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시크릿 도어(도어 핸들이 유리창 뒤로 숨겨진)가 이탈리아에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위 사진의 뒷 좌석 도어를 보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도어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보여지네요~  ^^;;; 하지만, 줄리에타의 경쟁차량은 세계 최고의 해치백인 폭스바겐의 골프!!! 입니다~

살아있는 해치백의 교과서 또는 해치백의 정수라고 불리우는 폭스바겐의 골프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가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잘~ 만들었던 차량인만큼 경쟁자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알파로메오가 도전장을 냅니다!!!

 

알파로메오는 내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게 되는데, 1950~60년대에 스포티한 주행과 높은 실용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줄리에타의 이름을 승계한 모델로, 현재 147의 후속 모델이 되는 줄리에타를 선보이면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데뷔는 내년 3월의 제네바 모터쇼로 예정되어 있는데, 과연 골프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새로 나올 줄리에타는 전체 길이가 4350mm 전체 폭이 1800mm 전체 높이가 1460mm 147보다 130mm길고 70mm넓고 20mm가 높은 디자인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휠 베이스는 3630mm 147보다는 85mm가 길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내외장 디자인은 알파 로메오 스타일 센터가 담당했는데, 8C콤페타치오네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알파로메오 특유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스포티하고 고전적인 이미지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데이 타임 러닝 라이트를 채용하였고, LED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채용하여, 최신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리어 도어의 도어 핸들은 C필러쪽에 눈에 띄지 않게 만들어서 스포티함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수평으로 쭉 뻗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알루미늄의 액센트를 줬고, 스위치등은 8C콤페타치오네의 디자인을 채용하였습니다. 또한 질감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도 강조하는 한편 이탈리안 스타일의 스포티한 공간을 실현하여 5인이 승차 했을 때에도 350리터의 화물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 입니다.

 

줄리에타에 장착되는 엔진은 120마력과 170마력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디젤은 105마력의 엔진과 170마력의 엔진이 장착됩니다. 디젤엔진에는 아이들링 스톱 기구가 장착되어 유로5를 클리어했고, 뛰어난 연비또한 장점이 됩니다.

 

추후에는 고성능 버젼인 235마력의 1.7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도 장착이 예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새시는 새로 개발한 서스펜션과 차세대 스티어링 시스템인 DST를 장착하여 빠른 핸들링 특성과 함께 쾌적함도 양립하게 되는데, 파워 스티어링, 엔진, 전자 제어 디퍼렌셩, VDC의 제어를 다이나믹” “노멀” “웨더 3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알파DNA시스템을 표준으로 장착 됩니다.

 

알파로메오 줄리에타는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등장후 바로 판매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류 지적 감솨합니다!~~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알파로메오가 마티즈보다 훠얼~ 씬 더 빨리 적용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행과 디자인은 돌고 도는 것이 아닐까요? 마티즈의 시크릿 도어핸들이 좀 더 많은 해치백에 적용 되어 21세기 시크릿 도어의 유행을 선두주자로 인식하게 되면 좋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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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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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날다세 2009/12/06 0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알파로메오는 마티즈보다 훨씬 이전부터 뒷문 손잡이가 저기 있었어요...
    구지 말하자면 마티즈가 나중이죠. 시간 되시면 알파로메오의 예전 모델들 사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알파로메오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와도 같은게 저 뒷문 손잡이인데 마티즈에서 영향을 받았다니요 ^^;;

    • 앗앗앗!!!! 그렇군요~ 안그래도 예전 모델에서 본 것 같았는데, 야밤에 헤롱거리면서 쓴 글에 오류가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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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뒷문 손잡이가 저렇게 되있는 다른 브랜드 차량들도 많습니다 ㅋㅋ

    간만에 좋은 차 보고 갑니다.

  3. ;;;마티즈가 따라한거져...

  4. 하하하... 2009/12/06 1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모니터에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

    알파로메오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다보니 차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카앤드라이빙님께서도 모르셨었나보네요.

    위에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알파로메오가 마티즈를 따라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적어도 알파로메오 156(1997년 나왔습니다) 부터 뒷문 손잡이가 필러 하단에 숨은 디자인을 채용했거든요.

  5. 많은 차들이 흔히들 이용해 오던 디자인입니다. 닛싼 SUV들을 보시면 대부분 저런 방식..

  6. 좀 오래전에 제규어 에서도 시크릿도어로 만든 세단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 컨셉카로 끝난는지.. 양산에 들어갔는진 모르지만..)

  7. SEAT사의 LEON도 뒷문이 저렇게 되어있었죠.ㅋㅋ

  8. 하마터면 2009/12/07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댓글을 공격적으로 남길뻔...
    카앤드라이빙님도 실수를 하시네요..ㅋㅋㅋ

    알파로메오 156모델의 디자인이 시크릿 도어의 최고봉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2도어 같이 매끈하거든요.

    위에분도 적어두셨네요. 156 몰던 느낌이 새록 새록 나네요.. 브레이크가 민감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경험...--;

  9. 왠만하면 2009/12/07 03: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지막에 짧게 덧붙이는 게 아니라 내용 자체를 바꾸시는게..,,
    유행이 돌고 도는 거랑 마티즈가 시크릿 도어 캐치의 선두주자가 되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낚시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고 그냥 잘 몰라서 남긴거겠지만, 그래도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시는게...

  10. 왠만하면 제목 바꾸시는게 좋을듯 한데요.ㅎㅎ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 입장은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만 딱 일간지 낚시제목 기자들이 생각나서
    유쾌한 포스팅은 아닌듯 합니다.

  11. 별이진다네 2009/12/07 17: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간지가 흘러넘치는 차량이네요..^^

  12. ㅋㅋㅋㅋㅋ 2009/12/07 2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설마 알파로메오가 마티즈를 따라하겠습니까? ㅡㅡ;;;

  13. 비밀댓글 입니다

  14. 라이얀 2009/12/10 0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도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서 이젠 잔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마티즈의 도어 디자인은 벌써 수많은 브랜드에서 쓰인 전혀 세롭지 않은 것인데요.
    제목이 도어 디자인에 대한 것이라 제목을 바꾸지 않는 이상은 낚시질이라는 다른 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알파로메오가 따라하기커녕 반대의 상황에서(마티즈가 수많은 브랜드에서 적용한 디자인을 따라한건데)
    이런 제목으로 글을 유지시킨다는 것은 주인장에게도 않좋은 이미지를 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