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와 캠리의 비교영상이 아주 멋진 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두 대의 차량이 드래그를 하는 영상인데요, 두 대가 달렸는데, 캠리보다 쏘나타가 빨랐다는 내용입니다.

 보통 현대자동차는 튀어나가는 셋팅으로 유명한데요, 초반 가속페달을 민감하게 셋팅해서 초기반응이 좋고, 가벼운 차체로 인해서 실제로 가속은 상당히 뛰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우선 영상을 보시죠~


 

위 영상에서처럼 초반부터 13초 까지는 캠리가 앞서다가 쏘나타가 따라와서 같은 라인에 다시 맞춰집니다.
그리고 이후로 차이가 점차 벌어지는데요... 그렇다면 13초까지 달리기를 하면 동력성능이 똑같고, 그 이전까지는 캠리가 앞선다는 이야기인데...

쏘나타는 최고출력이 16마력이 높고 최대토크 역시 1.9kg.m나 높으며, 공차중량은 캠리가 쏘나타보다 55kg이나 무겁습니다(네이버 자동차 제원참고) 그런데 캠리가 앞선다는건 뭔가 현대가 셋팅을 새롭게 셋팅을 바꿨다면 모르겠지만, 이전의 현대자동차의 셋팅으로는 사실 이해가 힘든 영상입니다.

여하튼 결과는 쏘나타의 6.35미터의 승리로 끝났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면 알 수없는 숫자를 막 나열해서 혼돈을 주려는건지 의미없는 숫자가 나열되어 있는것이 마지막에 나타난 6.35미터라는 숫자역시도 의미가 없는 숫자로 보여집니다.

돈들여서 만든 영상으로 홍보를 하려고 한 것인데, 약간 황당한 것이 초보적인 실수도 함께 보여진게 있습니다.

드래그는 2대의 차량이 같은 라인에서 동시에 출발을 합니다. 스타트 라인에 앞 범퍼를 맞춰서 시작을 하는것이지요...

그럼 끝도 당연히 앞범퍼를 기준으로 끝내는것이 정상입니다.
이는 전문가가 아니라, 동네 매니아들도 다 알고 있는 것인데요, 영상을 만든 사람은 쏘나타의 뒷범퍼와 캠리의 앞범퍼 사이를 숫자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6.35미터...

현대에서는 쏘나타의 우세를 보여주려고 한 영상일텐데요... 22초나 달렸는데(22초라면 기본적인 드래그레이스의 길이인 400미터의 두 배에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 정도 출력의 차량이라면 16초 정도에 400미터를 주파하거든요) 겨우 6.35미터라니요...

영상을 만든 사람이 현대 안티가 아니라면 11미터 이상이 될 거리를 6.35미터로 줄여서 보여주지는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을 통해서 다시한번 보세요...








현대는 돈 들여서 영상을 찍고도 차량 한 대 만큼의 거리를 손해 봤습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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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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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소나타 좋은건 알겠는데 왜 비교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아니 저거 비교해서 안좋게 나오면 그게 이상한건데........
    전 또 저성능의 차가 고성능의 차를 이겼다 뭐 이런게 나온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군요.

    현대는 참....... 이해 할 수 없는 회사네요. 나름대로 좋은 기술 가지고 있는 회사가(잘 발전하는 회사가)
    굳이 욕먹으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습니다.

    약간만 신경을 써준다면 1위 기업이니만큼, 만족도도 1위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따위 찌질 영상이나 만들고 있다니... -_-ㅋ
    (현대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

    • 앗!! 저와 생각이 같으시군요 ㅡ,,ㅡ;;; 저 또한 현대정도되면 일부러 언론플레이나 이런 영상같은거 안만들어도 이제는 충분히 검증되었을텐데... 왜 이런걸 만드는데 돈을 쓰는지요..

  2. 현석꾸 2010/02/10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 말해서 뭐가 뭔소린지 잘 모르겠네요..
    현대 옹호하는 입장은 아닌데
    현대가 일본차의 동력성능을 압도했고
    가속성능도 그만큼 좋다... 이런얘기아닙니까?
    카앤드라이빙님이 어떤 점을 보고 손해봤다는 얘기를 하시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ㄷㄷ)

    • 아... 일단 현대에서 차가 나왔으니 뭔가 어필을 해야겠고~ 캠리랑 비교해서 어필을 하려고 영상을 만들었으나~ 높은 출력만큼 캠리를 압도하지 못했는데... 게다가 영상 만드는 사람이 11미터가 앞선 쏘나타를 6.35미터 앞섰다고 하니, 돈은 돈대로 썼으나 완벽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런뜻이예요~ ^^;;; 출발할 때 앞범퍼를 똑같이 맞췄는데 도착했을 때는 왜 쏘나타의 뒷범퍼와 캠리의 앞범퍼가 비교가 되었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 Hybrid 2010/02/10 17: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캠리가 토요타의 최고 사양 차량은 아닐겁니다. 원래 한 회사에서 좋은 차 나쁜 차(?) 다양하게 출시합니다.

      결국 토요타의 나쁜 차(?)와 현대의 좋은 차(?)를 비교해서 우리 이겼어! 하는 광고는 좀 우숩죠.

      성능이 좋으니 좋은 결과를 내는건 당연한거구요. 만약 토요타가 현대 소나타보다 좋은 차를 못만든다면 그건 자랑거리가 되겠죠. 근데 그건 아니잖아요.

      PS.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토요타가 캠리 vs 아반테 비교를 하면??? 참 찌질해보이겠죠?

    • 내멋대로 2010/02/11 05: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쏘나타 2.4 제로백이 8초후반~9초초중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력과 토크가 더 낮은 캠리가 약 8초~9초(100km구간)를 넘기고도 13초(약 120km)까지 우월하거나 동등하다면 실제 도로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캠리가 더 좋은 효율을 보인다는 겁니다.
      결국 현대는 돈들여서 캠리 광고를 해준 꼴이 된거고 실생활 영역의 동력성능과 가속은 캠리보다 나쁘다는걸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차라리 만들지 않는게 나은 영상이였네요

      참고로 자동차 엔진의 힘만 좋다고 무조건 잘 치고 나가고 최고속도가 높은게 아닙니다
      마력은 최고속도, 토크는 가속도에 영향을 주는데
      영상에서처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마력이 더 높은 쏘나타의 최고속도가 높으므로 많은 거리를 달리는 대결이였다면 이기는게 당연한 결과였죠
      최고속도에서도 졌다면 쏘나타는 소를 태워야 할겁니다...ㅎㅎㅎ

    • 아라한 2010/02/11 18: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 현대 이리저리 말이 많네요
      드래그레이싱만으로 어떤 차가 좋다 왈가불가 할수는 없지만 조작만 아니라면야 영상을 보고 "그렇구나" 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부정적이여서 다들

  3. 좋은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런데 현다이 너무 웃긴거 같네요. 이번에 막 계발된 엔진과 6년(?)된 구형 캠리의 엔진을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중형세단이 스포츠카도 아닌데 드레그레이스가 무슨의미가 있는지 우습네요. 암튼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

    • 댓글 감사합니다.. 현대에서는 GDI엔진에 대해서 확실히 자신이 있으니 영상을 제작했을텐데요~ 그냥 생각해도 당연히 쏘나타가 빨라야 하는걸 빨랐다... 이건 별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4. 저거 동영상 편집한 팀은 이번에 조인트좀 까이게 생겼는데요? ㅎㅎㅎ

  5. 13초라면 대략 120km 까지는 까진다는 얘긴데, 참 .. 이건 이겨두 이긴게 아니네요 흐흐 ...

  6. ㅋㅋ 정말 그렇네요. ㅎㅎ 차 한대 길이를 빼고.. 그런데, 저런 광고 좀 안하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자동차 경주하러 차 사나요? 캠리 이기고 슴5에게 까일듯 하네요..

  7. 저거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정말 뻥마력인지 아니면 극적인 연출을 위한건지..
    제로백이 더 빠른 차량이 13초정도까지 뒤질수가 있나요?
    캠리가 무게,마력,토크 나은건 없어보이는데 기어비가 다른건가요??

  8. 별의미 없는 광고입니다.. 그냥 패밀리카가 저 정도 성능차이 가지고 구매기준이 될수도 없거니와 조금 빨리 달린다고 엔진과 내구성 및 감성품질이 좋다고 말할순 없죠...
    그 예로 바이크도 레플리카(소위 R차 또는 숑카)와 네이키드, 아메리칸 스타일등이 있지만 레플리카를 최고로 키진 않습니다. 속도는 레플리카 미들급 이상이면 300키로에 가깝게 나가지만 속도가 다가 아니거든요... 바로 감성입니다.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니 자기가 만족하는 바이크 또는 차를 구입하면 되는거죠...

    현기차 광고도 동력성능이 제원상으로 좋지만 얼마 안가서 퍼진다면 그게 좋은차는 아니잖아요...

    특히 스포츠카면 저런 광고가 그나마 이해는 가겠지요.. 최고의 스펙를 가진 자동차의 정점이니.. 그러나 불행이도(?) 현기차는 스포츠카 만들 기술력이 없답니다.. 그나마 젭쿱도 미션은 독일제, 브레이크는 브램보(이것도 수입품), 기타 전자장비도 일제..거든요. 그렇다고 차체와 바디 인테리어를 아름답게 만들었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현기차의 기술력은 중하위권입니다.. 단지 패밀리카만 죽어라 만들니 완성도가 높아졌을뿐.. 그외 suv rv 스포츠카 부분의 기술력은 그럭저럭이죠.

  9. 저 광고 처음보고 참 이상하게 만들었다 했는데;;; 다들 그렇게 느끼시는 군요ㅋ
    그런데 화면상에서 보면 카메라 앵글때문에 초반 캠리가 많이 앞서는 걸로 느껴지는데요;;
    카메라를 정면위에서 보여주거나 차량들의 바로옆 상향에서 동일하게 달리며 보여줘야 시각적 비교를 확실히 할텐데...
    이거 뭐 정말 영화찍나 스포츠 중계 형태의 영상기술을 배워야 할 듯ㅉㅉ

    구형엔진에 출시된지 오래된 차와 비교하는 현대의 찌질함도 극에 달했고...후~

    진정 동급과 경쟁해보라구!!! 같은 직분사 아우디나 폭스바겐 FSI랑 하는건 두렵나?

    • 아무래도 가격도 비슷하고,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하기 좋은 소재가 캠리이기 때문에 캠리를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상이 많이 나와서 볼꺼리를 계속 준다는 점에서는 흥미롭기도 합니다. 현대에서 나름 공정하게 드래그를 펼친것 같은데, 생각보다 캠리가 잘 나가서 효과는 별로 못보는 것 같습니다.

  10. 저 캠리가 곧 있으면 후속 모델이 나온다고 하는데, 위에 쓴 댓글대로 6년 된 엔진을 얹은 차와
    지금 따끈하게 나온 차와 경주해서 이기면 무슨 이익을 얻으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물론, 현대의 기술력을 폄하하려는 목적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헌데, 고작 드래그 400m에서 이긴 것을 가지고
    찌질하게 호들갑을 떠는 것 같이 보이네요. 정 비교를 하고 싶으면 서킷 하나(짧은 용인 스피드웨이라도) 써서
    랩 타임을 재서 비교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더 잘 보일텐데 말이죠.. 코너링, 가속력 등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있는데
    이것 하나하는 것도 두려워하는 겁쟁이인지 모르겠네요. 현대가..

  11. 글쓴이 정말 예리하시네요...일단 차 두대이상의 간격을 벌려놓고 6.35m라고 했는지 아니면 정말 6.35m의 차이를 벌려놓구는 실제 사진은 차량 두대 이상의 간격을 유지했는지 다시 한번 조작의 가능성을 의심해볼만 하구요....그리고 또 한가지 ....캠리가 제로백 딱 맞게 찍으면 9.5~9.8초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경량,더 높은 마력,더 높은 토크의 소나타가 캠리보다 제로백 더 늦은? 9.8~10초대의 2.4.YF소나타....2.0YF소나타가 실제 휠마력은 130마력이 안나온다는데(129마력)...그럼 캠리와 비교해서 실제 마력을 추정해보면...171마력의 캠리...구동손실을 무난하게 13.4%정도라고 보면 148~149마력이 실제 마력일테고...비슷한 토크와 마력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제로백에선 가벼운 차체에도 불구하고 더 늦은 소나타를 감안하면 2.4L YF소나타는 아무리 세팅 구간이 틀리다고 해도 145마력~155마력 정도가 아닌지?....그래도 기본적으로 201마력이라는 차의 구동성능이 실제150마력이하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이건 사기나 진배없다고 본다....보통 외국산 메이커의 4륜구동 아닌 세단의 구동손실율은 12~15%정도이고 대부분의 메이커가 13%~14%의 구동손실율내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공인제원으로 적시하는데 비하면 25%가 넘어가는 구동손실율은 국산차...특히 현대자동차 이외의 차량에서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 대우차 손실률 30프로는 아는가? 2010/02/11 14:47  수정/삭제 댓글주소

      동일한 기계로 휠마력 잰것이..2.0소나타 136마력 나왔고 신현 SM5 15마력 나왔음..현대차 엔진 마력 대비 휠마력 손실률 15~17프로 정도로 벤츠 비엠 등등의 프리미엄 세단들 수준으로 나왔고..윈스토, 토스카 같은 대우 차들 휠마력 테스트 시 손실률 25~30 프로 나옴..그리고 SM 차량들도 20프로 넘음! 자신이 아는 것이 다가 아니고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답글을 달지 말던가? 국내에서 찾아봐도 30프로 손실률 회사 있는데..본적이 없다고? 그냥 현까라고 하지 거짓부렁은..ㅋㅋㅋ
      그리고 초반 스피드야 기어비 때문에 동 마력의 차라도 차이날 수 있다...2.4소나타야 연비 때문에 1.2단 롱기어비 가지고 가서 초바 약간 느렸지만...3단부터 쭉 치고 나가는 구만..원래 고속빨은 대 배기량이 깡패인건 알지? 2.5가 2.4한테 발리는건 어찌 설명할래? 그건 기어비 때문이지...암튼 여기 블로거도 차도 모르면서 참 자동차 블로거라고 하는거 보면 웃기는 세상이군...어지 보배찌질이 디시 차갤 찌질이도 아니고...ㅋㅋㅋ

    •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생각없는 인신공격은 사양하겠습니다. 차도 모르면서 자동차 블로거라고 하는지, 알면서 자동차 블로거라고 하는지는 만나서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위 영상의 해석중 틀린 내용이 있으면 수정요청 해 주시기 바라며, 제가 님께 그런 이야기 들을 정도로 무지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 의심나시면 연락주세요 제 연락처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12. 제 관점으로 보면 캠리의 승리네요.
    실주행에서는 제게 신호등 앞에서 출발하는건데

    처음에 캠리가 치고 나간다는건데 같이 출발하면 자존심 상하죠.
    도로가 경주로도 아니고 도로에 앞차가 한대도 없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나중에 치고 나갈 기회가 없죠.

    초기 출발이 빠른게 기분이 좋을듯...

    괜한돈 처바른듯... 저 영상만보고 차사면 캠리삽니다.

  13. 위 광고를 보고 뿌듯해한 YF 오너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호가 바뀐 후 앞서 나가는 캠리에 괜히 흥분하여 레이싱을 즐기다가 황천길로 먼저 가십니다.

    쿠깅호일에 구식 에어백 몇 개밖게 없잔수.

  14. 저 영상에서... 2010/02/11 14: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캠리는 브레이크가 들지 않고 가속만 되어서...영상이 끝난 이후 정지가 되지 않고 땅끝 마을 해남에서 바갓가에 빠졌다고 알려졌음!

  15. 지나가다 2010/02/11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초반가속이 캠리가 빠르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당최 앞 범퍼 뒷 범퍼는 무슨 말씀이신지?

    마지막 사진은 단순히 소나타와 캠리의 차간 거리를 나타낸 것입니다
    차간 거리를 앞차의 뒷 범퍼로부터 뒷차의 앞 범퍼 사이의 거리로 재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결승선(?)을 통과할때 시간을 측정했다면 글 쓰신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시간을 측정할때 통과하는 범퍼의 기준이 앞범퍼였다면 두 대의 차 모두 앞범퍼가 통과할때
    또는 기준이 뒤범퍼였다면 두 대의 차 모두 뒷 범퍼가 측정기준이 되겠지요

    헌데 저 마지막 사진은 시간차가 아닌 거리 차입니다
    차간 거리차를 재는데 앞뒤 차의 앞범퍼 사이의 거리나
    앞뒤차의 뒷 범퍼 사이의 거리를 재는 사람은 없겠죠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이 차간 거리를 잰다면 위 사진처럼 재는게 당연하겠죠?

    • 위의 영상은 드래그 레이스 입니다. 일반적으로 드래그를 했을 때, 출발은 앞범퍼를 기준으로 두 차량모두 정렬하고, 결승에서도 앞차가 결승선을 지날 때 앞차의 앞범퍼와 뒷차의 앞범퍼 사이의 거리를 잽니다. 정식 경기에서는 각각 들어온 시간을 재는 것이지만, 위 영상에서는 두 차량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거리까지 미터로 표시를 했는데요,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라면 앞차와 뒷차 모두 동일한 지점을 골라서 차이를 보여줘야 정상적인 비교가 되지 않을까요?

    • Orangefarmer 2010/02/17 08: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늘 스피드 스케이트를 아침에 보고 나왔습니다.
      거리 차이란 두 선수의 스케이트 날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차이를 재는 것이 정답이겠죠?
      앞 선수의 엉덩이와 뒷 선수의 스케이트 날 간의 거리가 아니란 말이죠.
      마라톤 선수의 가슴이 통과의 기준이 되듯 말입니다.

  16. 니 똥이다 2010/02/11 15: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봤자 현대차 5년도 못 타는 쓰레기차 바가지쓰고 정몽구 현대노조에게 돈 갔다 받치려면 현대타 사세요

  17. 참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

    낙호님, 구정 설 잘 보내시구~ 조만간 행사에서 함 뵈요~

    저도 카메라 업글 했습니다. 출사 뛰고 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ㅎㅎ

  18. 길고 짧은 건 2010/02/11 1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봐야 아는거죠?
    현대차 좋지 않나여?

  19. 가나다라 2010/02/11 18: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잘 모르겠지만 .... 흠 ....
    뭐 무게, 이런 게 차의 일정한 속도를 보장한다는 건 옳지 않은 입장이라 봅니다.

    캠리가 이길 수도 있고 쏘나타가 이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20. 무쌍류 2010/02/11 18: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검사를 다 마치고 정당한 방법으로 드래그 레이싱을 펼쳤다면좋은 결과 나온 YF쏘나타에게 한표

  21. 제가보기엔 2010/02/12 16: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이 더 오류네요. 일단 현대차가 튀어나가는 셋팅으로 유명하다구요? 누가그래요?
    지금까지 현대차의 세팅은 지금까지 무난했고 YF2.4도 무난한 수준입니다.
    초반 가속은 마력수나 토크보다 기어비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기어비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
    종감속비가 클 경우 같은 속도에서 더 높은 rpm을 사용하므로 더 높은 마력을 낼 수 있는데
    쏘나타보다 캠리의 종감속비가 더 큽니다.
    대신 두 차량이 동일 알피엠을 기준으로 한다면 종감속비가 작은 차량이 더 높은 속도를 내게 되죠.
    즉 캠리가 종감속비가 더 크므로 중저속에서 가속할 때 알피엠 상승시간이 더 빠른 것이죠.
    대신 두 차량이 동일 알피엠을 보일 때는 종감속비가 작은 차량이 더 높은 속도를 내게 됩니다.
    가속성능은 빠르지만 고속에서 불리해지는 것이죠- 동영상을보니 이런 차이가 보이네요.
    쏘나타의 경우 연비에도 신경 쓸필요가 있으니 종감속비를 크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요.

    • ㅋㅋ 2010/02/12 23: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쎄 제가 알기에도 현대차는 튀어나가는 셋팅이 유명한데..잘 모르시는구나..ㅉ

    • 그럼 현대가 느긋하게 나가는 장중한 셋팅인가요? 그리고 기어비 말씀하시는데, 캠리와 YF 기어비 비교해보시면 님의 댓글내용이 창피해지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설마 기어비의 변화에 따라서 가속이 달라지는 것도 모르고 블로그를 운영하는줄 알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 제가보기엔 2010/02/13 19:22  수정/삭제 댓글주소

      누가 장중한 셋팅이라고 했나요? 캠리와 YF 기어비 비교해보고 댓글 단거에요- 나참 누가 창피한건지 모르겟네

    • 기어비를 보셨다면 공개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각 단 기어비와 종감속비와 함께 공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 현대를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2010/02/12 17: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초반 가속성능은- 2단이 중요하잖아요. 그건 알죠?
    편협한 시각으로 현대 한번 더 까보려고 노력하십니다-
    ㅋㅋㅋㅋ

  23. 장난질- 2010/02/12 1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댓글 중
    캠리가 토요타의 나쁜차? ㅋㅋㅋㅋ
    언제는 캠리가 쏘나타가 더 낫다며?
    캠리는 토요타의 대표 모델이고 쏘나타는 현대의 대표 모델이니
    비교한 것 가지고 꼬투리잡긴

    글을 쭈욱 살펴보니 GM한테는 무척 우호적이구만ㅋ
    차도 한대 받고- 나도 현대가 좋은 건아니지만
    아직도 옵션가지고 장난질하는 GM이나 르삼은 더 싫다-

    • ㅋㅋ 2010/02/12 23:23  수정/삭제 댓글주소

      난 '장난질'님이 더욱김..ㅋ걍~그럴수있구나 읽으면 되지..댓글로 꼬투리잡긴...ㅉ찌질하다,밥 좀 드셔야..

  24. 어진이슬 2010/02/12 1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3초 후부터 소나타가 치고 나갔으니, 그래프로 보면 로그함수와 같은 모양이 되지 않을까요.
    (초반에는 천천히 그래프가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래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로그함수의 그래프로 속도를 보면 될거 같네요)
    그럼 최대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차간 거리 측정하는게 더 많은 차이를 보일거 같네요.
    즉 실제 소나타가 결승점을 통과했을 시점에서는 차간 거리차가 6.35m보다 더 차이가 없었을 것이고,
    광고업체 측에서는 최대한 차간 거리차를 크게 보이게 하기위해, 무리수를 두지 않았나 보네요.

  25. 박춘근 2010/02/13 0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고 싸우지들 마세요 저건 뭐 쫌 그렇죠 마력 이런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벌써 캠리가 나온지 6년된차입니다 비교하면 안되죠

    6년이라는 차이 정말 큰겁니다 배기량 깡패라고해도 6년전에 나온거 새차라해도
    엔진 설계자체가 달라서 오래전 구형 절대 이기기 힘들죠

    간단하게 nf2.4로 지금 소나타 이길수 있습니까 바로전 모델루요
    답바로 나오네요 지금 1년이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26. 대세는 친환경이기 떄문에 높은 출력이나 달리기 성능이나 그런거는 페밀리 카에서는 없어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보다 현제 실정에 맞는 실용적이면서 유류비 + 안락함 등이 보다 강조가 되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도 엔진 마력 비교와 토크만의 수치로 더 뛰어나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거는 하드웨어 자체보다는 감성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솔까말로... 최고 마력에 최고 토크는 기름값 무서워서 못쓰지 않습니까!?

  27. 궁금증 2010/04/17 2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나타가 캠리보다 가볍고, 토크도 높고 마력도 높은데

    초반에 소나타가 밀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글쓴님께서는 왜 그러신지 아시는지요?? 알면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생신분인지라 차를 안몰아봐서 모르겠는데,

    현대가 튀어나가는 스타일이었는지 몰랐었습니다.

    현대차를 타봐도 튀어나가는 느낌을 크게 못받았구요...(감각이 무딘가?)

  28. 이재호 2010/07/25 1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마도 엔진 셋팅이나 기어비를 수동변속기로 치면은 원래는 1500rpm에서 1단에서 2단으로
    옮겨야 된다면 캠리는 1580rpm에서 변속을 한다면 소나타는 1480rpm에서 변속을 하는 것이죠.
    또 2단에서 3단으로 옮길때는 원래 2500rpm에서 변속을 해야 되죠.
    그러면 캠리는 2480rpm에서 변속을 하면 소나타는 2540rpm에서 변속을 해서 가속이
    빨리 되는 것이죠

  29. 현대가 자꾸 캠리와 비교해준 덕분에 캠리가 엄청난"이득"을 봤죠
    경쟁사가 그것도 공짜로 사람들에게 홍보해준 꼴이 되었으니까요 과연 현대에서한 현대자동차VS토요타자동차 비교를
    보고 사람들이 와 소나타가 더 좋군아 라고 생각할까요 처음보는 외제차가 어떻길래 매일 소나타와 비교당하는거지 라고 할까요?
    최근 토요타 CF보셨습니까? 궁금하다 왜 세상의 모든 차들이 캠리와 비교를 하는 걸까? 캠리가 전세계 세단의 기준이 된 이유 타보시면 압니다 이 CF보고 빵 터졌습니다ㅎ
    요즘 현대가 너무 자살성 퍼포먼스를 하는것 같네요

  30. 사브와 볼보의 구동 손실율을 보면 스웨덴 차들이 얼마나 기본에 충실한 차인줄을 알 수 있다

    참고링크 : 브랜드별 실제 휠마력 및 휠토크 측정사이트


    사브 9-3 Aero (02~06년 모델)
    http://www.rri.se/popup/performancegraphs.php?ChartsID=91

    다이나모 측정상
    Wheel power (196 / 193) - 5485RPM

    wheel torque 287 (212) - 3993RPM

    회사제원상

    power (210 / 208) - 5300RPM

    torque
    300 (221) - 2500RPM

    손실율 (power / torque) : -7% / -4%



    사브 9-3 Arc (02~06년 모델)
    http://www.rri.se/popup/performancegraphs.php?ChartsID=110

    다이나모 측정상
    Wheel power (164 / 162) - 5497RPM

    wheel torque 242 (179) - 3491RPM

    회사제원상

    power (175 / 173) - 5500RPM

    torque
    265 (195) - 2500RPM

    손실율 (power / torque) : -7.5% / -7%

    • 기본기에 충실한차.. 2010/09/04 19:49  수정/삭제 댓글주소

      휠마력과 엔진마력상 차이를 줄이기 위해
      메이커 발표 마력수치를 일부러 낮추는것도 마케팅 전략중 하나죠..

      괜히 제원마력 그대로 올려놓고
      미션기술 딸려서 뻥마력 취급받으면..

  31. 캠리의 엔진은 롱스트로크 아닌가요?
    아무리 옜날차라고 해도 롱스트로크니까 저회전 토크가 고른편이여서 치고나가는건 상당할텐데..


    그렇다 쳐도
    소나타 구동계 셋팅에 노력좀 해야될듯..

  32. 나그네 2010/09/07 17: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짜피 YF 소나타는 혼다어코드 LX 젤 깡통차량 170 마력 보다도 느립니다. 물론 어코드 EX (190마력)과
    경쟁하면 더 차이가 커지겠죠.

    미국사는 저로써는 왜 패밀리 세단의 정수라고 일컫는 (혹자 혼다 팬들은 boat 세단이라고 하는 ) 캠리와
    가속 성능 비교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캠리가 무슨 가속빨로 세계 최고 패밀리세단에 오른것도 아니고..헐헐

    스포티함을 하려면 어코드와 했었어야 할텐데.. 어코드 젤 하급인 170마력에게도 뒤지니 사실 잡을껀 캠리밖엔...

    이런 마케팅이 한국에서 먹힌다면 참 어이없을법하네요 ^^

  33. 길동이 2011/04/29 1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뭘비교해서 타나...사면 사고 말면 말지.. 캠리의 비교분석이나.. 그분석을 짚어 넘어 가는사람이나 뭐가 다르나요??
    자기취향에 알아서 타면되는거지... 별시덥잔은.. yf2.4오너로써 차가 좋긴좋아 ㅋㅋㅋ

  34. 길동이 2011/04/29 11: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가지 근데 님이 분석 한결과 이해가 안가는부분... 제가 보기엔 저드래그를 보고 차를 샀지만
    길이를 앞범퍼에 제는게 맞지만 결승점을 기준으로 두고 드래그를 했기때문에 결승점이 기준으로
    삼아야 하겠지요... 뭐 째는것두 아니고 사업상 이리저리 돈주고 누가 못하겠읍니까..별루 중요한건
    아닌거 같은데 ...실제로 드래그를 국내에서 한다면 저런건 없잔아요.. 아반떼 구형으로도 째겠다 ㅋㅋㅋㅋ
    (물론 일반도로겠지요;;;)영상이 잘됐단 것두 아닙니다 저런의도는 좀 너무한거 같고 광고로 짜여진 드래그 이기
    때문에 결승점을 두고 한것이기때문에 저런 의미없는 수치를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