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제2탄 -토요타 SAI
지금 일본은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의 열풍이 식을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계약한 물량의 납기 목표가 내년 6월 중순일 정도로 매달 3만대씩 찍어내는 프리우스는 아직도 발매 초기와 마찬가지로 주문계약을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확장으로는 렉서스의 HS가 하이브리드 전용 차량으로 개발되었고, 토요타 브랜드로는 SAI가 바로 HS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한 차량으로 프리우스의 뒤를 이은 두번째 하이브리드 전용차량이 태어났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 출력 150마력에 최대 토크 19.1kg.m의 2.4리터의 직렬4기통 앳킨슨사이클 엔진과 143마력의 출력과 27.5kg.m의 힘을 내는 전기 모터 그리고 리덕션 기어를 조합한 THSII를 탑재하여, 합계 출력이 HS250h와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SAI의 구동방식은 2WD(FF)이며, 배터리는 니켈 수소 배터리를 채용 했습니다.
주행모드는 연비와 파워의 중간을 갖게되는 일반 주행모드 외에도, 연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에코 드라이브 모드”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EV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하였고,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냉각수를 배기열로 따듯하게 하는 방법으로 엔진의 예열 시간을 단축하는 배기열재순환 시스템이나 전력 절약인 LED헤드램프등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인디케이터와 좋은 연비주행시 점등하는 에코드라이브인디케이터램프를 장착하였고, G-BOOK mX를 통해서 에코 드라이브를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등이 준비되어 있는 ESPO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SAI의 연비는 리터당 23km로 나왔고(일본기준) 미국기준으로도 리터당 19.8km의 좋은 연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익스테리어는 에어로다이나믹 이론에 근거한 디자인에 가장 가깝게 만들어서 공기저항계수가 0.27의 이 클래스에서는 최고의 수치를 끌어냈고,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에는 프런트에 마이너스 리프트를 통해, 뛰어난 조종성 및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최소 회전 반경은 5.2m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내는 높은 힙 포인트에 의해 전방 시인성을 확보했고, 도어가 열렸을 때, 시트의 위치를 최적화하여, 최대한 편안하게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틸트 &텔레스코픽이 가능한 스티어링 휠과 8웨이 파워 시트의 채용에 의해, 최적의 드라이빙 포지션의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있고, 또한 배터리 탑재 위치의 조정을 통해 짐칸에는 골프가방이 4개가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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