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로 30km까지 주행 가능한 경차
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
2009/10/24 09:12
흰색 루프는 BMW 미니를 닮았고, 스모크 처리를 한 유리 해치는 볼보 S30을 닮은 경차가 나왔는데, 연비는 무려 1리터에 30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름조차도 에코 & 스마트 (e:S / 이스)로 지어졌는데요, 일본의 경차 전문 메이커인 다이하츠에서 만들었습니다.
연비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경량화 입니다. 물론 엔진의 개선과 새로워진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까지 조합하여, 연비를 높이기도 했는데, 차량의 중량을 700kg까지 다이어트 해서 연비를 대폭 상승 시켰습니다.
다이하츠에서 이렇게 연비가 좋은 차량을 내어 놓은것은 급성장을 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위기감인데, 올해 초 선보인 인사이트가 가격을 대폭 낮춰서, 하이브리드 카는 사실 특별한 차량에서 일반적인 차량으로 바뀌어 버리고, 현재 일본내에서는 하이브리드를 선택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는 것처럼 인식되어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09년 현재 프리우스와 인사이트는 주문량보다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입니다. 프리우스 일본 월간 판매 1위, 인사이트 역시 월1만대 이상)
이렇게 발전하는 하이브리드에 반해, 경차는 연비면에서나 의외로 비싼 가격등이 걸림돌이 되어, 다이하츠에서는 진짜 경차 (가볍고, 싸고, 연비 좋은 실용적인 차) 를 만들기 위해서 "이스"를 내어 놓은 것입니다.
물론, 연비에서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660cc의 직분사 터보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나오는 다이하츠의 "이스"는 내년 일본 시장에서 경차 돌풍을 다시한번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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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역시 무게가 중요하군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