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예고편(2010모닝과 마티즈의 연비대결 한판!!)에 대한 본편입니다.
마티즈크리에이티브와 기아모닝(2010모델)의 연비대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모닝을 운전한 운전자 모터-리뷰님의 또다른 모닝과 마티즈의 대결글을 모터-리뷰에서 보세요)모터-리뷰를 클릭하면 또 다른 대결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대결에 앞서 공식연비를 보겠습니다.
기아모닝은 공인연비가 리터당 17.4km입니다.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km입니다.
공인연비의 대결에서는 알려져있는것처럼 기아모닝이 리터당 0.4km를 더 주행할 수 있습니다.

대전 중구에 있는 주유소에서 두 차량 모두 기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제 주행을 할 시간입니다!!!
코스는 군산의 풍력발전소~~

대전 도심을 관통하는데, 대전IC를 통과하는것은 도심주행이 너무 적다고 판단하여 남대전IC로 출발했습니다.
대전IC로 가는것보다 확실히 신호등도 많고, 거리도 더 머네요~~

남대전IC에서 순환고속도로를 통하여,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주행을 했습니다.

원래는 속도를 조금 내보려고 했는데, 모닝의 운전자가 뒤에서 연비주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헐~~~ 똑같은 속도로 똑같이 주행을 해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데...

암튼, 두 차량모두 거의 비슷한 속도로 주행을 하면서 전주IC를 나왔습니다.
전주에서부터는 군산까지 국도를 통한 주행입니다...


어느새 군산에 도착했습니다. 군산항5부두와 GM대우 자동차의 이정표가 한꺼번에 보이네요~ ㅎㅎ;;;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일까요?


두 차량 뒤로 보이는 풍차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크기였는데, 날개크기가 대략 20미터는 넘어보입니다...
이곳에서 모닝과 마티즈의 동력성능도 잠시 테스트를 했습니다.


마티즈와 모닝은 어떤차가 더 잘나갈까요? ㅎㅎ;;;
참고로 제원상의 출력은 모닝이 마티즈보다 약간 높습니다!~~

누가누가 잘 나가나!~ 한번씩 해보고 이제 주유를 할 시간입니다.
얼마나 들어갈까?

모닝은 15XX원에서 딱 끊겼습니다. 1600원으로 맞췄구요~ 9.587리터가 들어갔습니다.


자~ 이제 마티즈의 차례 입니다.


마티즈도 가득 넣어야겠죠?


짜잔! 마티즈는 7.789리터가 들어갔습니다.

각 차량의 트립컴퓨터로 주행거리와 주유한 기름의 양을 비교해서 보니

모닝은 리터당 15.9km를 주행했고,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19.6km를 주행했습니다.
공인연비는 모닝이 약간 좋았지만, 실제측정한 연비에서는 마티즈가 더 좋게 나왔습니다.


두 차량모두 성인3명이 탑승하였고,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물론 운전자가 틀려서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서 어느정도의 연비차이의 오차는 발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오는길... 마구달려달려!!~~ ㅋㅋㅋ;;


하지만, 고속도로까지 타고서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공인연비보다 더 낮게 나오는 모닝의 공인연비를 뽑아내려면 고속도로만 주행을 해야 할까요? 아님 하이브리드처럼 속이터져가면서 연비를 위한 주행만?


참고로, 모닝에 탑승한 동승자의 말을 빌리자면, 모닝은 경제운전표시인 에코표시가 항상 녹색불에서 바뀌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