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 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저야 아직 2009에 대한 마무리를 하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른감이 있지만, GM대우와의 송년회를 겸한 식사 자리가 있어서 후다다닥!~ 다녀왔습니다.
티스토리에 자동차 블로그를 개설한 지 2년동안 열심히 달려온 제 포스팅의 곁에 GM대우가 정말 많은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보면 제 블로그는 GM대우 덕분에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오지 않았나... 라고 생각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신청한 젠트라X의 시승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 되어서~ 국산 차량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된 계기도 되었고, 사실 몇 년동안 택시와 제 체어맨을 제외 하고는 국산차량, 특히 신차를 탈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기회를 일주일 가까이 얻게 해 줘서 열심히 포스팅을 한 것이 GM대우와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때, 인상 좋으신 조인상 부장님을 알게 되었는데, 라세티 프리미어 런칭때에는 이사님이 되셨더라구요 ㅎㅎ;;;

암튼, 2년 동안 꾸준히 제 블로그를 믿고, 많은 기회를 준 GM대우에서 2009년에는 이렇게 부사장님과의 식사자리까지 만들어 줬습니다!~

그럼 식사 장소로~~~ 가보실까요?


저녁 약속 이었는데, 오전에 볼보 전시장에 시승했던 S80을 반납 하고서, 재규어의 홍성준 과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나니 제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신 로터스 전시장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로터스 전시장에서 사진도 막~~ 찍고, 일본 거리로 탈바꿈 한 명동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명동은 정말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많아서, 얼마전 다녀온 홍콩이랑 별 다른게 없는듯 ㅎㅎ;;;

오늘의 식사 장소는 이태원의 까사 안토니오 입니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2층으로!~~ 휘리릭~~


제법 유명한 까사안토니오의 오늘의 호스트는 위 사진의 아저씨? ㅎㅎ;;; 항상 블로거들을 위해 힘을 써 주시는 이상윤씨 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좌석의 위치를 정하는데, 저는 특별히!~


까사 안토니오의 실내 전경 입니다. 깔끔하고, 이야기 하기 편안한 장소라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앉아서 뭘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의 매상을?? ㅋ


가볍게 빵을 한 조각씩 드시고~~ 부드럽고 단단해서 씹는 맛도 좋고 촉촉하기도 했던!~~


오늘은 와인으로 가볍게!~~


짜잔!~ 본격적인 식사!~~ 시이~~작!~!


을 하려고 했는데, 식사가 나오고 있으니, 인사좀 하고 밥을 먹자고요!!~~
제이쿠니 GM대우 부사장님의 인삿말도 듣고!~~
 


뭐 별 이야기는 아니었고, 여러분 09년 감사 했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합시다!!! 뭐 이런정도? ㅋ


릭 라벨 부사장님도 한 마디!~~ "여러분!~ " 원!~~ 샷!!~~


후후훗!~


슾!~~은 최고 였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입에 착착 맞는!~~


저는 손동연 전무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터보엔진, LPGI엔진... 마티즈 이야기... 수동변속기 이야기 등등...


ㅋㅋㅋ;;;; 카앤드라이빙님 나처럼 먹어용!~~ 알아서 설정을 잡아주셔서~ 한 컷!!!!!

식사를 마치고는 게임도 했습니다!~ GM대우와 관련된 문제를 조별로 맞추는!~~ 그런 게임...
 


오옷!!! 저기 부정행위자 발견!!!

ㅎㅎ;;; 농담이고요!~ 백미러님한테 삿대질을 하고 있네요~~ 왜 그랬을까요?


자동차 이야기는 끊이질 않고...



모두들 2009년 한 해동안 수고 하셨고요!~~ 이제 2010년에는 더더욱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더욱더 자기일에 열심히 합시다!!

라고... 저 혼자 생각만 했어요!!~~ 

암튼, GM대우에서 카앤드라이빙과 그의 무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블로깅, 카홀릭,K.A.B.A... 더욱더 열심히 하는 한 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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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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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님,
    서핑하다가 여기까지 들려봅니다.

    2차는 밤늦게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 안 남은 2009년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즐거운 연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