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오지도 않은 슈퍼카가 벌써부터 판매가 완료되어 제비뽑기로 시판을 한다?

이런 황당한 일이 실제로 발생 했습니다.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 LF-A는 엄청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의 판매 가격이 우리돈으로 4억원이 넘습니다. 닛산 GT-R은 1억원 전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죠)발매 10개월전에 이미 판매대수를 채웠다고 합니다.

전세계 56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인 LF-A는 일본에서는 벌써 1월 13일에 구입 희망 신청접수가 완료 되었고, 해외에서는 20일에 완료되어 총 500대의 예판이 끝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예비오너들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질 예정인데요
이미 판매대수를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예정 되었던 3월까지 예약을 받아서 4월에 추첨을 통하여 5월에 실제 오너가 될 사람들을 통보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돈을 들고 있어도, 못사는 형태가 되었네요 ㅡㅡ;;;)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예정인 LF-A는 모터쇼에서 선보이기 전까지는 "렉서스 주제에 얼마나 되겠어?" 또는 "렉서스 슈퍼카라고 해봐야 비싸면 누가살까"라는 조롱을 듣기도 했지만, 판매를 시작하고 보니, 정말 엄청난 열기네요...

국내에 들어온다면 무르시엘라고나 피오라노등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기함급 가격인데, 렉서스의 이름값도 이제는 무시못할 수준이 되는가 봅니다...  GT-R 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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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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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T-R...넘사벽이죠..ㅎ 계속해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K5 소식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