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 쏘렌토R의 단지 동생만은 아닐듯...
카앤스토리 :
2010/02/03 14:04
기아의 소형SUV가 스포티지R로 이름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쏘렌토R의 R을 이어받은 쏘렌토R의 동생모델인데요
중형SUV인 쏘렌토R이 지난 해 상당히 선방을 했고, 형제차인 투싼ix또한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보여줬기 때문에 스포티지R도 많은 판매량이 예상되는데요.
오리지널 스포티지와는 점점 달라지는 형태의 스포티지R이지만, R엔진을 장착한 투싼ix를 생각해 본다면, 가속력 하나만큼은 뛰어날 것으로 판단되기도 합니다.
싼타페와 쏘렌토가 형제차라고 하지만, 이번에 투싼ix를 보면 싼타페의 동생차량이라고만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잠시 시승을 하면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되어 단지 제가 시승한 차량만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시승기를 추후로 미뤄두긴 했습니다만, 일단 투싼ix도 몇 가지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을 했을때 파워트레인적인 면에서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의 시간이 지난 이후에 내구성에 대한 것만 검증이 된다면, 정말 세계적인 엔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좋아졌다는걸 느꼈는데요...
이번 스포티지도 쏘렌토 R에 장착된 R엔진을 장착한 동생이라서 가속력이나 가속감에서는 오히려 쏘렌토R을 능가할 차량이라고도 보여집니다.
기아 특유의 호랑이그릴도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이고, 헤드램프는 무난해 보이지만, 범퍼에 달린 안개등은 상당히 존재감이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일단 공개된 디자인으로는 저는 환영의 뜻을 보입니다.
기아특유의 품질감과 마무리도 이제는 좀 더 완성되어서 초기품질문제와 마무리에 대한 실제 오너들의 불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항은 실제로 시승을 해 봐야 알 수 있겠죠? ^^;;;
'카앤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앤드라이빙도 트위터의 세계로... (0) | 2010/02/04 |
|---|---|
| 골프GTD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어요!~ (6) | 2010/02/03 |
| 스포티지R - 쏘렌토R의 단지 동생만은 아닐듯... (11) | 2010/02/03 |
| 사막의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를 시승중입니다. (5) | 2010/02/02 |
| 카앤드라이빙 2월 시승 예정차량. (5) | 2010/01/31 |
| YF시승기 공개, 역시 동급최강의 파워!!! (14) | 2010/01/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꽤 괜찮게 나왔네요.
적절히 개성있고..
근데 저 안개등위에 불 안들어오는 부분은 왜 있는건지..
앗!!!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분이 계시군요 ^^;;;; 반갑습니다 ㅎㅎ
디자인 상당히 맘에 드는데요? 현대의 디젤 S와 R 엔진은 물건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쏘렌토R이 처음 나왔을 때, 기아에서 쏘렌토R의 뒷모습은 공개하지 않았었고, 쏘렌토R이 실제로 앞모습에 비해 밋밋한 외형이라고 해서 디자인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스포티지R이 전체 모습을 공개한 것을보면 기아의 자신감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실내는 공개하지 않아서 실내가 궁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앞모습은 (이제는 전형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익숙한 호랑이코인데 뒷모습이 상당히 파격적이군요.
모하비나 쏘렌토R처럼 SUV 패밀리룩을 만드려나 했는데 예상을 깨고 심히 컨셉트카스러운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디자인 시도는 대환영입니다. 개인적으로 뒤가 멋지게 나왔다고 느끼는 차가 적은 편인데 스포티지R은 뒤가 걸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실물을 못 봤기에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디자인의 기아가 이제서야 완성되는듯!!! 합니다
기존 스포티지에 비해 많이 세련되어졌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일단 저도 전면 안개등 부분 등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소렌토 R을 직접 몰아봤으니 R 엔진 또한 기대가 되구요!
아 급 땡깁니다 >.< 차 사려면 3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ㅠ.ㅠ
ㅎㅎ;;; 지름신을 몰고다니는 이곳에 방문하셨으니, 차 바꾸시는 주기가 짧아지실듯~~ㅋ
아, 저 C 필러 어서 많이 봤다 했는데 쏘랭이 R꺼랑 쎔쎔이네요. 등잔밑이 어두운가.
솔직히 투싼 디쟌 나왔을 때 야, 스포티지는 어떨까 기대 많이 했는데 이건 뭐 ...
전 세대에 두루뭉술했던 투싼은 환골탈태 했는데 스포티지는 넘 무난으로 간 거 아닌가 하는 실망감만 듭니다.
걍 R 엔진 떼다가 나 서른에다 붙여 주면 어떨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만 해 봅니다.
나 서른에 달면 진짜 날라다닐껄요? 안그래도 널널한 출력인데~ 고출력은 사고의 지름길 입니다 ㅎㅎㅎㅎ
95년식 구형 스포티지 2.2 MRi 모델을 첫차로 4년간 소유하며 어이없는 고장에 열폭도 하고
의외의 성능(갤로퍼보다 진화한 4륜성능)에 가끔 놀라기도 하면서 탔었던..
저에게는 참 정겨운 자동차의 이름 스포티지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예전 구형의 모습이나 특징은 이름이에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어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스포티지라는 이름으로 날로 눈부신 발전을 하는 모습은 참 흐믓합니다..
스포티지라는 정겨운 이름이기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