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동안의 만남~
캐딜락 CTS 3.0을 만난 이야기 입니다.
정통 캐딜락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뉴 CTS는 3.6모델 이후에 바로 시승을 한 것이기 때문에 기대감과 함께 비교도 되었습니다.
하이퍼포먼스의 성향을 띄고 있는 3.6과 동일한 직분사 엔진이면서도 경제성을 고려한 3.0의 이야기를 기대하세요!!
(시승기는 현재 작성중 입니다.)

붉은색 파일런을 세우고, 롤링, 피칭, 서스펜션의 셋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타일로부터 유행하는 엣지있는 디자인 입니다. 사실 엣지라는 단어가 평소엔 자주 쓰이지 않던 단어인데, 드라마의 영향인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딜락의 엣지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단어라는 점!!


전면 디자인 역시 각이 살아있는,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3리터 엔진을 얹고 다니기에는 너무 자~알 나가게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3.0은 시승기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만족스러웠던 느낌... 편안한 차체... 단단한 강성이 느껴지는 새시...

열쇠도 역시 간지가 좔좔좔...


승리를 예감하는 v가 여기저기 숨어 있습니다.


3리터 모델은 시동을 걸었을 때, 네비게이션 화면이 위로 올라오지 않고 고정식 입니다.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의 일체감은 CTS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잘 어울려요~ 우드로 떡칠 안한것도 너무 좋네요 ㅎㅎ


시계역시 고급차는 바늘이 있어야 제 맛이죠!! 공조장치 좌,우로 히팅/쿨링 시트의 버튼과 온도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대쉬보드 상단의 재질은 균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기판을 두르고 있는 크롬과 센터페시아 하단의 양쪽에 공조버튼... 왠지 라세티 프리미어가 생각 나네요 ㅎㅎ;;; 라세티 역시 GM의 엠블럼을 달고 있어서 그런가요? ㅋ


계기판에 뭔가 특별한 장치나 기능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시동 세레머니는 다섯개의 바늘이 멋지게 내부를 휘저어주면서 밝아집니다.


2개뿐인 컵홀더가 아쉬웠지만 (커피랑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편이라 ㅡ,ㅡ;;) 암레스트가 2단으로 되어 있어서 명함이나 영수증을 다른 물건과 따로 분리해서 넣어둘 수 있습니다


뒷좌석은 별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후륜이라서 샤프트가 지나가는 통로가 있어서 뒷좌석 중앙이 불룩 솟아 있다는 점과, 시트의 착좌감이 좋았다는 점. 독일의 C세그먼트 차량들보다 뒷자리가 편하다는 점등이...


엉덩이의 쿠션감이 좋은데다가 등받이의 각도도 뒤로 약간 누운 형태 입니다.


디자인과 성능 조작감에서 최강!!!


위가 뻥뚫린 형태인데,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와는 달리 잡소리가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틸팅과 슬라이딩 모두 잘 됩니다.


앞 좌석 뒷면에는 그물망이 있어서 수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뭐 이건 다 있으니~~ 패스!~


야간에는 와인딩로드에서도 주행을 했습니다. 노면이 고르지 않아서, 진동도 테스트 하기 좋은 구간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일키로 칼국수가~~


저 앞의 불 빛을 따라가야할 것 같은 자세로...

짧은 만남이었지만, CTS 3.0은 제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왜냐구요?? 


직접 전시장으로 가셔서 시승한번 해보세요~ 초대박 입니다. ㅎㅎㅎ;;;;
진짜 시승기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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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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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가까운 전시장이 없어서 ^^:;

    파일런까지 세우고 테스트한 시승기이라고 하니 기대할께요 ㅎㅎㅎ

  2.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차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글과 함께, 제네시스와 캐딜락을 비교하여 올리신 글을 보고 캐딜락이 성능대비 가격으로서 아주 구미가 당기는 글이었습니다. 좀 더 다른 차와 비교하여야 하겠지만 비교시승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아내가 주로 차를 가지고 다니므로 남성적인 직선형이 여성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