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경차시장에 문을 연 대우 티코의 원형인 스즈키 알토에 대한 신차 소식 입니다.
국내에서는 마티즈에 바톤을 넘겨주고 완전히 단종된 모델 티코입니다만, 실제로 티코의 원래 모델이었던 스즈키의 알토는 현재 유럽에도 진출하였고, 이번 도쿄모터쇼를 통해서 새로운 모델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의 기회를 노립니다.


2008년 10월에 파리 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알토는 2009년 3월부터 유럽에서도 판매가 되었는데, 이미 해외에서 먼저 데뷔한 이후에 일본에 내수형모델로 데뷔를 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해외를 겨냥한 보디 사이즈는 전체 길이3500×전체 폭1600×전체 높이1470mm였지만 앞뒤 범퍼와 도어 패널들의 변경으로 일본 내수용 모델은 3395×1475×1535mm로 작아졌습니다.
스타일링은 "세계 전략차"라는 컨셉대로 해외와 내수용을 통일시키는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엔진은 660cc의 자연흡기 엔진이며 미션에는 CVT가 적용됩니다. 중량의 경량화와 더불어 연비를 높여서 친환경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은 알토가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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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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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코가 단종되어 몹시 안타까워요.
    우리나라에도 다시 마티즈보다 작은 차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2. 티코는 대우에서 독자 개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초창기에 같이 개발하려 했으나 높은 로얄티요구때문에
    대우에서 독자개발로 돌아선걸로 알고있습니다. 확실한건가요?

    • 일본 스즈키의 알토를...두눈으로보고나면....알게될겁니다....티코와..98% 2%정도 조금틀린점은.뒷쪽..각이조금..더..부드럽드군요....일본가서..알토신호등에걸려있는거..티코인줄알고...쫒아가서..확인한적있습니다..

    • min88 2009/10/10 12:43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우가 처음 경차개발하면서 스즈키 알토를 베이스로 들여온게 맞습니다. 후에 여러사정( 눈물겨운 개발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으로 대우자동차가 아닌 대우중공업에서 생산을 하게되고 이후 10년이상 판매되었답니다. 단일차종으론 가장오랜기간 많은 수가 팔렸죠 아직도 남미에서는 택시로 돌아다닌답니다...

  3. 티코 연비 24킬 인데요 연비가 최상입니다 왜이걸 보급 안시키고 중형차 선호 국민 정책이 아쉽네요

  4. 한국도 완전 전기차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

  5. 지나가다 2009/10/05 11: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경차나 전기차 산업을 살리는 최선의 방법은 정부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시장자율에 맡기면 답이 없어요...

    1단계로 유럽처럼 도심지에 진입하는 중대형 승용 차량에 대한 중과세를 해야하죠.

    그럼 세금이 아까운 사람은 경차로 전환을 많이 하게 될것입니다.

    2단계로는 경차와 소형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대한 중과세를 합니다.

    최후에는 스쿠터의 변형형태인 전동소형승용차만을 도심지 진입을 허가를 해줍니다.

    마지막 단계에는 사유물인 교통수단을 공유화하는것입니다.

    미래의 도시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거의 없어질테고 거대한 대중교통환승시스템과 초소형 1인 1승용차시대가 되겠죠...

    • 와우~ 댓글 감사합니다!~~ 국내에서도 전기자동차에 대해서 자동차관리법과 지원책이 만들어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과연 어떻게 결정이 나게될지 궁금합니다

  6. 티코는 일본에서 개발함, 그래서 한국에서 판매시에 대당 로얄티를 지불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