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라이프에 최적화 된 경차
모두가 바쁜 세상에 슬로우 라이프를…
너도나도 바쁜 세상입니다. 자동차 세상 역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의 신기술로 인하여, 컨셉카는 컨셉카대로 바쁘고, 양산차는 양산차대로 출력과 배기량 그리고 연비와의 싸움 때문에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바쁠 때, 다이하츠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연출하는 컨셉카를 발표 했습니다.
슬로우 푸드, 슬로우 라이프… 왠지 느리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다이하츠의 컨셉카 “바스켓”은 자택에 뜰이 없어도 밭을 빌려서 자가 재배나 소규모의 밭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그들의 슬로우 라이프에 맞춘 컨셉카를 내놓았습니다.
보디는 롤바를 갖춘 오픈형보디로 2+2로 최대 4인이 탑승 가능합니다.
뒷좌석은 농기구나 수확물을 부담 없이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물론 일반적인 짐을 싣는 것도 상관 없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시트는 마대와 같은 재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플로어는 철판인 채로 그냥 놔두어서, 흙이 묻은 채로 승차해도 신경 쓸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스켓의 구동방식은 비포장에서도 안심하고 주행이 가능하도록 4WD를 채택했으며, 슬로우 라이프에는 높은 속도나 높은 출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660cc엔진은 노멀엔진으로 설정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장난감 같은 라이프라고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의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는 취향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심 한복판에만 살지 않으면 즐겨보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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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에 쏙드는 차량입니다. 앞으로 귀촌을 하게되면 필요할 차량같아요..
오픈카의 느낌을 즐기며 비포장길을 여유롭게 달리는 그런~
뒤 좌석에 양동이랑 그물넣어서 개울가에서 고기도 잡고...
모 이런저런...정말 맘에 드는 차량입니다.
우리나라 경차시장 현황에서는 부럽기만 한 일본 경차 늬우스~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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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츠와 스즈키, 연비 높인 경차 출시한다
다이하츠와 스즈키가 연비를 더욱 높인 경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경차 브랜드인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 이상의 연비를
자랑하는 경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니케이 신문에 따르면 다이하츠는 내년에 출시될 새 경차에 자동으로
시동이 온오프 되는 스톱-스타트를 더하는 한편 차체 중량도 100kg
이상 경량화 한다.
연비는 현재 보다 20% 좋아진 30km/L 이상이 될 전망이다.
스즈키도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해 오던 660cc 엔진을 풀 모델 체인지할
계획이다.
스즈키의 새 경차 엔진은 2년 이내에 개발이 완료되며 스톱-스타트와
신형 CVT도 적용된다. 이 경차 역시 30km/L 가까운 공인 연비가 목표이다.
한편 두 회사는 코스트 문제로 경차에 하이브리드의 적용은 어렵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page_num=&idx=20653&keyfield=&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