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공개된 포르쉐 911 터보에는 코너링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기위해 PTV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 했습니다.
PTV란 포르쉐 토크 벡터링의 약어로써, 포르쉐 911 터보의 출력이 500마력으로 높아진만큼 더욱 높은 코너링 포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로 PSM(포르쉐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와 연동하여 PSM의 견인력을 높이는 디퍼렌셜 입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 어떻게 구현 되는지를 간단하게 보시죠!~


기계식 뒷차축 디퍼렌셜로 구성되는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굽은 길을 달릴 때 필요에 따라 안쪽 뒷바퀴의 브레이크에 개입하여 차량의 민첩성을 높이는 동시에 언더스티어링 경향을 줄여 줍니다. 그 결과 코너링 시 조향 정밀성과 안정성이 크게 좋아지는 한편 굽은 길을 달리거나 코너를 돌 때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PTM(포르쉐 구동력 제어장치)의 주행 역학 수준을 더 높여서 앞차축과 뒷차축의 구동력 배분을 보다 부드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탁월한 균형 감각과 넉넉한 차체 기동은 운전자에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뉴 911 터보의 PTM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PSM(포르쉐 주행안정 장치)과 통신합니다. 한편 이 독특한 고성능 스포츠카의 또 다른 능동적 제어 시스템인 PASM(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역시 주행 역학을 최적화합니다. 컴퓨터로 제어하는 이 정교한 댐퍼 기술은 PTM과 PSM의 연동을 이용하여 구동 제어 수준을 훨씬 더 높여 줍니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는 일반(Normal) 모드와 스포츠(Sport) 모드를 선택하여 댐퍼를 끊임없이 조정하면서 승차감 위주의 주행 방식이나 스포티하고 강력한 제어 방식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즉, 운전자 개인의 성향에 따라 911 터보의 주행 기동을 융통성 있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 안전 철학의 핵심은 언제나 제동력이 엔진 구동력보다 몇 배는 더 커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앞바퀴에 직경 350mm의 6피스톤 스윙 캘리퍼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한 이유입니다. 뒷바퀴의 4피스톤 스윙 캘리퍼 브레이크 역시 디스크 직경이 350mm입니다.

다른 모든 911 모델과 마찬가지로 뉴 911 터보에도 PCCB(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PCCB의 세라믹 디스크는 앞바퀴 디스크 직경이 380mm로 페이딩 저항성이 매우 크고 절대로 부식되지 않습니다. PCCB의 또 다른 장점은 회주철 디스크를 사용한 기본 브레이크에 비해 무게가 약 18kg이나 가볍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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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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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대단한 메카니즘이네요!
    911의 라인은 정말 흠 잡을대가 없군...
    모델보다 잘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