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동차만 올리다가 기왕 하는 블로그 요즘 IT블로그가 대세라는데, 나도 해봐?? 라고 마음을 먹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간단한 사용기를 올리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하드 디스크의 파일을 정리하다가, 사진을 보고 재미삼아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뭐 이전에도 몇가지 제품들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진득하게 마음을 먹고,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올려 보려구요,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제품도 있겠지만, 자동차 + 남성들의 제품 이라는 범위 안에는 다 들어있는 것들일 꺼예요~


이번 제품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저는 유선 마우스 2개와 무선 마우스 1개가 있는데, 이동성이 편리한 무선 마우스를 공개 합니다.

카앤드라이빙의 마우스는 MS 에서 나온 Arc 마우스 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어요~ 보통 마우스 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용 번들 마우스(소형)보다는 훨씬 큽니다!~
지금 아크마우스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존 마우스에 익은 감각이 아크 마우스를 작지 않도록 느끼게 합니다.


그냥 설치 필요없이 송신기를 꽂으면 바로 인식되고, 배터리는 두 개가 들어 갑니다.
그립감 상당히 괜찮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일단은 아크마우스의 최대 장점은 접어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는 점이며, 접었을 때의 사이즈가 작고, 파우치가 따로 있어서, 편리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의 질감역시 고급감이 넘치고, 무광블랙의 재질은 자동차의 오디오 컨트롤 버튼과도 비슷한 느낌 입니다. 일반적인 PC방 마우스의 터치감이 경차의 느낌이라면 이놈의 느낌은 아우디의 버튼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아우디도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기엔 약간 뻘쭘한 맛이 있어도, 컨트롤 버튼의 커버재질은 벤츠에 뒤떨어 지지 않거든요(S클래스 제외) 
마우스의 테두리는 요즘 자동차의 실내 패널에도 자주 등장해 주시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의 질감은 자동차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은 시각적인 효과가 상당하구요, 단점은 역시나 존재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뒤로가기 버튼이 있죠? 사진의 우측에 보면 보입니다. 사다리꼴 모양으로...

엄지 손가락이 검지와 같은 사이즈가 아니라면, 이거 유용하다고 보기 힘이 듭니다~
아니면, 마우스를 잡는 습관을 바꿔야 유용하게 사용할 정도가 되니, 10년넘게 길들여진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다는 것을 생각 한다면, 편리한 버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접히니 이동할 때도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맨날 자동차만 쓰고 있지만, 가끔 심심하거나 약간씩 지루할 때는 제가 가진 물건에 대해서 하나하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은 모다리움에서 모다리뷰님께서 대신 찍어줬어요!~ 

이 마우스에 대한 제 나름의 점수를 준다면...(10점만점)

디자인 : 9점
사용편의성 : 7점
터치감 : 9점
이동성 : 9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넷북 구매 기념으로 아크마우스 선물 받기로 했는데 사용편의성이 7점이라니;ㅁ;
    약간 고민 되지만 그래도 왠지 땡기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