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 등장한 초콜릿으로 만든 포르쉐 911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09/11/19 06:00
초콜릿으로 모양만 본뜬 포르쉐 초콜릿이 아닙니다. 초콜릿 포르쉐 입니다. 초콜릿으로 포르쉐의 모양을 만들었다면, 포르쉐 초콜릿이 맞겠지만
진짜 포르쉐 입니다. 그것도 911까레라S 입니다.
초콜릿 포르쉐의 탄생 배경을 알아보려면, 네덜란드의 한 포르쉐 판매점으로 가야합니다.
네덜란드 헬더 랜드의 포르쉐 매장에는 특별한 911까레라S를 공개 했는데, 911의 보디를 초콜릿으로 코팅을 해 버린것입니다.
장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대담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럼 이 까레라를 타고서 시내를 질주 하려고 만든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주행용 차량에 코팅을 한 것은 아니고, 크리스마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911 이라고 합니다. 911의 보디에 총중량 175kg의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을 했는데, 물론 기본 보디의 도장면을 다치지 않게 도장 위에 얇은 시트로 도장을 감싼 후 현지 파티쉐가 직접 신중하게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전시용 차량으로, 독특한 점은 헤드라이트나 방향지시등 부분에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하여, 911만의 마스크를 잘 표현 했다는 점입니다.
초콜릿으로 도장을 한 이 포르쉐는 연말까지 네덜란드의 전시장에 전시하게 되며, 초콜릿이 녹지 않도록 쇼룸의 온도는 27도 이하로 유지시켜놓는다고 합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향기로운 냄새에 흠뻑 빠져서, 계약서에 사인을 날려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겠네요!~ ^^;;; 마케팅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이슈꺼리 입니다!!
초콜릿 포르쉐의 제작 사진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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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쩝쩝~~ 전부 다 핥아 먹고 싶네요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