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닛산 이라고 불리는 닛산 자동차는, 요즘 삐거덕 거리는 부분이 많은 회사 입니다. 당장 국내에서만 봐도, 경쟁차종을 압도할만한 차량은 보이질 않고, (물론 GT-R이나 370Z등 스포츠카 시장은 워낙 규모면에서 작으니 패스 하시고...)  해외에서도 판매량에 적색등이 켜졌습니다.(북미에서의 판매량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 것이 증거)

곤 회장이 닛산을 얼마나 열심히 살려놨는데, 뭔가 해법을 찾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 제로 에미션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물론 토쿄모터쇼에서 퍼뜨렸죠!~~

닛산의 곤 회장은 침몰 위기의 닛산을 맡아서, 리바이벌 5개년 계획등의 계획을 통해 닛산을 재건한 경력도 있기에, 뭔가 하나 터뜨릴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기 적절하게 계획을 발표한 듯 싶습니다.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의 발표 내용은 "닛산의 계획은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CO2 및 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양산이 가능한 제로 에미션(배출가스 제로)의 차량들을 개발해왔다. 닛산은 앞으로도 퍼포먼스를 겸비한 친환경 차량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며, 제로 에미션 차량에 있어서는 3개의 양산 모델과 1개의 컨셉카를 준비중이다."

닛산의 제로 에미션 차량

1.리프 -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작되며, 5인승 중형 전기차로 1회 충전에 16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바로 닛산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선보이게 된다.

2.경상용차인 NV200이 두번째 제로 에미션 차량이다. 엠뷸런스,택시, 벤등에 사용될 것이다.

3.세번째 차량은 인피니티에서 나올 것이다.

4.네번째는 랜드 글라이더가 될 것이며, 일단 도쿄 모터쇼에서는 컨셉카로 발표된다.

이와 같은 증거로 5천억엔의 투자와 2천명이 넘는 직원들이 제로 에미션 차량에 투입 되어있다.


이 내용처럼 닛산은 향후 전기 자동차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투자를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용성이라는 면에서 내연기관 차량에 터무니 없는 전기 자동차가 각 국 정부의 지원을 얻어서 뿌리내리기 까지는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는 그 날 까지의 해법에 대한 것은 언급이 없었는데, 현재의 차량들을 퍼포먼스를 좀 더 줄이고, 연비를 개선 하는 것에 힘을 쏟는다면, 시장에서의 반응도 어느정도는 개선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한동안은 약간 답답하게 된 닛산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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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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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술의 닛산 보단, 제 머리속엔 기술하면 혼다!! 하핫....이러다 혼다 빠돌이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