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후속모델 "리갈"이면 성공할까요?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10/01/22 04:08
뷰익으 라크로스를 베이스로 한 차량이 토스카와 베리타스 사이를 메꾸는 준대형 세단으로 나오는 것은 언론을 통해 많이들 아실 텐데요.
오펠 인시그니아의 뷰익버젼인 리갈이 국내에서 토스카 후속모델로 나오면 과연 시장에서의 반응이 어떨까요?
토스카는 현재 다른 중형차에 비해서, 판매량은 작지만 일단 오너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는 차종입니다.
실제로, 마케팅 인사이드에서 실오너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중형차 최고점을 받았는데요, 인터넷에서는 하루빨리 후속모델로 변경되기를 바라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토스카보다 조금은 스포티해진 느낌인데요, 전면은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편안한 디자인으로 젊은층보다는 중년층에 어필할 것같은 디자인이지만, 뒤로 돌아가보면, 부드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트렁크리드의 스포일러가 상당히 스포티한 감을 가져다주고 있는 디자인 입니다.
실제로 판매를 시작하면, 젊은층에서는 튜닝도 많이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실내는 직선위주의 단조로운 토스카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입니다.
엔진은 2.4리터 직분사 엔진과 2.0리터 터보엔진이 장착된다고 하는데, 국내들어온다고 하면, 2리터급의 NA엔진도 장착되겠죠??
아래 사진을 쭉~~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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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손보지 않으면 국내에서는 팔기 힘들것 같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너무 커보입니다. 그리고 에어로파츠도 있어야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풋 소나타 그릴을 생각해 보시죠
윗분 말씀에 공감입니다. 그릴이 좀... 거슬리네요~
리갈보단 확실히 라크로스가 후속으로 나올겁니다.. 리갈은 준대형사이즈죠.. 라크로스도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이라서 제대로 된 소비자라면 생각해볼만한 차죠.. 확실히
리갈은 오펠의 인시그니아와 같은 모델입니다. 준대형이 아니라 중형이죠..
미국내 판매시 리뱃징을 통해 뷰익 브랜드로 판매되는게 차이점입니다.
오펠에서 처음 인시그니아를 발표했을 때 부터
토스카 후속으로 나와주기를 바라고 있는 1인 입니다 ^^
그릴은 개인적으로 오펠이나 복스홀느낌의 그릴이 뷰익보다
젊어보이고 국내 취향과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실내는 나온지 2년정도 되어가지만 지금봐도 질리지않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만 출시시기가 늦어 질수록 여타 경쟁차종대비 신선도가 떨어질 것이 분명하여 조금은 걱정되는군요.
저는 입실론 2 LWB 플랫폼을 활용한 말리부 후속의 노멀바디 버전이 토스카 후속으로 유력하다고 보고 있었는데, 내부적으로 뭔가 변화가 있었던듯하네요?
인시그니아의 KD 생산 관련 루머가 떠돌더니.. 이제 좀 헷갈립니다 ㅎㅎ
인시그니아의 전면이 훨씬 국내 취향에 맞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출시 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나름 독일 업체인 오펠과 같은 모델임을, 그리고 오펠에서 성공한 모델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주효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시그니아가 르노의 라구나보다는 훨씬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쨌든 빨리 출시되는게 중요하다고 보네요. 이건 뭐 YF,SM5 나와서 교체 수요를 어느정도 채운뒤에도 나올까 말까 하고 있으니 솔직히 한국시장을 얼마나 졸로 보면 저리 느리게 움직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상태로 나와도 국내 메이커차 대비 월등한 성능을 보여줄것 같고 GM 대우의 예의 뜬금없는 마케팅 대신 "메이딘 저먼(?)"이란 출신지, 즉 소나타값에 유럽에서 최고의 차 평가를 받은 독일차를 탈수 있다는 마케팅으로 밀어붙혀야 할겁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내 마케팅 인력들은 어디 생산라인 직원들이 조립하며 함께 하고 있는지 의심된다는..
암튼 가능하면 최대한 늦어도 올 추석 전엔 시장에 런칭시켜야 분위기를 바꿀수 있을겁니다. 가뜩이나 현대등 시장 지배자에 대한 고객반응이 심상치 않을때 파고 들어와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