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물봉사 -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4박 6일간 잠시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이 있고, 수상가옥이 있는 캄보디아에 다녀온 이유는 바로 주민들에게 우물 봉사를 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물 자체는 많이 있지만, 식수가 부족한 캄보디아에 '깐깐한 물' 웅진 코웨이에서 캄보디아의 식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펼쳐진 우물파기 봉사단에 블로거 자격으로 참가 했습니다.
웅진은 2006년부터 우물파기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온 캄보디아의 우물봉사에는 30여명의 봉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 웅진코웨이에서 자체 봉사한 우물이 400여개를 넘어섰고, 총 1000개의 우물 봉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제 눈에 비친 모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캄보디아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의 눈길도 느껴졌습니다.
봉사단의 일정은 11월 9일 월요일 저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14일 오전에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캄보디아 에서는 시내인 프놈펜에서3박을 하고, 씨엡립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이었는데, 단지 관광 차원이 아닌 봉사활동 이므로, 우물파기 봉사와 더불어 벽화그리기와 마을 아이들의 머리감기와 손톱깍기등 간단한 봉사도 함께했던 일정 이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만 했던것이 아니라, 웅진에서 VIP고객도 함께 모인 자리여서, 관광도 했었는데요, 봉사단의 대부분이 주부들로 이루어진 만큼 식사는 상당히 쓸만한 한국식이 주가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도 한식을 이렇게 못 먹는데, 5일이나 연속으로 한식을 푸짐하게 먹고, 땀까지 흘리니 몸이 건강해 지는 기분이!~~ ㅎㅎ;;)
한 주동안 자동차와 잠시 떨어져 다른 의미로 생활을 했지만,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점이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종종 나 자신과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이외에도 다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짐을 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에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라는 말이 제 가슴을 뜨겁게 했었는데, 한국에서 검색을 해보니, 웅진그룹의 홍보 슬로건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웅진의 그룹 슬로건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또또사랑로그 상단 스킨에도 있죠)

슬로건의 ‘사랑’과 ‘지구’는 바로 웅진의 경영 정신인 또또사랑과 환경 경영의 의지를 나타냅니다.
웅진이 1980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한 것은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또또사랑’의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슬로건에는 또또사랑의 마음으로 적극적인 사회사랑과 환경사랑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미 또또사랑 로그에도 소개해 드렸던 따뜻한 분을 소개합니다. 취미생활로 사내 사진동호회에서 활동하다가
이제는 동호회가 합심하여 보육시설에 가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큼성큼 크는 아이들의 일상을 찍어주는 것으로
더 큰 사랑을 느끼고 온다고 말하는 웅진에너지 Growing 생산팀 이성호 님이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30%를 차지하는 농촌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가슴을 같은 고향의 DJ가 진행하는 음악방송
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다문화가족들이 겪는 사회적 적응과 정착의 어려움을 자조,
자립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줌으로써 바람직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웅진이 매년 실천해 온 우물 파주기 운동이 지금은 벌써 450개가 넘는 우물이 만들어져서 캄보디아 깜퐁참 마을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의 많은 지역이 아직도 열악한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이 운동이 진행되어 캄보디아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웅진은 국내에서 유구천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민, 관, 기업이 함께 가꿔나가고 있고, 2006년
부터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수시로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중입니다. 꾸준한 유구천 가꾸기 운동으로
지금은 1급수가 되어 다시 멱을 감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단시간 내에 큰 성과를 낼 수 없지만
다 같이 꾸준히 노력하면 점점 더 빠르게 지구를 차갑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웅진은 올해를 저탄소 경영체제의 해로 삼아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미 웅진코웨이의 제품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는데요, 탄소성적표지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함께 웅진코웨이는 국내 환경 가전업계에서 처음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이미 완료
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그린 메이커가 자전거를 타고 물 사랑 녹색바가지와 자정식물 씨앗을 시민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환경보호 활동에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목적의 캠페인으로 녹색 바가지는 정수기, 청정기 등
제품 외장재 원료를 재활용하여 자원 절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린 메이커는 ‘환경 경영’의 중요성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는 웅진의 ‘친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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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 같이 갔었던 아줌마예요~ 올리신 사진 속에서 삽 들고 있는.. 같이 사진 들여다 보던 딸뇬이 남자인 줄 알았다네요.. 으이그~~ 날 더운데 행사 참여 하시랴.. 사진 찍고 챙기랴 힘드셨을텐데.. 사진도 후딱 올리셨네요~ 저는 아직도 몸이 찌뿌둥헌데..^^ 장담은 못 하겠지만.. 자주 들리도록하지용~~ 건강 하시고..잘 지내시길..
저두 웅진 봉사 아줌마임다.. 닉네임으로 글을 올려 모르시나 해서욤^^ 이런 걸 노파심(할머니마음?)이라 하것쮸~~ ㅎㅎ
보람된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참 기분 좋으실 듯..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웅진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지 몰랐습니다..
캄보디아라면 앙코르와트와 폴포트의 킬링필드가 함께 떠오르는 곳..
좋은 경험 하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