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09년은 전기 자동차의 원년이 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바로 양산형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죠, 해외 시장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는 아직 개발단계이긴 합니다만, 법안상정조차 하지 않았던 전기 자동차법이 이제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아 한창 열을 올리며 개발중이기 때문이죠...

거의 모든 메이커에서 차새대 동력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 이번에는 시트로엥에서 나왔습니다.
사실, 시트로엥의 차가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또 다른 아이미브 이기 때문입니다......

시트로엥의 C-ZERO는 미쯔비시 아이미브와 똑같이 닮은 형제 차량입니다.
푸조.시트로엥 그룹과 미쯔비시와 계약한 신형EV개발에 대한 협력 관계 덕분에 태어난 차량입니다.
그 덕분에 차량의 기본기는 아이미브와 동일한 최고출력 64마력에 최대토크 18.4kg.m 그리고 영구자석식 동기형 모터의 사용등 기본은 똑같은 차량으로 태어났습니다.

모두 똑같은 동력원에 같은 형제 차량이지만, 미쯔비시, 푸조, 시트로엥의 색을 담아냈습니다.
첫째로 큰형격인 아이미브 입니다.



두번째로는 푸조의 전기자동차인 푸조 이온 입니다. 제로 에미션을 강조하여, 차량의 도어에 이산화탄소 배출략이 0g이라는 것을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디 컬러도 사이버틱한 느낌으로 미래형임을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발표한 시트로엥의 씨제로 입니다. 씨제로 역시 제로에미션 차량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디자인 컬러는 미래형이라는 첨단의 느낌보다는 친근한 바디컬러에 포인트를 준 정도 입니다.
같은차 다른메이커... 미쯔비시는 내연기관에서는 현재 힘을 전혀 쓰고 있지 못한데, 전기 자동차에서는 이렇게 유럽으로 일찍 진출을 했습니다.
과연 90년대 이후 쇠퇴의 길을 전기자동차로 다시한번 미쯔비시 부흥의 길을 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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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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