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도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흔히들 "벤츠정도 타는 사람들이 기름값 걱정하겠어?" 라는 이야기들을 하지만, 실제로 오너들은 유류비에 대해서도 상당히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를 구입할 때 출력과 연비는 항상 따져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벤츠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국내에는 세단도 SUV도 아닌 마이비를 제외하면 C클래스가 벤츠의 막내인셈인데, 이 벤츠의 엔진 라인업 중에서 63AMG를 제외한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구매대상이 되는 엔진중 2500cc 엔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국내출이 일정에 대한 것은 의문사항이지만, C250 라인업이 C250CGI블루이피션시로 바뀌면서 연비와 출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250에는 새로 개발된 1.8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이 얹히게 되는데, 이 엔진은 최고출력 204마력에 최대 토크 31.6kg.m의 힘을 내며 트랜스미션은 5단 자동변속기가 얹히게 됩니다.
기존의 2.5리터 엔진과 비교 했을 때, 큰폭으로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을 했으며, 동일한 최고출력과 함께 최대토크는 26%나 늘었습니다. 
게다가 연비는 약 20% 정도 좋아졌으니, 이쯤되면, 벤츠도 연비와 친환경 그리고 고효율와가 화두인 이 이점에서 "나만 잘났다~" 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엔진을 바꾸면서 메르세데스의 최신 환경 대응 기술인 "블루이피션시"를 적용 하게 되었는데 250CGI에는 엔진 냉각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라지에이터 그릴내에 갖춰지는 가동식 핀을 닫아서 공기 저항을 줄이는 라디에이터 블라인드가 장비되며, 배터리가 80%이상 충전 되었을 경우에는 충전을 멈추는 에너지 절약 타입의 알터네이터, 운전 상황에 따라서 어시스트하는 양을 제어하는 ECO파워 스티어링 펌프등을 적용하여, 일상적인 주행시 구동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로스를 절감 합니다. 또한 공기저항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새로운 모양의 도어 미러도 적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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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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