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엣지있는 행보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캐딜락은 전통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2000년대들어 가장 역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캐딜락이 CTS-V마져도 쿠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캐딜락의 새로운 컨셉카를 발표하기로 예정된 캐딜락은 CTS 쿠페와 CTS-V의 쿠페도 함께 선보이게 되는데요.

캐딜락의 새로운 컨셉카는 새로운 기함으로 탄생할 예정이며(사실 기함의 탄생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CTS-V쿠페보다야~~) 2012년에 데뷔를 예정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아트 & 사이언스라는
CTS-V 쿠페는 이달 초 LA에서 공개 된 CTS 쿠페의 하이퍼포먼스 버젼으로 자세한 사양은 아직 미정이지만, 기존의 CTS-V와 마찬가지로 556마력(HP)의 출력을 발휘하는 6.2리터 8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나올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충보면 위의 사진이 CTS-V 쿠페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새로운 기함이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나온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재규어의 헤드램프 이후로 캐딜락도 FEEL을 받았나요? ㅎㅎ;;;; 역시 캐딜락은 재규어랑 함께 놀아야 제맛!~~ ㅋㅋ
개인적으로는 두 브랜드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서 독일 3사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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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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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TS-V 세단도 성능이 엄청났는데

    CTS-V 쿠페가 나온다고 하니 성능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캐딜락의 새로운 기함이라면 DTS 의 후속 인가요?

    • 아래 설명해주셨네요~~ (Eraser님 오랫만입니다!)앞으로의 캐딜락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DTS와 STS가 통합되면서 사실 어정쩡한 라인업이 보다 타사와의 경쟁을 맞추기 위한 라인업 재편작업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CTS도 3시리즈와 5시리즈와 함께 경쟁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어정쩡하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신형 기함이 쇼퍼드리븐으로 가버리고 CTS가 다음에 약간 더 키워서 뒷좌석을 확보하고 5시리즈 대항으로 가버리고, 완전 신차를 가지고 BLS로 무너진 소형차의 자존심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DTS는 STS랑 통합예정인지라 별 의미가 없고.. 세단은 STS쪽이 기함이고 쿠페는 저 CTS-V 인듯 한데 캐딜락도 사정이 좋아지면 엔트리급 (CTS 아님.. BLS 후속) 신차랑 헤일로 모델이 추가되겠죠

  3. 캐딜락은 미국차지만 사실 유럽차와 비슷하죠.. 특히 오펠엔지니어의 영향때문인지.. 독일차의 느낌도 나죠..
    수입차 중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