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서 압구정 도산대로 4거리로 장소를 옮긴 로터스를 만나고 왔습니다.

트랙의 왕자! 핸들링 머쉰! 경량화를 통한 드라이빙의 궁극을 추구한다! 라는 주행에 관련된 거의 모든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로터스.
이 로터스와의 만남은 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사진들로 함께 꾸며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로터스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ㅎㅎ;;; (왕재수 ㅡㅡ;;;)

LOTUS란?

1952년 영국에서 설립된 스포츠카 브랜드 입니다.
국내에서는 로터스 엘란이 기아자동차를 통해서 선보인 적이 있고, 현재는 공식 수입원이 있어서, 로터스의 여러 차종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꽃보다 남자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로터스는 사실 꽃남들이 타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는 차량입니다.
실제로 꽃남들이 로터스를 가지고 제 성능을 뽑아내며 달리기에는 너무 시간도 없을 뿐더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다루기 쉽지 않은 모든 스포츠카 보다도 더 다루기 힘든 차량이 바로 로터스의 차량들 입니다.

로터스는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차량은 아닙니다.
비싸고, 작고, 타기에도 어렵고, 배기량도 적으며, 수동변속기인데다가 시트도 엄청 불편하거든요

하지만, 로터스만큼 매니아가 많은 차량도 없습니다!

수 많은 단점을 이겨낼 단 한가지의 장점 때문 입니다!

바로, 운전하는데 너무 즐겁고 짜릿하다는 점이죠!!
로터스는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드라이빙 이외에 다른 것들과는 타협하지 않고, 과감하게 버릴줄 아는 브랜드 입니다.
그래서, 로터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불편한 차량으로만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 정확한 시트 포지션을 맞추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데에는 로터스처럼 최적화된 차량을 만나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일반 차량들이 아닌 경주를 할 수 있도록 세미튜닝된 차량들도 차와 사람의 일체감을 느끼기에는 로터스만 못하거든요!~

사실, 카앤드라이빙에서는 로터스 차량에 대해서 제대로 다룬적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잘 모르기 때문이죠 ㅡㅡ;;;

그래서, 시간날 때 전시장에 한번씩 들러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료도 수집해서, 제가 알게되는 로터스에 대한 정보와 사실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생긴 차량에 대해서 왜 잘 몰랐냐구요?

그동안 메이저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너무많은 정보들이 밀려들어와서, 정작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모델들에 대해서는 소홀히 했던 이유입니다.

사실 일본제 스포츠카 라던가, 독일의 튜닝카들에 대한 경험도 많은데, 로터스를 시작으로 이제부터는 벤츠, BMW,렉서스,인피니티,토요타등 정보가 많은 브랜드나 차량들 이외에도 엄청난 차량들에 대한 이야기도 작성할 때 입니다!~

계속... 기다려 주세요!~ 카앤드라이빙의 자동차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크기가 작은 로터스 차량만큼이나 아담하고 조용한 전시장에는 5대의 로터스 차량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빨간색 테일램프가 불을 뿜으며 내달릴듯한 디자인으로 강렬한 포스를 느끼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