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습관을 고쳐서 환경을 보호하자!!

90년대 환경을 지키자는 이야기에 우리는 모두 공감 했습니다. 그러나 IMF가 와서 우리는 모두 환경을 지키자는 친환경에 대해서, 먹고 살기에도 힘든데, 나 하나의 노력으로 뭐가 바뀌겠냐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경제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는 순간임에도 CO2배출량을 비롯한 친환경적인 면에서는 선진국으로 가는길은 멀기만 합니다.
뉴스를 보면 자동차 회사들이 친환경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나옵니다. 실제로 수 많은 돈을 쏟아부어,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전기차 또는 연료전지 차량등의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오늘 할 이야기에서는 약간 어긋나 있지만, 자동차 회사의 노력과는 별개로 우리는 너무 큰 차만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배기량이 큰 차 크기가 큰 차...
큰 차만이 좋은 줄 알고, 큰 차들이 작은 차들에 비해서 얼마만큼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며 도로를 다니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메이커의 노력에 비해 우리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차.

바로 "마이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운행을 해야 하는 차량이고, 내가 운전습관이나 차량을 유지하고 있던 기존의 습관에 몇 가지 노력을 더해서, 연비를 높여서 유류비도 적게 들어가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습관을 가져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서울에서도 이런 하늘을 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연비도 높이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일상 주행시 연비운행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럼 연비와 환경을 동시에 잡는 생활 습관을 위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소모품 교환과 타이어를 잘 보자

차량의 점검은 환경과 연비에 가장 중요한 항목 입니다. 점검이라고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소모품 교환주기를 잘 맞춰 주시고, 카센터에 갈 일이 있을 때, 점검을 부탁드려보세요. 이를테면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꼭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세요~ 어차피 교환해야 하는 엔진오일은 점도가 낮은 합성 엔진 오일을 권장 합니다. 좋은 엔진오일은 겨울철 냉간시 이동을 할 때 연료소모를 줄여주기도 하고, 엔진의 내구성에도 좋습니다. 엔진 오일을 교환 할 때에는 타이어의 공기압도 적정 상태가 되어 있는지를 체크 하여, 꼭 메뉴얼에 나와있는 적정 공기압으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2. 타이어를 교환할 때에도 중요하다.

타이어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지요, 환경을 생각 한다면, 구름저항이 적은 타이어를 선택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차량의 연비에서 타이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 합니다. 바로 지면과 바로 닿아 있기 때문에, 지면과의 마찰이 적은 타이어의 선택은 연비를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차량은 항상 가볍게 유지하세요.

저도 잘 지키고 있지 못한 점이어서 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트렁크를 비롯한 수납공간은 비우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은 최대한 가볍게 유지 하는 것이 연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류역시 가득 채워서 다니는 것보다는 절반 정도를 채운 후에 주행을 하는 것이 연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급가속, 감속을 자제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급가속이 차량의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 납니다. 부드러운 악셀 조작으로 2500rpm에서 변속되도록 출발을 하는것(2.0 중형자 기준)과 급하게 악셀을 밟아서 출발하는 것의 연비차이는 상당 합니다. 수동모드가 있는 차량은 적극적인 변속으로 연비를 올릴 수도 있는데요. 바로 자동모드에서보다 더 빨리 기어 변속을 해주면 됩니다. 똑같은 악셀링을 해도 자동모드 였을 때, 3000rpm에서 변속이 되었다면 수동모드로 바꿔서 2000rpm ~2500rpm 에서 변속이 되도록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연비가 확실히 좋아집니다. (앞의 숫자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자동모드에서보다 더 빨리 다음 기어로 변속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를 너무 가깝게 하면 안전에도 좋지 않지만, 급가속이나 브레이크에 발이 자주 올라가게 되므로, 될 수 있으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서 운행 하시는게 마음도 편안해지고, 연비나 환경에도 좋습니다.

5. 불필요한 공회전 역시 연비에 좋지 않습니다.

차량을 정차하거나 할 때에도 연비와 환경을 생각 한다면 엔진을 쉬게 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평소의 주행습관

도심의 막히는 길에서보다 길이 막히지 않았을 때의 간선도로나 고속도로 국도등을 주행할 때에는 운전 습관에 따라서 연비가 천차만별 입니다.
준중형 차량이라면 막히지 않는 도로에서는 리터당 20km에 가까운 연비를 뽑아낼  수도 있으니 잘 읽어 보세요.

급가속이나 킥다운등은 될 수 있는 한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최대한 탄력 주행을 하며,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를 통해 될수 있으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주행을 해야 합니다.
정속주행시에는 항상 악셀에 발을 밟고 있게 되는데, 이 때에는 악셀에서 발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속도를 변화시키지 말고, 일정한 속도를 지정한 이후에 그 속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달립니다.(악셀링 유지)
그리고, 기어는 최대한 높여서 엔진의 회전수를 낮추고, 차량의 조작은 부드럽게... 유지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만 잘 해도 여러분은 친환경 운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는 자동차에 대한 준 전문가도 계실테고, 초보자 분들도 계실텐데, 이 글은 연비 운전이나 친 환경 운전인 에코드라이빙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깊은 수준까지는 들어가지 않았으니, 질문이 있는 분들은 댓글을 통해 질문을 주시면 성의껏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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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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