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일의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저마다 자기들의 최신 기술을 뽐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기술도 여러 메이커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전기자동차는 1회충전으로 항속거리, 최고속도, 제로백등 배터리와 모터기술에 대한 서로간의 기술뽐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역시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데, 볼보의 경우는 다른 메이커와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역시 볼보다운 방향인데요, 전기자동차에 대한 안전이 볼보가 선보이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방향입니다.

볼보의 안전 전문가인 토마스 브로베르그(Thomas Broberg)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기준은 통일적인 접근과 실제 교통 상황을 출발점으로 한다. 실제 도로 사고에서 획득한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해 일상적인 교통 환경 중 어떠한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할 지 파악하고 있다. 향후 소개할 전기자동차 또한, 전기자동차만의 상황을 고려하여 개발 중에 있다.”라고 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Volvo C30 BEV 역시 탑승자 안전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볼보가 선보이는 전기자동차의 안전 시스템이란, 사고에 따른 충격에 대비에 배터리를 캡슐화하여 과도한 배터리의 열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고, 충돌시 배터리에 연결된 충돌 센서가 충돌 시의 정보를 자동차의 컴퓨터에 전송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의 전원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해 누전을 예방합니다.
게다가 배터리 주변의 강철 빔 과 기타 구조물을 강화하여 배터리를 충돌 시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렇게 해도 배터리가 손상되어 가스가 유출될 경우에는 탑승자가 가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량 하단의 특수 배기관을 이용하여, 유출 가스를 배출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Volvo C30 BEV 는 안전 시스템 이외에도  매력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하는 Volvo C30 BEV 는 일반 가정의 전기 소켓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데,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를 일반 가정용 전기 소켓으로 충전하는데에는 약 8시간이 소요되며, 완충시에는 1회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30km/h에 제로백은 11초가 채 되지 않아서, 일반 C30의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준이 됩니다.

성능면에서는 크게 내세울 정도는 아닌 일반적이지만, 제로백 수치가 조금 빠른 약간은 매력적이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을수도 있는데, 전기자동차에 대한 각 메이커들의 발표가 대부분 성능에 대한 것이라면 안전에 대한 발표가 우선인 볼보는 역시 볼보답다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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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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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리 상용화가 되서 가격이 많이 싸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