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거 '카앤드라이빙'입니다.
이번주에도 한국 자동차 블로거 연합의 리포트가 발행 되는데요, 지난번에 올린 포드 토러스의 뒤를 이은 두번째 리포트는 GM의 강력한 스포츠세단 캐딜락 CTS 입니다. 사실 이 차량은 포드 토러스와 함께 시승을 했고, CTS 3.0(이 차량은 이미 시승기를 올렸죠~)이전에 시승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럼 K.A.B.A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승기를 시작하겠습니다.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란??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ABA는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궁금점과 구매시에 기준점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거들의 대변단체이니 만큼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KABA공식리포트자동차블로거들이 만든 매체 카홀릭(carholic.net)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CTS 3.6 이란 어떤 차량인가?


어떤 차량인지는 홈페이지에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304마력의 출력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이 급의 차량으로는 순간 떠오르는 차량이 인피니티 G시리즈들 입니다. 다른 차량들은 크게 떠오르는게 없네요... 국산차량으로 제네시스정도?(근데 아쉬운점이 제가 시승한 차량은 3.0을 타고난 이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엄청나게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이었어요~ 사실 완벽한 상태의 시승차량을 만나기에는 카홀릭이나 K.A.B.A의 힘이 너무 미약한 탓도 있지만, 2009년 식으로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한 2010년 형과 다른점은 알루미늄 휠과 스티어링 휠의 패들쉬프트 정도가 빠진 차량입니다.)


2000년대 들어 CTS를 시작으로 개혁이라는 표현도 부족함이 없는 캐딜락의 변화는 그 어떤 브랜드 보다도 그 변화의 폭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2년의 CTS에 비한다면, 보다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태어난 뉴 CTS는 실내에서는 초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CTS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을 만족시킬 정도로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3564cc의 배기량에 304마력의 출력과 37.8kg.m의 힘을 내는 직분사 엔진은 고회전 영역에서 빛을 발하는 엔진으로 스포츠 주행에 적합하며, 실제로 스포츠 세단으로 생각하고 주행을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과 3~4년전만 해도 스포츠 주행에 적합한 모델로 BMW의 530i가 대표되었는데, 이제는 그 대표자리를 CTS 3.6이 차지를 해도 전혀 이상함이 없을 정도로 직진 가속과 코너링 퍼포먼스를 양립한 모델로 태어났습니다.(디자인과 공간등은 3.0 모델과 동일하니 내용은 3.0모델로 대신 합니다 - 물론 다른 부분은 추가 또는 삭제해서 알맞게 보완하겠습니다)

캐딜락CTS의 스타일링은 V표 대표된다. 익스테리어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곳곳에서도 V형 디자인이 스며들어 있는데, 디자인에서 V는 선과 각이 살아있는 형태다, 이를 통해 CTS는 엣지있는 디자인을 외형과 내부에 골고루 가지고 태어났는데, V라인과 더불어 테일 핀 디자인으로 빅핀을 부활시켰는데, 캐딜락의 역사에서 빅핀의 의미는 CTS를 통해 캐딜락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느낌으로 보여진다.

 


2000년대 들어 많은 브랜드가 곡선을 통한 부드러움 속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면, 캐딜락의 엣지를 통한 디자인은 시대의 흐름을 통해 세상을 따라잡기 보다는 캐딜락만의 전통을 가미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앞서가려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투박함 사라지고, 세심함이 돋보여...

 

도어를 열고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실내에 들어가서 도어를 닫는 순간, 색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도어 열고 닫기를 다시 해봐도 마찬가지다. CTS는 다른 차량들보다 도어를 닫을 때, 힘을 가하지 않아도 잘 닫힌다. 그렇다고 가벼운 소리로 '찰칵!' 하는 느낌은 아니다, 묵직한 느낌은 가지고 있으나 상당히 가볍게 닫히는데 고급 차를 만들던 브랜드인 만큼 이런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미국 차가 되었다.

 

인테리어는 한마디로 깔끔하다. 좌우 대칭에 인테리어의 정 가운데가 V자로 나뉘어 있다. 은색으로 깔끔하게 처리한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는 미래지향적인 느낌이고, 야간에 무드램프의 적용은 단지 무드램프가 적용 되어 있다라는 의미가 아닌, 인테리어의 라인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형태로 되어있다.


각종 버튼 류의 위치도 적절해 보이고
, 각 버튼들을 눌렀을 때의 터치감도 일정하다, !! 눌리는 터치감이 노트북의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이다. 하지만, 비상버튼의 유격은 미세하게나마 다른 셋팅이다. 다른 버튼들과 달리 터치감도 다르고 조금 더 가볍게 눌린다. 게다가 주행 중 눌렀을 때를 생각해서, 다른 버튼을 누른 것이 아닌 비상버튼을 눌렀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인지 버튼을 눌렀을 때의 소리도 다르다.


네비게이션은 팝업식으로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올라온다. 물론 팝업이 되지 않았을때의 마무리도 훌륭하고, 팝업이 되어서 네비게이션등의 작동이 되고 있을 때에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적절한 높이는 CTS 인테리어속의 최고라고 생각된다.


앞 좌석에서의 만족감은 상당한데
, 전동식 틸팅&텔레스코픽 기능을 통한 완벽한 시트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과

너무나도 달라진 마무리, 그리고 시트를 강하게 뒤로 또는 아래로 쳐보면 시트자체가 하나의 쿠션이 아닌 이중 쿠션으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하지만, 퍼포먼스라는 그레이드에 걸맞게 스티어링 휠의 패들 쉬프트의 적용이 빠져있는 점은 아쉽다.(2010년형에는 적용 되어있음)

실내 조명과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데, 미국 차량에는 계기판 조명을 밝게 하는 버튼(또는 다이얼)을 끝까지 밝게 하면 실내등이 전체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런 점은 빠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점이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야간 주행 중 주머니에서 휴대폰이 떨어지면 차량을 세우고 앞 좌석, 뒷좌석 따로 조명을 켰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졌다)그리고, 여성들을 위한 화장거울 역시, 좌우에 불이 들어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얼굴 한쪽에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한 배려가 돋보인다.



뒷좌석은 경쟁차종들과 비교시에 넓은 공간을 자랑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안락하고 편안한 점에서는 역시 미국차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3.6 시승차량에서 주행중 풍절음과 엄청난 크기의 선루프에서의 소리는 3.0모델에서는 (동일한 선루프 적용) 전혀 없었다는 점이 3.6을 시승하면서 느꼈던 불안함이었다. 만약 모든 차량에서 이 정도의 잡소리가 난다면, 정말 차 팔기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단점이 시승차량만의 문제였다니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했다.


파워풀한 가속력, 수준급의 코너링

흔히들 미국차는 코너에 약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CTS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콜벳도 그렇지 않다... 아니, 미국차가 코너링이 약하다는 것은 선입견일 수도 있다. 물론 예전에는 무른 서스펜션 셋팅 덕분에 롤링도 크고, 운전석에서는 횡가속에서 운전자를 잡아주지 못하는 시트 덕분에 운전하기에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해야겠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물론 CTS가 그 정점에 서 있다. CTS의 가속력은 파워풀하다. 악셀을 있는 힘껏 밟아대면 있는 힘껏 나간다.
전혀 주저하지 않고 강력한 힘으로 빠른 반응 이후에도 차체를 꾸준하게 밀어준다. 3.0모델은 조금은 여유가 있는 주행이 가능한데, 3.6은 그렇지 않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단단하다...

코너링에서도 마찬가지다. 독일의 경쟁 세단들과 비교해도, 스티어링을 좌우로 흔들었을 때, 첫번째 롤이 약간 큰 느낌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코너에서도 무게를 감안한다면 산뜻하고도 빠른 코너링 탈출이 가능하다.

CTS 3.6의 종합평가


종합평가 역시 3.0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족함이라고는 별로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주행성이 가격대비로는 최고의 차량이다. 편의사양 역시 비슷한 가격의 국내 차종과 비교해도 떨어지는점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수입차로 눈을 돌려본다면 이 가격대에 울트라-뷰 선루프(정말 개방감이 훌륭하다)에 앞좌석 히팅/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이만큼의 승차감과 주행성을 양립한 차량이 어디 있었나 싶을정도로 훌륭하다.

CTS의 단점은 이후 SRX의 시승기에도 언급하겠지만, 캐딜락이 미국차라는 선입견이다. 물론 09년식에는 스포츠 세단에는 당연히 있어야할 아이템이 되어버린 패들 쉬프트의 부재(2010년형에는 적용 되어있다.)와 인테리어 패널들중 은색 패널이나 버튼을 담는 커버들의 재질이 알루미늄이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다... 라는 바램은 있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은 모두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캐딜락 CTS의 단점은 캐딜락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오랫동안 최고급 차량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냥 미국 차"가 되어버린 것에 있다.
 

눈을 크게 뜨자! 브랜드 네이밍도 좋고, 인지도도 좋다... 하지만 그것들에 가려진 장점이 가득한 차량이 여기 있다

제원표

형식

앞엔진/후륜구동 5인승 세단

전체 길이

4,860mm

전체 폭

1,865mm

전체 높이

1,465mm

휠 베이스

2,880mm

공차중량

1800kg

엔진

3.6 VVT V6 DI (3564cc)

최고출력

304hp / 6400rpm

최대토크

37.8kg.m / 5200rpm

공인 연비/CO2배출량

8.8km/l  /  266g/km

가격

-



캐딜락 CTS 3.6 시승 리포트 ( K.A.B.A - 카앤드라이빙 평가표)

K.A.B.A자동차 평가 기준표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no

항목

세부기준

평점

비고

1

전체 외관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3/3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선을 강조한 디자인이며, 젊은층으로의 유저 이동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평가

2

단차와 마무리

도어닫힘,단차,마감품질

3/3

미국차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차량의 마무리를 보여주었으며, 유럽형 세단에도 뒤지지 않는 품질감이 인상적임

3

승하차시 편의성

승하차시 불편함, 도어열리는 깊이

2/3

불편하지는 않았으나, 경쟁차종에 비해 특별히 편안한 점도 없었음

4

레이아웃 편의성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

3/3

전체적으로V자 형태의 디자인으로, 디자인의 통일성이 인상적이었음

5

적재공간

트렁크공간, 트렁크높이

2/3

프리미엄급 세단에서는 큰 트렁크 하지만, 동 가격대의 일본산 차량에 비해서는 작은 사이즈로 평범하다고 생각됨

6

운전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운전석에서는 불만사항 없음. 모든점이 편안함

7

시트포지션

시트의편안함,틸팅,텔레스코픽을 통한 포지션, 시야

3/3

시트의 착좌감도 훌륭하여, 크루즈나 스포츠 주행 모두 적합하다고 평가됨, 포지션은 완벽한 시트포지션이 가능함. 시트의 이동거리 틸팅,텔레스코픽 모두 완벽함

8

조수석

헤드룸,레그룸, ,시트편의성, 시트재질

3/3

운전석 시트와 마찬가지로 훌륭함 하지만, 대부분의 프리미엄 차량은 비슷하기도함 .쿨링시트의 적용으로 3점

9

수납공간

컵홀더를 비롯한 앞좌석 수납공간

2/3

다분히 평범함. 고급스러움에서는 뒤쳐지지 않으나, 컵홀더가 2개뿐인점도 하나의 감점 요인임,  하지만 글로브박스의 2단으로 사용감이 훌륭함

10

스티어링휠

버튼,재질,그립감

2/3

버튼 재질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그립감이 상당히 매력적임. 하지만, 타 차량을 압도할만한 느낌에서는 약간 부족함

11

공조장치

편의성.송풍구조작

3/3

조작.성능면에서 최고

12

오디오

편의성,성능

2/3

성능은 최고수준으로 3점이지만, CD를 읽을 때 소음이 발생.네비게이션 화면일 때, 오디오 조작이 불편함이 보였음.

13

네비게이션

조작편의성,지도의편의성

2/3

지니맵을 사용하여, 훌륭한 수준임 하지만, 요즘에는 모든 네비게이션이 다 훌륭하여, 3점을 주기에는 경쟁 차종을 압도하지 못함.

14

뒷좌석

헤드룸,레그룸,시야,편의사양

엉덩이,등받이,각도,시트재질등

3/3

경쟁 차종을 압도하고 있음. 물론 일본산 패밀리세단과 비교시에는 부족한 공간이라고도 생각되지만, 프리미업금 세단들과의 경쟁에서는 훌륭하고, 시트의 착좌감이나 쿠션감도 훌륭함.

15

뒷좌석수납공간

 

2/3

2개의 컵홀더가 있으며, 편의성도 괜찮음. 하지만, 타 차량을 압도할만한 특이점도 보이지 않음

16

에어백

 

3/3

운전석 조수석 듀얼스테이지 + 사이드 커튼에어백까지 다 있음

 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1

아이들링

진동,엔진음

2/3

아이들링시 엔진음 훌륭한 수준이나 약간의 진동이 느껴짐

2

퍼포먼스

가속력,언덕등판

3/3

동력성능면에서는 3.6임을 감안해도 최고의 퍼포먼스

3

주행안전장치

ESP의 셋팅,

3/3

완전 OFF가 가능하고, TRC나 ESP등 적절한 개입과 견인력도 훌륭함

4

가속반응

가속시엔진반응,진동,엔진음

3/3

가속시 배기음을 살린 음색으로 엔진반응은 퍼포먼스 위주의 엔진느낌이 강력함

5

정속주행

 

2/3

스티어링휠과 페달의 반응과 답력은 거의 완벽하지만, 정속주행시 부밍음이 등뒤에서 느껴짐

6

변속기

쉬프트업,쉬프트다운 반응과 충격

3/3

상당히 매력적임 적극적인 변속에도 약간의 지연을 허용하면서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음

7

제동

브레이크 페달,제동력

2/3

제동자체는 훌륭함. 하지만, 국내 오너의 성향인 가볍고 꽂히는 느낌의 브레이크 셋팅이 아니어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네거티브한 이미지가 발생될 수 있음

8

정숙성

윈드노이즈,타이어노이즈등

2/3

고급형, 퍼포먼스 위주의 차량이기 때문에 타이어 노이즈는 어쩔수 없음. 150km/h가 넘었을 때 선루프에서의 윈드노이즈가 생각보다 심함.

9

핸들링

스티어링휠무게,반응

3/3

훌륭함. 일반 속도감응형 보다 스티어링 무게 변화의 폭이 커서 고속에서 안정적인 주행 가능.

10

코너링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3/3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어서 1차롤링의 폭이 큼. 하지만, 2차적인 롤링은 발생하지 않으며, 슬라럼에서도 차량의 후미가 쳐지지 않고 잘따라붙어줌

11

서스펜션

요철,과속방지턱,일반도로에서의반응

2/3

요철통과시 출렁임이나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 모두 훌륭함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인 물침대 셋팅이 아니어서 세일즈 포인트에서는 다소 불만의 소지가 될 가능성이 보임.

12

잡소리

주행중 잡소리의 유무

1/3

마감이 훌륭하지만, 선루프에서의 잡소리와 타이어 노이즈가 상당함

13

시가지주행연비

도심한복판의 주행

2/3

시가지 주행연비는 6~7km가 나왔음. 3.6리터의 배기량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수준

14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자유로 80km/h정속주행

2/3

리터당 14km가 나왔음. 300마력의 출력에는 평범한 수준임.

15

고속도로 연비

(110km/h)

고속도로 110km/h의 정속주행

2/3

리터당 11.3km가 나왔음. 역시 보통 수준임

16

경쟁력

경쟁차종과 비교시 경쟁력

5/7

프리미엄급 차량중 가격대비 운동성능이나 고급감 그리고 거주성등을 봤을 때 최고수준임. 하지만, 지금의 캐딜락은 "성공한 사람들의 차"라는 예전의 이미지에 비해 많이 퇴색 되었음. 실제 차량으로만 본다면 최고수준 이지만, 캐딜락의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한다면 분명히 네거티브한 요소가 보임.

총점

81/100 (32개 항목 100점 만점)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계속 방문 해주세요!~ 우라차차차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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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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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이상현 2009/12/21 09: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승기 잘보았습니다.
    욕심같아선 3.6이겠지만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3.0도 괜찮겠지요?^^
    밑에 글에도 질문글 올렸는데
    다시 한번 남길께요
    볼보 d5 나 3.2
    토러스
    cts 3.0신차, 3.6 중고 중

    쥔장님께선 어느 차량을 추천해 주실건가요?^^

    • 상현님 차 사실때마다 물어보시는데, 몇번째 제가 헛소리만~ ㅎㅎ;;; 그래도 티구안도 열심히 끌고 다니셨으니, 개인적으로는 CTS 3.0신차 입니다. 일단 토러스는 자녀분들이 좀 더 크신다음에 사면 될것 같구요~ 볼보랑 CTS인데, 3.0은 나중에 차 파실때에도 일본차량에도 밀리지 않는 중고가격이 예상되구요, 정말로 독일 미들급 세단에도 밀리지 않습니다... 볼보의 강점은 디젤엔진의 토크감인데, 그건 많이 느껴보셨으니, 이번에는 가솔린 직분사 + 캐딜락 왕관으로...

    • 별이진다네 2009/12/21 15: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상현님,,저도 CTS 3.0 신차에 한표 드려요..^^

  2. 카앤드이상현 2009/12/22 0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두분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차 선택에 있어서 믿을수 있는 몇 분중 한분이시라 매번 물어보게 됩니다
    이번 차 선택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10년을 타려구요.
    이제 프로모션 걸리기만 기다려야겠군요 ^^
    그럼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 ㅎㅎㅎ;;; 넵!! 좋은 결정 하시고, 좋은 차 받으셔서 잔고장없이 오래오래 타시길 바랄께요~ 2010년대에는 캐딜락이 다시한번 옛날의 명성을 어느정도는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ㅋ

  3. 자동차전문블로거들의 연합회가 만들어졌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관심이 많은 이들의 중지를 모아 수준높은 글들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의 수준이란 업체가 불러주는대로 홍보성 글이나 올려놓는 대가로 기념품이나 받고 사진질이나 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냉철하고 또 상호주관적인 글들이 객관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제공되기를 기대합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오랜시간동안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 이외에 다른 연합회 멤버들도 객관적인 시선과 주관적인 감성으로 자동차를 바라보는 눈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4. 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살짝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GTD의 시승기를 안쓰지는 않습니

  5. 있는만큼 재질도 다양합니다.
    기계적인 소재 외에도 사람의 탈 것 이기 때문에, 시트와 도어트림, 천정등에도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해도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6. In my opinion the Cadillac CTS is a very cool car. It has an awesome interior and a great exterio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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