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3천만원 롤스로이스 국내 출시!!!
롤스로이스 고스트!!!
4억 3천만원짜리 세단이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4억 3천만원으로 차를 살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 가격은 스탠더드 기본형의 가격일 뿐이며, 적용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그럼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출시 현장과 함께 롤스로이스 고스트에 대해서 상세한 자료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이전 롤스로이스에 비하면 작고, 역동적인 디자인이긴 하지만, 일반 차량들에 비해서는 아직도 엄청나게 크고 보수적인 느낌이 드는 차량입니다~ 오늘의 신차발표회는 남산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어릴때 자주가던 곳인데, 이제는 신차발표회 때문에 자주가게 되는 곳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 (Peerless Comfort)
고스트 인테리어는 몇가지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특징이 그대로 구현된다. 일례로 전통적으로 롤스로이스 차량에 적용되는 바이올린 키 스위치와 아이볼 환기구 등이 적용되었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양모 바닥 매트에서 느껴지는 깊고 풍성한 카펫에서 롤스로이스만의 진정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앞 좌석 도어의 내부 공간에는 테프론 코팅 처리된 우산이 내장되어 있고, 롤스로이스 고유의 열림방식을 적용한 뒷좌석 코치도어는 83도 각도로 문이 열린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어지는 파노라마 선루프 (Panorama Sunroof)는 앞 좌석부터 뒷 좌석 천정까지 개방감을 주어 실내에서 자연광을 만끽할 수 게 한다.
고스트 고객들은 독립식 포존 (4-zone) 전자동 에어컨, 자동 내부 공기 순환, 내부공기 응축 방지, 태양열 및 자외선 차단 글라스, 라운지 형태 또는 독립식 형태의 뒷좌석 등을 통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앞/뒷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피크닉 테이블 및 최고급 가죽과 어우러진 각종 원목 트림은 고스트의 인테리어 공간과 잘 어울리며, 운전석 및 조수석 뒤부분에는 각각 9.2인치 와이드 LCD스크린이 장착되어있다.
고스트의 오디오 시스템은 10채널 앰프, 16개 스피커, 바닥에 장착된 서브우퍼 2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대 600 W에 달하는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USB와 보조 입력 단자를 이용, 외장형 오디오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12.5 GB의 내장 하드 드라이브에 MP3등 각종 음악파일을 USB나 CD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옮겨 재생할 수도 있다.
고스트에 장착된 4개의 정교한 코너 에어 서스펜션 (corner air suspension)은 차량 내부의 아주 미세한 무게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 일례로 뒷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이 위치를 바꾸면 이를 감지하여 그 상황에 적절하도록 차량의 무게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배분한다. 또한 차고높이조절 (life and kneel) 기능을 통하여 고스트 차체를 상/하 25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고스트는 기존의 전통적인 롤스로이스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보다 운전자에게 최대한 초점을 맞춘 모델로 전, 후방 및 톱뷰(Top-view)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나이트 비젼 (Night Vision) 카메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차선 이탈 방지 경고 (Lane Departure Warning), 하이빔 어시스턴스 (High Beam Assistanct), 어댑티브 방향전환 헤드라이트
(Adaptive,directional headlight), 스탑엔고(Stop & Go) 액티브 브레이크 조절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Active Cruise Control) 등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또 다른 선택 사양인 컴포트 엔트리 (Comfort Entry)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자동차의 반경1.5m까지 접근하면 자동적으로 도어락 잠금기능을 해제하여 편이성을 한층 높였다.
탁월한 성능 (Exemplary performance)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자동차가 지금까지 생산한 차 중 가장 파워풀한 자동차이지만 기존의 다른 롤스로이스모델들과 동일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고스트의 이러한 다이나믹한 성능의 핵심은 고스트의 특유한 드라이브트레인 (drivetrain)에 있다. 고스트 드라이브트레인은 고스트만을 위해 제작된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과 독일ZF사가 개발한 새로운 8-스피드 오토매틱 트렌스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스트의 최대 출력은 5,250rpm에서 563마력을 내며, 최대 토크는 1,500rpm에서부터 780Nm을 지속적으로 발휘한다. 이를 통해 고스트는 단 4.9초만에 0km부터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고스트의 안전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어있다. 또한 고스트의 이러한 새로운 드라이브트레인을 통하여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CO2 방출량 317g/km과 높은 연료 효율성 (연료소비량: 13.6l/100km)을 이룩함으로서 대형차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달성하게 되었다.
고스트에 장착된 전자 보조 장치들은 거의 모든 지면상태에서도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고스트에 장착된 전자 보조 장치로는 안티롤 스테빌라이제이션 장치(ARS), 다이내믹 브레이크 컨트롤 (DBC),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DS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CBC) 등이 있다. 고스트를 주행하는 중 차량의 핸들링 및 안전을 위한 시스템들이 상호 작동하는 것을 운전자나 탑승자는 전혀 감지할 수 없다.
그럼 현장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영하의 추운 날씨에 하얏트에 갔습니다.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영어로 된 표시판이 반겨주네요~
고스트 땜에 오신 분들은 이쪽으로 오세요~~
그랜드볼룸 리젠시룸에서 진행 했습니다. 여기는 자동차 관련 회사들의 행사에 정말 많이 사용되는 곳입니다..
예전에 볼보 S80런칭때, 현수형이 코트를 받았던 바로 그곳!!! 현수형은 S80을 타고 있어요 ㅋㅋ;;;
자~~ 왼쪽으로 들어와요!~
아랫층으로 내려갔더니만, 팬텀이 한 대 떠억하니, 절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팬텀을 잠시 타 본적이 있는데, 주먹만한 키와 두툼한 바닥매트가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몰라요!~
왼쪽에는 소속회사 명함과 보도자료를 교환하는 ~ 곳입니다.
전 조금 늦어서, 벌써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탑기어의 임XX 님과 인사를 하고, 영상을 봤는데요, 영상에서 리뷰를 하는분이 저~ 쪽에 계시네요 ㅎㅎ;;
영상이 끝나고, 바로 사진촬영 시간이 짧게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멋진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내일이나 오늘 저녁 신문에 나옵니다 ㅎㅎ;;; 포털에도 이런 사진들이 올라가고요~
이분이 영상에서 고스트 리뷰를 하던 분입니다!~~ ㅎㅎ;;;
오늘은 아쉬운게 사진찍는 시간이 짧은데, 계속 모델이 있어서, 차만 찍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차는 한 대 뿐이고, 사람들은 많고!~~
제주도의 도우미 박찬규 기자는 열심히 뭔가를 노리고 있는듯? 하네요 ㅎㅎ;;;; 후후!~~ 어떻게 찍어야 사진이 잘 나올까나!~~~
이제 모델들이 자세를 취할 시간입니다 ㅎㅎ;;;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사진 기자들은 열심히 이쪽좀 봐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엄청 비싼차답게 번쩍거리는 수준도 다른차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완전 삐까뻔쩍이라니까요~~
문이 열리는 방식은 팬텀과 똑같구요!~~ 도어에 내장된 우산도 역시 있네요!~~
롤스로이스답지 않은 작은 그릴은, 롤스로이스의 최저가 차량임을 말해주기도 하네요~ 그래도 기본형이 4억3천~~
실내사진이랑 디테링컷을 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이렇게 다른사람들이 모델분을 불러서 봐달라고 하면 옆에서 살짝 찍기도 하고 ㅎㅎ;;;; 실내는 정말 호화롭습니다~
반대편에도 많은 기자들이 있어요~~ 한대에서 동영상 촬영도 하려니~ 이거 아주 힘이 드네요 ㅋ
시트가 엄청 두꺼워서 그냥 푹~ 가라앉아요~ ㅋㅋ;;;
독일 3사에서 이렇게 호화로운 차량을 내놓는다면 과연 얼마의 가격표를 붙일 수 있을까요?
롤스로이스는 4억3천인데, 벤츠에서 이런차를 내놓으면 얼마에 팔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ㅋ
사진을 찍지 않는 기자들은 뒤에서 이렇게 뷔페식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보통 신차발표회때는 커피와 함께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기도 하며, 간단하게 식사를 겸할수 있게 해 놓기도 해요~
하지만, 가끔은 진짜 뷔페처럼 정식으로 차려놓을 때도 있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예전처럼 고객행사때만큼은 잘해주지 않더라구요 ㅋㅋ;; 역시 자동차 행사는 고객행사가 짱!!!
이제 좀 한가해진 틈을타서 롤스로이스의 멋진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커다란 그릴과 그에 어울리는 덩치빨!!
다이나믹한 모습도 보이지만, 현실은 권위적인 롤스로이스의 바로 그 모습입니다.
팬텀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뒷모습은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으로 봐야할 시점입니다.
정식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후다다닥!~~ 하고 차 앞에 카메라가 모였습니다!~
저도 막 뛰어가서 찍었어요!~~ 오늘은 모델분들의 사진이 많네요~ 원래는 한 두장만 올리는데...
기왕 여러장 찍었으니 계속올릴께요!~~
후훗!~~ 이 모델의 이름역시 모릅니다 ㅡㅡ;;;
사진은 계속되고요!~~
...
독특한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이 차가 양산차가 아닌 컨셉카라는 느낌을 받게할 정도구요, 실제로 보면 상당히 예쁘더라구요~
전통적인 전면 디자인은 역시나!~~ 최고 권위의 상징입니다.
이 휠은 도대체 몇 인치일까요?
보통 이렇게 인사를 하고, 상품 소개를 하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고, 나면 행사가 끝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식사도 했구요...
실내에서도 사진을 좀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오늘은 모델 사진이 너무 많네요!~
디테일컷은 나중에 아는 사람중에 한 명이 사면 사진좀 찍자고 해야겠네요 ㅎㅎ;;;
오늘은 그냥 외부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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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천.. ㅎㄷㄷ;; 전 평생 못 타볼듯..^^;;
카앤드라이빙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ㅎㅎ;;; 트레이너 강님 덕분에 요즘 저도 집에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ㅋ
오오오 이거 정말 으리으리하다는 게 뭔지 보여주는 차이네요;ㅁ;
뿅님 성공하셔서 한 대 장만하세요!!
ㅋㅋㅋ 아는사람중에 한명이 사면 그때는 꼭 디테일한 사진 부탁드려요 ㅋㅋㅋ
근데 진짜 사고싶네요 이차는... 오랜만에 사고싶은 최고급 세단...
ㅎㅎ;;; 넵!! 정말 롤스로이스라니!~
롤스로이스측에서 컨셉을 고려해 모델과 복장을 섭외했겠지만,
왠지 롤스로이스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이왕이면 정장을 한 30대 중후반의 여성과 중년의 남성 모델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았을 듯...(사진도 나쁘진 않습니다. 차에게 주인공을 양보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연령대가 넘 젊다는게 아쉬움)
숀 코너리 할배가 캐서린 제타 존스 아지매 대동하고 와주셨으면 딱일 것 같은데...(아니면 마이클 더글라스라도)ㅎㅎㅎ 욕심이 과하죠?
국내 연예인들 가운데 롤스로이스에 어울리는 분이라면 안성기+고두심 두분이 어떨까... 그러면 차가 묻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