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드라이빙의 신차 소식 입니다...포르쉐는 크게 박스터, 카이만,까레라의 3종류로 나뉩니다. 그리고 2종류의 변태 라인업이 추가로 설정되어 있죠...(SUV와 쿠페)
포르쉐의 막내 박스터는 복서엔진을 장착한 미드쉽에 로드스터를 말하는데, 이번에 막내 박스터의 최고 버젼인 박스터 스파이더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식 공개는 12월2일에 개막하는 LA오토쇼에 예정되어 있는데, 박스터 스파이더는 경량화와 고출력, 그리고 고효율을 추구하는 포르쉐의 스포츠카의 전통을,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구현한 오픈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스터 스파이더의 익스테리어는 오픈 드라이빙을 전제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이를위해, 경량 소프트톱은 낮게 후방으로 위치했고, 오픈된 상태에서는 지극히 낮은 사이드윈드와 승모근처럼 불뚝 솟아오른 숄더라인이 포르쉐의 최고버젼 스포츠카인 카레라GT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태어났습니다.

파워트레인에서는 박스터S를 10마력 웃도는 출력으로, 최고출력 320마력의 4기통 수평 대향6기통 직분사엔진을 탑재했고,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과 7단 듀얼클러치식방식의 PDK가 적용됩니다. 7단PDK의 스포츠크로노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의 경우에는 런치 컨트롤도 가능한데, 런치컨트롤을 사용해서 발진할 경우 제로백은 박스터S보다 0.4초 빠른 4.8초가 되며, 최고속도는 오픈 주행시에 시속 267km가 됩니다.

새시는 완전히 새로 설계된 스포츠 서스펜션을 채용했고, 기존 박스터에 비해 상당한 경량화를 이뤄내어, 차량중량은 포르쉐의 라인업중 최경량인 1275kg을 이뤄냈고, 저중심화 설계로 스포치한 운동 성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박스터인 박스터 스파이더는 내년 2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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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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