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체어맨 W 어떤 차인가요? - 체어맨을 알려드립니다.
카앤스토리 :
2009/12/12 09:54
대한민국에서 대형차!! 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차량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서 대형차라고 하면, 대형차의 기준 자체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차량들이 모두들 다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랜저를 대형차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제네시스나 SM7등을 대형차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각 시대에서 대형차라고 한다면, 바로 크기만 대형이 아닌, 차량의 고객층도 다른 차량들과는 다른 차량들이 진정한 대형차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의 대형차량이란 바로 오너형 차량이 아닌 쇼퍼 드리븐 차량을 대형차량이라고 지칭하는게 맞는 뜻이 될 것입니다.
그럼 다시한번~ 국내에서 대형차량 하면 떠오르는 차량은 어떤 차량이 있으신가요?
바로, 에쿠스와 체어맨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에쿠스는 올해 풀 모델 체인지가 되었고, 현재 국내 대형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체어맨 역시 최초 등장 이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나, 올해는 쌍용자동차 자체가 삐꺽거리면서, 체어맨중 체어맨이라는 체어맨 W는 힘을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있는것도 현실 입니다.
그렇다면 체어맨 W가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떠한 차량인지 다들 잘 알고 계실까요?
이번에 이야기 하는 포스팅은 체어맨 W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기사로만 보기에는 정보가 적고, 카다로그만 보기에도 뭔가 부족한 분들께 체어맨 W란 어떤 차량인지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풀어갈 이야기는 체어맨에 대한 소개와 추후에 시승을 한 다음에는 시승기에서 이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저도 체어맨W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공부를 해야해요!~
그래서 쌍용 자동차 홈 페이지를 뒤적뒤적 했어요!~
홈 페이지에는 체어맨에 대한 정보들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알아보기에는 마우스를 많이 눌러야 하네요~ ^^;;
앞으로 시승도 할 예정이니, 저도 최대한 많은 편의사양이나 정보를 알아둬야 시승하기에도 편하겠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럼 제가 공부한 것들을 하나하나 ~ 꺼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구형 체어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타고 다녔죠~~ 하지만, 지금은 타고있지 않아요~ 너무 바빠서 제 체어맨을 타고 다닐 시간도 없고, 시승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기도 해서죠!~
그래도 팔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 오래오래 가지고 있을 꺼예요!~
나이 30도 되기전에 갖게된 체어맨 이지만, 이후에 다른차들을 거쳤어도 팔지않은 이유가 딱 하나 있습니다!!
가장 만족하면서 타고 다녔기 때문이예요!~ 추억도 많고요!~~
하지만, 체어맨W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니어서 구입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체어맨이 H와 W로 나뉘면서 W는 좀 더 고급스럽고, 사장님 취향의 디자인으로 바뀌어 버렸거든요!~ 사실 체어맨 W는 완존 사장님 차입니다.
저는 듀얼 머플러(이것은 최고!!!) 이외에는 제 취향이 아닌 체어맨 W를 쳐다보지 않고 살았어요!~ ㅎㅎ;;
하지만, 체어맨 W는 제가 취향을 가지고 뭐라고 할 차량이 아닙니다!~ 저는 사장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차량입니다.. 그 매력을 알려드릴께요!~~
고급스러운 계기판!!!
보통 간지좔좔~ 이라고 하죠...
체어맨 W의 계기판은 현재 벤츠의 S클래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비슷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느낌이 비슷 합니다... 상당히 고급스럽죠~
그리고, 은은한 바람을 위하여, 글로브 박스 상단에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에어샤워밴트라고 하는 것인데, 찬 바람이나 뜨거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테이블 역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런것이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제대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뒷좌석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춰야만 제대로 된 쇼퍼드리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체어맨 W의 엔진은 3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3200CC엔진... 제 체어맨에 장착된 엔진도 바로 이 엔진 입니다. 600S에 장착된 엔진이죠!~
이 엔진의 특징은 부드럽고 꾸준한 가속감이 특징 입니다.
그리고 역시 직렬 6기통 엔진인 XGI3600엔진...
3200cc엔진보다 조금 더 출력이 좋습니다. 시승이 예정된 차량이 바로 이 차량인데, 이 차량은 과연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최고 라인업에 장착되는 5000CC엔진 입니다
XGi5000!!!
바로 V8엔진이죠!!! 바로 7단 미션과 함께 적용 된 벤츠의 엔진 이기도 합니다.
벤츠에서도 2003년에 처음 선을 보인, 7단 트랜스미션이 바로 체어맨에 장착 되어 있습니다. 이 미션은 저에게도 경험이 아주 많은 미션이기도 한데, 벤츠 엔진과의 궁합이 정말 뛰어난 미션 입니다.
벤츠의 주행 특성인 장중한 출발과 부드러운 가속감... 그리고 고속에서의 조용함과 직결감... 이 바로 이 변속기를 통해 느껴지는 것들 입니다.
체어맨 W에는 최신기술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3세대 ACC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개념을 보다 확대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ACC는 내 차선의 상황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게 되는데, 3세대 ACC는 옆 차선의 상황 까지도 감지가 가능합니다.
전자동 주차브레이크는 실제로 막히는 길이나 신호대기등 일상 영역에서 엄청 편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전에서는 무릎에어백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사고시 무릎이 다칠 경우도 많거든요!~~ 체어맨의 안전성은 이미 유명하지만, 무릎 에어백까지 추가된 체어맨 W는 앞 좌석 승객의 몸을 보호하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생각 됩니다.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은... 말이 필요없는 ~~ 일단 오디오는 시승 할 때, 직접 들어보면서 답을 내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차량 오디오가 너무 좋아져서요!~~
DIS 시스템도 장착 되어 있는데, 이 DIS시스템 역시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자꾸 만져봐야 리뷰가 가능하겠죠?
일단 DIS 시스템이 있으므로 해서 차량의 버튼이 많이 줄어든 점은 플러스 점수를 하나 올려봅니다~
쇼퍼 드리븐 차량은 뒷 좌석에서도 AV시스템에 대한 조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장님차의 특징이자 장점이니까요!! 일단은 DIS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이 느껴집니다.
전동식 파워도어 역시 싸장님 차의 특징 입니다. 물론 체어맨 W는 기본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네요~
우리말 음성인식은 이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옵션 입니다.
인식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느냐가 관건인데, 우리나라말이 원래 컴퓨터에서 인식하는 비율이 영어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에어컨등 공조장치는 B필러 송풍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다른 부분이야 대부분 비슷한 것이지만, B-필러에 있는 송풍구는 볼보에서 확실히 장점을 느꼈던 사양 입니다. 확실히 뒷좌석 중심 차량은 송풍구도 아래에서 무릎으로 나오는 것도 좋겠지만, B필러에서 상체로 나오는 바람도 중요합니다.
3인 메모리는 기본이겠죠?
미국 차량의 특징인 조절실 페달!!! 이거 은근히 체형이 열악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장점 입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특별해 보이는 사양이나 장비들도 있지만,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나 제가 실제로 시승을 하면서 체크해 봐야할 것들을 소개 해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옵션이 있다. 어떤 장비가 있다...는 크게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있는 장비들이 어떻게 있느냐, 좋은 기능인데, 미적인 것이나 감각적인 터치감도 그 기능만큼 따라주느냐... 등을 주로 보는데, 최신 기술인데, 저렴한 내장재로 만들어 놓아서 차의 격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것들을 아주 싫어 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체어맨은 과연 이런 많은 옵션들이 얼마나 제대로 붙이었고, 사용 편의성이나 질감등은 어떤지 다음의 시승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승후기를 기대해 주세요!~
그래서 쌍용 자동차 홈 페이지를 뒤적뒤적 했어요!~
홈 페이지에는 체어맨에 대한 정보들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알아보기에는 마우스를 많이 눌러야 하네요~ ^^;;
앞으로 시승도 할 예정이니, 저도 최대한 많은 편의사양이나 정보를 알아둬야 시승하기에도 편하겠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럼 제가 공부한 것들을 하나하나 ~ 꺼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구형 체어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타고 다녔죠~~ 하지만, 지금은 타고있지 않아요~ 너무 바빠서 제 체어맨을 타고 다닐 시간도 없고, 시승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기도 해서죠!~
그래도 팔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 오래오래 가지고 있을 꺼예요!~
나이 30도 되기전에 갖게된 체어맨 이지만, 이후에 다른차들을 거쳤어도 팔지않은 이유가 딱 하나 있습니다!!
가장 만족하면서 타고 다녔기 때문이예요!~ 추억도 많고요!~~
하지만, 체어맨W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니어서 구입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체어맨이 H와 W로 나뉘면서 W는 좀 더 고급스럽고, 사장님 취향의 디자인으로 바뀌어 버렸거든요!~ 사실 체어맨 W는 완존 사장님 차입니다.
저는 듀얼 머플러(이것은 최고!!!) 이외에는 제 취향이 아닌 체어맨 W를 쳐다보지 않고 살았어요!~ ㅎㅎ;;
하지만, 체어맨 W는 제가 취향을 가지고 뭐라고 할 차량이 아닙니다!~ 저는 사장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차량입니다.. 그 매력을 알려드릴께요!~~
고급스러운 계기판!!!
보통 간지좔좔~ 이라고 하죠...
체어맨 W의 계기판은 현재 벤츠의 S클래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비슷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느낌이 비슷 합니다... 상당히 고급스럽죠~
그리고, 은은한 바람을 위하여, 글로브 박스 상단에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에어샤워밴트라고 하는 것인데, 찬 바람이나 뜨거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테이블 역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런것이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제대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뒷좌석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춰야만 제대로 된 쇼퍼드리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체어맨 W의 엔진은 3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3200CC엔진... 제 체어맨에 장착된 엔진도 바로 이 엔진 입니다. 600S에 장착된 엔진이죠!~
이 엔진의 특징은 부드럽고 꾸준한 가속감이 특징 입니다.
그리고 역시 직렬 6기통 엔진인 XGI3600엔진...
3200cc엔진보다 조금 더 출력이 좋습니다. 시승이 예정된 차량이 바로 이 차량인데, 이 차량은 과연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최고 라인업에 장착되는 5000CC엔진 입니다
XGi5000!!!
바로 V8엔진이죠!!! 바로 7단 미션과 함께 적용 된 벤츠의 엔진 이기도 합니다.
벤츠에서도 2003년에 처음 선을 보인, 7단 트랜스미션이 바로 체어맨에 장착 되어 있습니다. 이 미션은 저에게도 경험이 아주 많은 미션이기도 한데, 벤츠 엔진과의 궁합이 정말 뛰어난 미션 입니다.
벤츠의 주행 특성인 장중한 출발과 부드러운 가속감... 그리고 고속에서의 조용함과 직결감... 이 바로 이 변속기를 통해 느껴지는 것들 입니다.
체어맨 W에는 최신기술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3세대 ACC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개념을 보다 확대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ACC는 내 차선의 상황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게 되는데, 3세대 ACC는 옆 차선의 상황 까지도 감지가 가능합니다.
전자동 주차브레이크는 실제로 막히는 길이나 신호대기등 일상 영역에서 엄청 편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전에서는 무릎에어백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사고시 무릎이 다칠 경우도 많거든요!~~ 체어맨의 안전성은 이미 유명하지만, 무릎 에어백까지 추가된 체어맨 W는 앞 좌석 승객의 몸을 보호하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생각 됩니다.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은... 말이 필요없는 ~~ 일단 오디오는 시승 할 때, 직접 들어보면서 답을 내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차량 오디오가 너무 좋아져서요!~~
DIS 시스템도 장착 되어 있는데, 이 DIS시스템 역시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자꾸 만져봐야 리뷰가 가능하겠죠?
일단 DIS 시스템이 있으므로 해서 차량의 버튼이 많이 줄어든 점은 플러스 점수를 하나 올려봅니다~
쇼퍼 드리븐 차량은 뒷 좌석에서도 AV시스템에 대한 조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장님차의 특징이자 장점이니까요!! 일단은 DIS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이 느껴집니다.
전동식 파워도어 역시 싸장님 차의 특징 입니다. 물론 체어맨 W는 기본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네요~
우리말 음성인식은 이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옵션 입니다.
인식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느냐가 관건인데, 우리나라말이 원래 컴퓨터에서 인식하는 비율이 영어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에어컨등 공조장치는 B필러 송풍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다른 부분이야 대부분 비슷한 것이지만, B-필러에 있는 송풍구는 볼보에서 확실히 장점을 느꼈던 사양 입니다. 확실히 뒷좌석 중심 차량은 송풍구도 아래에서 무릎으로 나오는 것도 좋겠지만, B필러에서 상체로 나오는 바람도 중요합니다.
3인 메모리는 기본이겠죠?
미국 차량의 특징인 조절실 페달!!! 이거 은근히 체형이 열악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장점 입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특별해 보이는 사양이나 장비들도 있지만,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나 제가 실제로 시승을 하면서 체크해 봐야할 것들을 소개 해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옵션이 있다. 어떤 장비가 있다...는 크게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있는 장비들이 어떻게 있느냐, 좋은 기능인데, 미적인 것이나 감각적인 터치감도 그 기능만큼 따라주느냐... 등을 주로 보는데, 최신 기술인데, 저렴한 내장재로 만들어 놓아서 차의 격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것들을 아주 싫어 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체어맨은 과연 이런 많은 옵션들이 얼마나 제대로 붙이었고, 사용 편의성이나 질감등은 어떤지 다음의 시승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승후기를 기대해 주세요!~
카앤드라이빙이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 어워드에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다음 VIEW 대표 블로거 어워드에도 동시에 올라갔구요~
시간 나시면 투표 한번씩 부탁 드릴께요!~ ^^:;; (투표 하신 분들께도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
시간 나시면 투표 한번씩 부탁 드릴께요!~ ^^:;; (투표 하신 분들께도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계속 방문 해주세요!~ 우라차차차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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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체어맨이 스펙만 보면 좋은 것은 사실이나...
쌍용차 품질 수준을 보았을때 과연 고급차라고 해서 그 수준이 따로 차이 나는거냐...
그것이 의문입니다. 아마 대우에서 만들었으면 더 팔렸을 것이고, 삼성에서 만들었으면...
확실하게 에쿠스와 양대 산맥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고급차가 그 회사의 수준을 나태는 것은 사실이나...
채어맨이 그것을 대표하기엔 나머지 차들에 대한 품질 문제가..
타사보다 심한 것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차라리 채어맨은 대우나 삼성으로 넘어갔으면 하네요...
사실, 쌍용이 AS문제로도 말이 많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저만큼 AS들락거린사람도 별로 없을것이라고 생각한 만큼 많이 들락거렸는데, 사람일이라서 사람하기 나름이었나봅니다... 저는 쌍용 AS상당히 친절하다고 생각 했었거든요(물론 기아도... 제가 운이 좋았나봅니다.) 현재 W모델에 대해서는 저또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지금 실컷 타보면서 기름통을 두번이나 채우고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점이 많이 보이는 차량인데, 낳아준 회사가 너무 불안하다보니... 암튼, 이래저래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신형 체어맨이 4륜구동이라던데 그것좀 알려주세요~ 그럼 국내 최초 4륜구동 세단이 되는 건가요?
최초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공부하기 이전이라서 사실 잘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현재 체어맨W시승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시승하는 차량도 700S에 후륜이라서요.... 4트로닉에 대해서는 아쉽긴 합니다. 사실 벤츠 4매틱은 잘 알고 있는데...
체어맨이 밴츠의 엔진을 들고 갔다고 하나..
지금의 벤츠 5000cc엔진과의 스펙이 너무 크게 차이 난다 생각하네요..
물론 눈에 보이거나 들리는 모습은 온갖 고급은 다 가져다 붙여논거 같지만
사실..여러가지 짜집기 해논 모델이고..이레저레 W출시와 쌍용사태까지
겹치니..큰돈에 비해선 그다지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동급인 에쿠스쪽으로 가는게 훨씬 괜찮지 않나하고 생각되네요.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서 답변 드립니다. 체어맨에 적용된 8기통 5리터 엔진은 벤츠S클래스에서 사용된 엔진과 동일한 엔진입니다. 벤츠가 2006년형이 현재의 모델인 신형 S클래스로 바뀌기 이전까지 사용한 S500의 엔진과 동일한 엔진이며, 약간의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그리고 7단 미션은 프로그램에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2003년 양산을 시작한 벤츠 7단 미션과 동일한 미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해 쌍용의 행보를 봤을 때, 고객의 입장에서 선뜻 체어맨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내용은 크게 공감합니다.
현재 시승중인데, 스티어링 감각이나 악셀,브레이크 페달등의 감각은 S와 거의 동일합니다. 큰 덩치이지만 산뜻하게 움직이는 느낌과 운전석에서는 그리 덩치가 느껴지지 않는점 역시 비슷비슷하구요. 승차감도 구형에 비해서 개선되었습니다.새시도 구형이나 H에 비해서 유연해진 느낌도 많이 들구요. 하지만, 체어맨이 s는 아닙니다. 아닌만큼 세단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s에 비해 부족한 점도 곳곳에 보입니다. 이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쌍용의 숙제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