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스터를 이제 도로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본거지를 둔 작은 스포츠카 메이커에서 만든 "베리타스RS lll"를 일반 고객에게 시판하기로 결정 했는데요, 베리타스 RS lll의 가격은 34만5천유로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벌써 5대가 팔렸고, 8대가 상담중이라고 합니다.

스피드스터란 쉽게 이야기하면 오픈카라는 뜻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보디로 최고속으로 달린다는 것은 정말 간이 서늘한 일인데요.
세계 최고속 스피드스터를 표방하는 베리타스 RS lll는 최고속도가 무려 347km/h에 달합니다.


베리타스 RS lll의 보디는 윈드 스크린이 없는 스피드 스터로 롱 노즈에 낮고 플랫한 디자인으로, 외형은 어딘지 모르게 메르세데스 벤츠의 "맥라렌SLR"의 마지막 모델인 "스털링 모스"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높이가 970mm로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베리타스 RS lll의 실제 크기는 전체 길이 4680 X 전체 폭 2020 X 전체 높이 970(mm)로 그 어떤 스포츠카 보다 낮고 넓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만, 유럽의 안전기준을 통과하여, 일반도로에서의 주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리타스 RS lll의 엔진은 BMW 의 M5,M6에 장착된 V10 5리터 엔진으로 최대 출력은 507마력  최대 토크는 53kg.m로, 트랜스미션은 6단MT와 7단 M-DCT가 적용 됩니다.

이 고성능 엔진과 미션의 조합으로 1080kg밖에 되지 않는 경량의 베리타스 RS lll의 동력성능은  0-100km의 가속이 불과 3.2초밖에 되지 않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되어 SLR스털링 모스의 3.5초보다도 더 빠른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퍼포먼스 스피드스터를 꿈꾸는 베리타스 RS lll는 트랙션 컨트롤이나 ESP등의 주행안전장비는 장착하지 않아서, 운전자 스스로 507마력의 파워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그 한계를 이끌어 내려면 레이싱 드라이버 수준의 운전 기량을 갖춰야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리타스RS III(은)는,ABS(이)나 트랙션 컨트롤,ESP등의 하이테크는 미장비.507ps의 파워는, 드라이버의 기량에 맡길 수 있다.레이싱 드라이버 같은 수준의 운전 기량을 가지는 사람 밖에, 그 한계 성능은 끌어 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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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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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나그네 2009/11/04 0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차한번 겁나게 모오옷~땠게 생겼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