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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카 오브 더 이어를 아십니까?
이름 그대로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어워드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는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에 걸쳐 데뷔한 차량 또는 마이너 체인지 차량을 대상으로 최고의 1대를 뽑는 것으로 그 조건은 2009년 연말까지 생산과 판매를 계속 하며, 세계 2대륙 5개국 이상에 판매를 하는 차량이 대상입니다.

즉, 유럽 전용차량, 북미 전용차량, 일본 전용 차량은 이 조건에 들지 못해서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의 투표는 전 세계 22개국의 45명의 저널리스트가 벨류, 안전성, 친환경성, 컨셉등을 기준으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엔트리 3대를 선정한 후, 2010년 4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1대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중 친환경 차를 뽑은 월드 그린 카 오브 더 이어가 있는데요, 그린(GREEN)카란 바로 친환경컨셉의 차량을 말합니다.
올해의 친환경 차량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대부분 후보리스트에 올랐는데, 새로 리스트가 갱신 되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이 자리에 전기차가 도배를 하는 날은 몇 년후가 될까요? 그리고 다른 친환경 컨셉의 차도 언젠가는 이 자릴 차지하겠죠?

위에 1번 사진은 올해의 친환경차의 후보인 폭스바겐의 블루모션 모델입니다. 폭스바겐 골프와 폴로로 대표되는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이 적용된 차량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리우스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누가 뭐라고해도 하이브리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차량이 프리우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올해는요~ 리콜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운 토요타입니다만, 하이브리드카에서는 역시 최고!!


가장 유력한 후보인 포드 퓨전!!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는 국내에 들어오면 어떨지 몰라도, 일단 북미에서는 자리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각종 어워드도 석권하고, 미국에서도 팍팍!!~ 밀어주는 느낌도 있구요~


지난 해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열풍의 불을 지폈던 혼다 인사이트 역시 올해의 그린카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본 인사이트는 딱!~~ 내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국내에서도 출시해서 오른 가격만큼 성능의 향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언론에서 매를 맞았던 벤츠의 S클래스 하이브리드 역시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 차량의 선정은 플래그쉽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양산형 독일차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리길 기대해 봅니다... 살 사람이 거의 보이질 않아서 안타깝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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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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