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MC12... 그 이름만으로도 사나이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차량입니다. 그 MC12와 같은 이름을 가진 그란투리스모가 기존의 그란투리스모S에 경량화와 핸들링 성능을 크게 개선하여, 보다 스포티하게 제작한 MC스포츠 라인이 더해졌습니다.

마세라티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마세라티 코르사가, 레이스차량의 개발을 통해 가진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쏟아 개발한 차량으로, 카본 소재를 다양한 부품에 적용하여, 보다 가볍고 날렵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차량으로 거듭났습니다.

사실, 차량의 개선에 있어서, 출력의 상승도 중요하지만, 재질개선과 에어로다이나믹의 개량을 통한 핸들링 성능과 코너링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보다 더 궁극적인 스포츠카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것으로써 이번에 코르사에서 개선한 마세라티MC스포츠는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MC스포츠 라인은, 외관과 인테리어 그리고 새시까지도 자유롭게 조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개인오더로 개인별 장착도 가능하지만, 9개의 프로그램을 통한 셋트형식의 패키지도 준비가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익스테리어는 보다 민첩한 코너링과 압도적인 트랙션을 위하여, 카본재질의 좌우 프런트 디플렉터 및 리어 스포일러세트를 특징으로한 MC에어로 다이나믹스 패키지 1과 카본 사이드미러와 도어핸들등을 추가한 MC에어로 다이나믹스 패키지2를 적용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카본재질의 대쉬보드 패널과 도어 패널, 리어사이드 패널 세트인 인테리어 카본 패키지를 설정했는데, "MC Sports Line"의 로고를 넣은 카본재질의 사이드스텝과 카본 센터 콘솔셋트인 에볼루션1패키지, 카본재 미터 패널 및 패들 쉬프트 세트인 에볼루션 2패키지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성능향상 프로그램인 새시를 보면 10mm 전체높이를 낮춘것과 앞뒤에 강화 스태빌라이저를 채용하여, 한층 스포티한 핸들링을 실현했고, MC서스펜션 셋업을 통해 쇽업쇼버는 매트 블랙으로 마무리한 뒤 빨간색 MC로고를 넣었고, 스프링 역시 MC전용 스프링으로 빨간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MSP(마세라티 스태빌리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하였으며, 브레이크는 세라믹 디스크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MC로고를 넣은 MC디자인 알루미늄 페달과, 그로스 블랙으로 마무리한 20인치의 Neptune디자인의 블랙 휠, 블랙 레더 스티어링과 카본휠림. 카본 기어박스.컨트롤 버튼.패널등... 카본재질의 많은 사용을 이뤄냈습니다.

사실, 차량의 많은 부분을 카본으로 바꾼다는 것은 경량화를 이뤄내지만, 비용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고가의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 발매하게 될 마세라티 MC스포츠정도로 카본의 다양한 적용이 이뤄진 차량은 경주차에 가까운 차량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세라티 MC스포츠의 주행성이 더 기대되는것이 사실 입니다.

카앤드라이빙 원문 : http://caranddriving.net/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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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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