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대뿐인 주문제작 페라리가 드디어 주문한 고객의 손에 인도됩니다.
2008년 특별한 고객의 전용 프로젝트로 원 오프 페라리를 생산하는 페라리의 프로젝트를 50년만에 재개한 페라리는 1호차로 F430을 베이스로 한 SP1을 고객에게 인도한것에 이어, 이번에는 599피오라노를 베이스로 한 P1을 고객에게 인도하게 됩니다.

베이스차량인 599GTB피오라노는 6리터 V12형 엔진으로 620마력에 62kg.m의 출력을 프런트에 탑재하여 제로백 3.7초 최고속 330km/h의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P540슈퍼패스트 아페르타는 599를 기본으로 피닌파리나의 손을 거쳐 디자인 스케치가 완성된 이후 14개월동안 쿠페에서 오픈보디로 변신을 했습니다.
쿠페를 오픈보디로 바꾸면서 보디의 보강을 이뤄냈으며, 탄소섬유의 사용으로 차량의 증가는 20kg만 올라갔습니다.

보디 사지으는 전체 길이 4731mm 전체 폭 1954mm 전체높이 1300mm에 휠 베이스는 2750mm로 약간 길고 넓고 높은 사이즈입니다.

보디컬러는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레리코 페리니가 1968년에 다룬 옴니버스영화인 「Tre passi nel delirio」에 등장한 1965년형 250GT NART스파이더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골드로 치장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특별한 한 대의 페라리를 주문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미국의 에드워르 월슨입니다. 1948년 케이블TV를 처음 고안하여 현재 CATV의 원조를 만든 존 월슨의 아들입니다. 페라리의 테스트 코스인 피오라노에서 실차와 만난 에드워드 월슨씨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군!"이라며 ㄱ쁨을 표현했는데, 그냥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카앤드라이빙이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 어워드에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다음 VIEW 대표 블로거 어워드에도 동시에 올라갔구요~
시간 나시면 투표 한번씩 부탁 드릴께요!~ ^^:;; (투표 하신 분들께도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계속 방문 해주세요!~ 우라차차차차!!! 화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