 주변의 사진 입니다.
자동차의 소재중에는 카본파이버글라스(탄소섬유)가 있는데, 카본재질의 내장재는 스포티하며, 고급감을 나타내는데 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아몰레드폰의 케이스는 카본재질이 아니지만, 마치 카본재질로 이루어진것 처럼 크롬처리된 기어레버와 알루미늄패널등과 함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습니다.
아몰레드폰으로 아반떼의 실내전경을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인 실내가 잘 표현되어 있는데, 사진의 좌,우측을 보시면 송풍구의 테두리가 밝게 빛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크롬으로 테두리 처리를 한 부분인데, 아몰레드폰의 사진 화질이 이러한 부분의 표현도 명확하게 되는것을 보면 확실히 좋은 화면을 가진 장점 이외에도 성능좋은 카메라 역시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이 확실합니다.
용산역 주차장에서 찍은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라이트입니다.
아몰레드의 역할은 있는 그대로 찍어 내는것이 아닐까요? 사실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AMOLED의 장점이지만, 그러한 장점은 기본으로 하여,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까지 하는 아몰레드폰은 자기 나름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차량 사이드에 새겨진 블루 드라이브 로고를 찍어 봤습니다.
무늬나 평평한 면이 아닌 글자역시 상당히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똑딱이 디카수준의 화질역시 아몰레드폰의 자랑인데, 글자를 찍었을 때의 선명함도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실내에서 제 카메라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카메라 역시 선명하게 잘 표현되는데, 아몰레드폰의 케이스는 시트의 무늬와 비슷하네요~ ㅎㅎ;;;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전용 휠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의 사진은 명암이 잘 표현되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카로 찍어도 잘 나오지 않는데, 아몰레드폰은 실제 모습과 상당히 비슷하게 표현이 잘 되고 있습니다.
화질면에서도 은색과 검정색의 표현이 잘 되어 있으며, 휠 하우스내부의 색상이나 명암비도 정확하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마치 탄소섬유의 최신재질의 느낌과 흡사한 아몰레드폰의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위의 사진은 일반 모드에서 찍은 사진인데, 확실히 일반모드에서는 "일반적인" 결과물에는 최적의 화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이 모드를 바꿔가면서 찍은 아몰레드폰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래 세 장의사진은 아몰레드폰으로 찍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사진은 아몰레드폰으로 찍었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찍은것은 아닙니다. 사진기능 중 여러 가지 기능이 있었는데, 제가 사용한 기능들은 장면모드기능 중 일반모드와 자동장면모드 그리고 파티/실내기능을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일반모드로는 실외에서 찍었을 때, 차량의 외형을 찍을 때 사용 했습니다.
자동장면 모드는 차량의 외부에서 찍었을 때 사용을 했는데, 다양한 빛이 있을 때, 일반 모드에서보다 더 좋은 화질이 보장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인 파티/실내는 차량의 인테리어를 찍을때 사용한 모드 입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었고, 이 모드에서 찍었을 때, 일반모드에서보다 훨씬 더 명암이 좋았습니다.
위의 아몰레드폰의 화면은 DSLR로 찍었는데, DSLR역시 빛이 일정하지 않은 곳에서는 명암이 찍을 때마다 바뀌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기술로 완성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상상 이상의 카메라 화질을 보여준 아몰레드폰의 놀라움은 AMOLED의 화면 이외에도 점점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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