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올라온 후플러스의 영상입니다.
유투브 동영상 보기 1
유투브 동영상 보기 2
유투브 동영상 보기 3
유투브 동영상 보기 4
유투브 동영상 보기 5


내수용 차량과 수출용 차량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후 플러스'의 파장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용한데요, 아무래도 토요타 사태때문에 이 방송내용이 중심이 되고 있지 못한것 같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현대를 옹호하고 싶은 마음도, 일방적으로 욕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현대의 행태는 밉지만, 그래도 망하길 바라는 것은 아닌, 기업방향이 국내 소비자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1인 입니다.)
방송의 주된 내용은 내수용 차량과 수출용 차량이 서로 다르고, 특히 안전에 대한 사양은 수출용에는 대부분 장착, 내수용에는 대부분 옵션 게다가 옵션은 따로 선택이 불가능하고, 끼워팔기로 일관해서,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만 안전에 대한 옵션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방송 내용은 어느정도 중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네티즌들이 지적했던 현대차의 문제점에 대해서 상당히 자세하게 파고 들었는데요, 현대차가 대형 광고주인만큼 MBC의 적나라한 접근은 어떤 방향으로 본다면 고양이 목에 작은 방울달기를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핵심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하지만 역시 타이어의 테스트 장면을 보면 공기압이 달라졌을 때의 퍼포먼스 주행을 보면 운전을 조금 다르게 하여, 약간은 과장된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역시 현대가 NF쏘나타의 테스트 드라이빙 영상등에서도 써 먹었던 방법입니다.) 관계자 인터뷰 역시 편집의 방향을 맞추기 위해 조금은 티나는 설정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송은 원래 그렇긴 하죠... 현대의 문제만큼이나 의도한 쪽으로 몰아가기식 방송 역시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중심을 잃지 않고 적당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내용중 빠진 내용이 있는데, 국내 소비자들의 안전불감증과 자동차 소비행태에 대해서도 조금은 다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사실 끼워팔기는 문제가 많습니다만, 모든 옵션을 따로 장착하는 것 역시 제작 단가의 상승과 차량 가격의 상승을 불러옵니다.
지금도 해가 지날 때마다 가격을 올려먹느라고 애를 쓰는데, 제작 단가의 상승을 소비자에게 납득시킬만한 일이 있다면 당연히 더욱더 열심히 올릴것입니다.

네티즌들의 현대차에대한 성토를 보면 현대차가 아주 몹쓰고, 다신 안산꺼라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만, 실제로 현실에서의 판매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더럽고 몹쓸 기업이라고 해도, 차를 살 때는 현대, 기아차를 선택한 것이 1차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르노삼성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스마트 에어백, 어드밴스드 에어백 모두 센싱처리를 통한 듀얼스테이지 방식이므로 그냥 묶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을 장착해도, 어드밴스드 에어백 때문에 SM5를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을까요?
라세티 프리미어는 안전 이외의 많은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지만, 안전 때문에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실제로, 안전 옵션이 하위 그레이드에서부터 장착이 가능하다고 해도, 문제의 본질은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ABS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해도, 비용을 문제로 장착을 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관련 동호회를 운영하다보니,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과 차량을 선택할 때의 이야기가 자주 토론선상에 올라옵니다.
간혹, 소형차량이나 준중형차량에 커튼 에어백을 넣는 분들이 있는데요, 한결같이 이야기 하는 소리가, 영업사원이 이 차량에 커튼에어백 넣는 사람 처음봤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이드나 커튼 에어백을 장착하지 못한다고 성토만 할 뿐 실제로 장착 가능한 차량이 있어도 옵션을 넣지 않는 것이 바로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메이커들이 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자동차에 있어서 안전은 옵션이 아닙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도 모든 옵션은 패키징화 시켜도 안전에 대한 옵션은 따로 장착이 가능하게 만들거나 안전에 대한 옵션만 따로 패키징화 시켜서 판매를 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안전옵션 1 (사이드, 커튼에어백, 트랙션 컨트롤) 안전옵션 (안전옵션1 + ESC + RSC + TPMS)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쓸데없이 본넷 가스쇼버나 크롬몰딩따위랑 묶지 말고...

자동차 회사가 변하지 않으면, 국가에서 명령이라도 내려야 합니다. 유럽이나 북미는 안전에 대한 것들은 옵션이 아닌 기본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법적인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사양 역시 옵션이라는 것은 메이커와 소비자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수동변속기도 점차 없어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사질 않기 때문입니다. 팔리는데 회사에서 없앨 이유는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ABS가 장착되지 않았다고 그 차를 사지 않고 ABS가 장착되는 타회사의 차량을 샀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방송의 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롭게 인식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롭게 인식한만큼 앞으로의 차량구입시에는 큰차, 폼나는 차가 우선이 아닌, 안전한 차!를 먼저 선택하는 소비형태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후플러스의 영상입니다.
유투브 동영상 보기 1
유투브 동영상 보기 2
유투브 동영상 보기 3
유투브 동영상 보기 4
유투브 동영상 보기 5


끝으로 지난 해 한나라당 임태희(지금은 장관) 의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제가 질문 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읽었습니다.. 2010/02/07 1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지만 국내 소비자에 대한 단가대비 지나친 폭리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은 부정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소비자들이 힘을 합쳐 하나하나 바뀔 수 있도록 해야겠죠... 우선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 다음에는 패키징옵션, 폭리, AS등...

  2. 정말 좀 그래요. ㅜㅜ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듯한 그 모습이 씁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 댓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를 캐쉬카우로 생각하는 기업마인드는 오직 소비자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올바른 소비형태가 그런 것이겠죠... 언론의 올바른 방향과 올바른 소비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3. 가격차이 2010/02/07 14: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국 안전옵션 등을 따지다보면 수입차가 오히려 저렴할 수도 있네요...
    그리고 요즘 제 친구들도 국산차가격 옵션을 더하다보니 차라리 저렴한 일본차나 독일차 사는 녀석들 많습니다..

  4.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탓을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안전은 개인 사정이고 선택인데, 덜 안전한걸 탄다고 해서 비난할 순 없는것이죠.
    (국가에서 제제를 해야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국가에서 제제를 안하면 소비자는 그냥 무조건 싼걸 살테죠.)

    현대차의 이미지가 안좋다고 해서 그 차를 살 가능성이 0% 로 줄어드는 것은 아닐겁니다.
    (절대 현대차를 안산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그렇다는것이겠죠.)
    대신 70~80% 로 떨어지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현대/기아차의 선호도를 70~80% 로 줄여도 다른 차들보다 더 사고 싶기 때문에 사는겁니다.
    투표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을 가지고 현대차 욕했으니 사지 말아야 한다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지 말아야 현대/기아차가 변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제 말은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사는 소비자의 탓을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소비자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냥 사고 싶은거 사는겁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차 AS 안좋더라 -> AS 를 잘 해달라고 주장을 해야지, '현대차 AS 안좋으니까 사지 말아야된다(안사면된다)' 식으로 몰고가면 안된느것이죠.)

  5. 천문학적인 돈을 마케팅등에 쏟아 부어 소비자들을 현혹? 시킬 수 있는 기업을 상대로 소비자가 바뀌길 바라기 보단...
    지금보다 더욱 더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우리나라에서 경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은 정부탓;;;

  6. 저는 그래서 이미 4년 전에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를 구매결정할 때 말씀하신 논리를 적용했었지요(당시 카앤드 구매 및 시승기에도 언급했었구요).

    현대를 탓하고 정부를 탓하는 것 모두 좋지만, 누구를 탓하기 보단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로서 기업을 움직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불매운동 뿐이겠지요.

    불매운동이 확산되어 기업 매출이 줄어들게 되면 기업에서는 그 원인을 조사하게 될 것이고(원인이야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그래야 보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서 생산 및 판매, A/S를 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과 정부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소비자들 역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실행에 옮기지 않고서 불평만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무책임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를 살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논리를 보면 현대차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국내브랜드들 중에 대안은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성능이나 안전성 면에서는 현대와 차이가 없거나 앞선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현대차에 밀리는 것은 시각적인 부분, 그리고 사용 편의성 부분이 크지요.

    소비자들이 현대를 바꾸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그런 시각적, 편의적 요소를 조금만 포기한다면 충분히 실천 가능한 일입니다.
    사실 그런 부분은 차 사고 길게 잡아 한 달만 지나면 차에 익숙해져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국산차는 현대밖에 없다구요? 국산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차를 의미합니다. 소유자는 그 의미에 포함되지 않지요.
    GM대우든 르노삼성이든 우리 국민인 노동자들이 생산하고 국내 하청업체에서 납품한 대부분의 부품을 사용해서 생산됩니다.
    그 말은 내가 지출한 비용의 상당부분이 다시 국내에서 순환된다는 의미이구요.
    국부유출이란 측면에서 본다면 현대가 해외에서 쏟아붓는 A/S 및 마케팅 비용 나가는 것이 더 클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누구를 탓하기 보다 소비자들의 의식개선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빠르고도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7. 끝없는길 2010/02/08 16: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글입니다.
    제 경우는 늘, 모든 안전장치를 달고자 합니다.
    하지만, 안전장치를 모두 달려고 하면, 보통 7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되는 옵션을 추가해야 합니다.
    (전에 NF 소나타 경우의 가격입니다. 지금도 아마 더하겠지요?)
    하지만 안전장치는 여기서 작은 비용으로 압니다.
    소비자들이 안전 장치를 사고 싶어도, 이렇게 덤테기를 써야 안전 장치를 살 수 있으니 안전 장치를 포기
    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제 경우가 그렇구요. 그런데 이 것을 소비자 잘못이라 한 건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그 옵션 장치들을 보면, 지나치게 바가지를 씌운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알기 쉬운 거로, 한때 네비게이션을 300만원 넘게 받았습니다. 그 당시 네비 가격이 30~40만원이었지요.
    지금은 내렸지만, 너무 바가지가 눈에 띄어서 할 수 없이 네비 가격을 내린 것으로 압니다. 물론 지금 가격도 폭리지만요.
    이러니 소비자들이 뻔히 알면서 필요도 없는 옵션을 잔뜩 사야 하고, 그래서 안전장치를 구비하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그런데도 이 문제를 소비자 잘못으로 몬다면... 도저히 동의 할 수 없는 의견입니다.

    특히, 미국 같은 외국 수출품에선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합니다. 옵션 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현대는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합니다" 라고 하지요. 참 멋진 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선, 천만원에 가까운 바가지를 써 줘야 안전장치를 달아줄까 말까입니다.
    그런데도 현대라는 기업을 옹호할 수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저렇게 부당한 구조를 만들어 놓고선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아서 문제라고 말하면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이제 현대/기아 이름만 들어도 분노가 치밉니다.

  8. 말로만고수 2010/02/09 2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생각보다 파장이 너무 적어 속상합니다. 현대차가 대형광고주여서 언론이 고의로 침묵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용합니다. 사실 방송시간대도 그렇고 이후 반응도 그렇고 찾잔속의 태풍으로 끝나는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현대도 대충
    대충 만들어 팔아도 살사람은 산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다음차는 무조건 현기차는 배제하렵니다.

  9. 방송을 자세히 보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의 행태는 매우 잘못된것입니다. 독과점적인 위치를 이용해서 저급 에어백을 사용하고 옵션으로 장난쳐서 차량가격올리고 하는것은 애교수준입니다.
    해외에서는 더싸게 팔면서도 차량품질(강판및 무릎보호대 등등)이 더 좋으며 안전(어드벤스드 에어백6개 기본)도 또한 좋습니다. 이런 차량으로 북미에서 품질과 안전도가 좋다고 판정받은것을 국내광고에 교묘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사기입니다. 내수용과 동일한제품이 아니란 말입니다. 현대차 홍보담당자의 인터뷰는 더 가관입니다. 기자가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를 하나하나 지적하자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거나 소비자탓으로 돌리고 마지막에는 품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쌍욕나오는 것을 참고 봐야만 했습니다.
    한국의 자동차 마니아로서 현대차의 발전을 보면 저역시 즐겁고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현대차를 선호하는것은 현대가 경쟁업체보다 좋은 차를 만들고있기때문입니다. 욕하면서도 현대를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저질 기업마인드로는 살찐 돼지밖에 되지못하며 결국 언제든지 소비자가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브랜드 충성도! 적어도 현대는 아닙니다.

    기자 : 왜 내수용 에어백은 2세대이고 수출용은 3세대입니까?
    현대차 홍보담당자 : 전 세계어디에서도 3세대 에어백이 2세대보다 더 안전하다는 실험 결과는 없습니다.
    멍멍멍!!!!!!!!!!!!!!

  10. 양순혁 2010/02/12 1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는 봉이고 해외소비자는 갑이되는 세상이네요.

    저도 방송 보는 내내 씁쓸했습니다. 안그래도 소비자들 삥뜯어서 귀족노조 배불려준다고 욕먹고있는데..

    내수용이랑 수출용 차량에 차이가 있다는걸 익히 알고있었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그 정도가 심하더군요.

    현기차가 조금은 정신을 차려야할거 같습니다.

  11. 이재호 2010/02/17 14: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맞아요 댓글에는 절대 사지 않는다 그래놓고 사요.
    그래서 한마디 하죠 댓글로 사질 않는다 할꺼면 절대로 사질 말라고
    댓글로만 안산다 하지말고 실제로 실천해보라고 폼이우선이 아닙니다.
    사람들 시선이 우선이 아닙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대우 토스카나 라세티 프리미어를 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우 알바 아닙니다.)
    사보면 현대보다 대우가 더편하고 좋아요 승차감보 더 좋고요.
    대우를 사봐요 이미지만 생각 하지말고
    그리고 차를 진정으로 한다면 정 국산 SUV를 사려면 쌍용을 사세요.
    그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