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롱텀 테스트 - 길들이기, 첫번째 주유, 1차 연비 테스트
카앤드라이빙/라프ID롱텀테스트 :
2010/02/12 10:29
새차를 운행하는 기쁜 마음을 누리고 있는 카앤드라이빙 입니다.
지난 2월 4일부터 라세티 프리미어 ID의 벨벳레드 차량(CDX)을 롱텀 테스트 하고 있는데요, 공식적인 테스트는 일단 7월까지 되어있습니다.
일주일간의 짧은 이야기를 하자면, 아직까지는 길들이기 중입니다.
나름의 기준을 세워서 엔진은 알피엠 부드럽게 올리기, 1800rpm넘기지 않기, 변속기는 수동모드 사용하지 않기, 요철있는곳 될 수 있으면 가지 않기, 과속방지턱은 최대한 천천히 넘기... 등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같지 않은 운전 스타일에 약간은 답답하기도 하네요 ㅡ,,ㅡ;;;
자동차의 길들이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저를 비롯한 저희 멤버들은 차 사자마자 고속도로에 올려서 정속주행으로 당일날 1000km돌파... 그리고 이후에 풀악셀.. 이라고 하는 약간은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내구성에는 별로 좋지 않지만, 실제로 차가 잘 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열심히 밟아줘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하지만, 현재 롱텀 테스트 차량은 최대한 일반 오너분들의 운전 패턴과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하는데요, 그 덕분에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1000km돌파를 못한 상황입니다.
그럼 앞으로 롱텀 테스트의 진행은 어떻게 할 것인지 우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롱텀 테스트의 공식 발표는 주유를 기준으로 하며, 주유는 연료 경고등이 들어온 시점에 주유소로 가서 연료를 가득!! 채우고 모든 트립 컴퓨터를 리셋 합니다.
즉, 1회 주유한 뒤 주행한 날짜, 거리, 연비, 평균속도등을 발표하고 그 이후의 주유량과 연비 테스트를 공개 합니다.
연비테스트는 일정 구간, 시흥 - 대부도 (21km)를 정지한 이후에 트립컴퓨터 리셋후 출발하여 변속기 6단의 최저 rpm으로 주행하여 도착 지점에서 트립 컴퓨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측정합니다.
연비 테스트의 목적은 주행거리에 따른 연비의 변화 입니다.
그리고, 주유기간동안의 특이사항이나 차량의 컨디션, 고장유무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즉, 1회 주유한 뒤 주행한 날짜, 거리, 연비, 평균속도등을 발표하고 그 이후의 주유량과 연비 테스트를 공개 합니다.
연비테스트는 일정 구간, 시흥 - 대부도 (21km)를 정지한 이후에 트립컴퓨터 리셋후 출발하여 변속기 6단의 최저 rpm으로 주행하여 도착 지점에서 트립 컴퓨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측정합니다.
연비 테스트의 목적은 주행거리에 따른 연비의 변화 입니다.
그리고, 주유기간동안의 특이사항이나 차량의 컨디션, 고장유무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타고 있는 차량부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가 타고 있는 차량은 라세티 프리미어 ID 벨벳 레드!! CDX 고급형 차량입니다.
흔히 말하는 풀옵션 차량이죠, 옵션사양인 선루프와 커튼에어백은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며, 시트는 브릭 가죽시트 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차량과 동일한 차량인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위그레이드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하위 그레이드가 옵션이 적고 가벼워서 연비가 더 잘나옵니다 ㅡㅡ;;;) 벨벳 레드 차량은 이놈 뿐이었어요~
ID는 1.8리터 엔진을 장착했구요...
변속기는 전 차량 동일하게 6단 하이드라매틱을 장착했습니다.
가속을 위한 차량이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없는 주행과 고속에서의 정속주행시 여유가 느껴지는 셋팅이 저와 딱 맞습니다 ㅋ;;;
물론 가속형 기어비가 아니어도 동급 경쟁차량보다 200cc 높은 배기량 덕분에 출력부족이 느껴지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첫 주유는 누적 671km에서 했는데요, 사실 차량을 처음 받을 때 기름이 가득 찬 상태에서 받아서 이만큼을 공짜로 탔습니다 ㅎㅎ;;;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남겼구요... (펜탁스 K7으로 찍었어요~ ㅋ)
결과는 아래 표에도 있으니 살펴보시구요~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해야해서 한적한 셀프 주유소로 찾아갔습니다.
아마 이곳을 계속 이용하게 될 예정이지만, 중간에 연비가 잘 안나온다거나 하면 다른곳으로...
주유경고등이 들어온 이후에 바로 주유를 했는데요, 51리터가 들어가더군요... 이전에는 맨날 5만원씩만 넣었었는데 ㅎㅎ;;;
위 사진은 주유후 트립 컴퓨터를 리셋한 모습입니다.
주유를 한 이후에는 연비 테스트를 하러 갔습니다~~
연비테스트는 항상 답답한 행사지만, 악셀 페달을 조절하여 6단 에서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71 ~72km/h를 왔다갔다...
총 거리 21km를 주행한 후 최종 연비는 리터당 19.2km가 나왔습니다. 물론 트립 컴퓨터 상에 나온 연비 입니다.
연비 체크는 주유를 할 때마다 한번씩 해볼테니 누적거리에 따라서 연비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지켜보세요~
특이사항으로는 별 고장이나 잡소리등 아무런 현상도 없었는데, 주행거리가 100km 넘길 때 쯤 엔진 경고등이 떴었는데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해결방법이 있었네요 <<<<< 해결방법 링크
엔진 경고등 들어오는 분들은 위의 링크를 통해 인식 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차에 이상도 생기고 잡소리도 나고 오작동도 일어나야 재미있을 텐데요 ㅡ,ㅡ;;; 아직까지는 아무런 현상도 없었습니다 ^^;;;
첫 주유후 리포트
| 테스트 날짜 | 주행거리 | 주행연비 | 평균속도 | 주유량 | 연비테스트 | 특이사항 |
| 2010 . 2 . 04 - 10 | 659km (누적 671km) |
리터당 14.2km | 시간당 38.5km | 51.251리터 8만4천원(1639원) |
리터당 19.2km | 주행거리 100km에서 엔진 경고등의 점등 현상이 있었으나 바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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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호..너무 부럽습니다. 새차를 이렇게 테스트해 보시니 말이죠..물론 신경 쓰이는 것도 많으시겠죠..
즐겁고 편안한 명절 되세요.
하하~~ 지금 세차하고 와서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아나 라프 완전 내스타일 ㅠㅠㅠㅠㅠㅠ
이분은 어떻게 렌트넘버를 가솔차로 해서 자가용으로???
재주가 비상하시네요...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다더니....
다른사람배우기전에 빨리 사진지우심이....
에그~~~~`
바보아냐??어디 자가용으로 쓴다고 써있되요??
롱텀테스트라고 개제하고 있는데...
술먹고 댓글달지말고 떡국을 더 드셔야,,,,
장기시승하는 분께 빌려주는 형식이며 세금,보험 등등의 문제로 인해 차가 '허'자 넘버인겁니다.
뭐 좀 알고 댓글 다시든지...
여러분 이런일은좀 자제합시다...
세금때문인 모양인데....
하하하~~~ ^^;;; 카테고리 내의 다른글도 읽어보세요~ ^^;;;
아니, 롱텀 테스트하기 위해 받아왔다고 글 맨 앞머리에 있는데, 왠 렌트넘버, 가솔차, 자가용....ㅠ.ㅠ 제발 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게시물 휘리릭 읽고, 그냥 덧글 자기 생각대로 달기 보다는 도대체 이 사이트가 뭔가, 어떤 곳인가를 뒤져보면 답이 금방 나올텐데...
할말이 없네요.. 롱텀이 뭔지도 모르고 답글을 쓰니ㅋㅋ
카앤드라이빙님 완전대박 연비에요!!!
저는 똑같은 모델에 똑같은 트림으로(색상도 벨벳레드!) 시내단거리 주행 6~7키로인데 ㅜ.ㅜ
카앤드라이빙님 어디사시나요? 가서 주행요령좀 제대로 배워야 겠습니다..
아무리 길들이기 중이시라고 해도 너무 환상적인 연비네요~
하핫!! 오늘 드디어 1천킬로미터 넘겼구요~ 넘긴 기념으로 자유로에서 그동안 쌓인 때좀 확 풀어줬습니다!!
참 그리고 저는 시흥에 있긴한데요, 혹시 저녁때 언제 시간되시면 계신곳 알려주심 커피라도 한 잔 하러 움직일 수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하하핫!!! 그 정도라면 언제라도 갈 수 있습니다. 어제도 주행거리 1천킬로 기념으로 자유로 한바퀴 달린 다음에 북악 스카이웨이길을 한바퀴 돌았어요~ 코너 중간에 얼음이 있어서 살짝 아찔!!~ 하기도 했지만요~ㅋ
지난번 불량휘발유 적발 결과, 부천과 시흥쪽이 많더라구요..
물론 잘 하시겠지만 사람이나 차나 먹거리는 제대로 먹여줘야..^^;
ㅎㅎ;;; 맞습니다. 이 주유소는 이전부터 가끔 가던 곳인데, 일반적으로 이쪽 동네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여차하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셀프 주유소가 흔한게 아니라서요~ ㅋ
주유소는...움직임이 좀 자유로우시니 거리가 좀 있지만 새절역쪽에 있는 주유소가 좀 쌉니다.
셀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휘발유가 리터당 1609원 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일하는 곳 중간에 있는 곳이라 항상 이곳에서 넣는데 근처 지나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함 이용해 보시길....^^
우연히 들렀다가 라프관련 글이 많아서 다 보고 가게 되네요. ㅋ
자주 들러야 겠네요~^^
If no guns of everyone,the world maybe well.rnThink they would read the BILL if they had to live by it?rnWell, it should be... rnYep what.s good for the goose is good for the gander. Great idea.
For this reason i have postponed getting a vehicle!
I wondered if I could change the lighting from the lightish blue to a different one, which would not be destructive. Cause there are lots of options for distraction,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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