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쿠페 급발진, 그 씁쓸한 결말...
카앤드라이빙/자동차컬럼 :
2010/02/13 11:32
제네시스 쿠페의 6000rpm 주행 영상 결론이 오너의 무분별한 튜닝으로 종결 되었습니다.
결론은 오너가 무지해서 말도 안되는 튜닝을 했는데, 차량의 보호 프로그램이 작동된 지극히 정상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은 http://v.daum.net/link/5814851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 글에서 현대차가 내린 급가속의 진실은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차가 발생하여, VDC가 타이어의 슬립으로 판정!! 그래서 회전수를 맞추기 위하여 ECU에서 명령을 내려서 알피엠이 상승 했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현대의 주장이 모두 맞다고 치고, 왜 오너는 잠적을 해 버렸을까요?
무엇 때문에 잠적을 했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갑작스런 오너의 잠적으로 이제 결론은 난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이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부산의 오너라는 이야기를 듣고(레드존의 이야기) 연락을 취해보라고 했었고, 경향닷컴의 김한용 기자와 함께 직접 오너를 만나러 가려고 계획도 세워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운 날이 오너가 현대차에 마지막으로 들어간다고 했던 당일 입니다. 저녁때 상황을 봐서 다음날 부산으로 뜰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너의 잠적과 뜻하지 않은 결론으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씁쓸하지만, 이미 결론이 나왔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예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론이라고 하지만, 언제든지 이런 상황은 또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토요타 사건도 그렇고 이번 사건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만일 젠쿱에서도 보상프로그램이 아닌 오류로 인한 엔진의 폭주였다면 현대로써는 아찔한 상황을 맞이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일 그랬다면, 제가 현대차 주인이라고 해도 은폐를 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가 너무 좋지 않거든요...)
아직 토요타도 확실한 원인분석이 모두 끝난것은 아니지만, 페달만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전자 시스템의 문제역시 간과할 수 없습니다.(하이브리드 차량의 브레이크 결함은 전자 제어 시스템의 오류입니다.)
보호프로그램인 VDC도 그렇고 악셀러레이터나 TCU,ECU 모두 전자적인 제어를 받고 있습니다. 젠쿱은 고전적인 와이어 방식의 스로틀이 아니라 (밟으면 직접 스로틀이 열리는 기계적인 방식) 전자식입니다.
내가 악셀을 밟으면 그 정보를 통해 스로틀이 열리는 방식이죠.
차량의 전자장비는 최근 몇년사이 그 양이나 정보면에서 급증했습니다. 상호 유기적인 상태가 되려면 각 각의 센서나 신호체계의 보완도 필요합니다.
차량의 내부적인 정보는 CAN이라는 시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원래 벤츠에서 보쉬에 의뢰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인데, 지금은 자동차 이외에도 병원이나 비행기에도 쓰이며 철도등 다른 산업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늘어난 정보와 빠른 스피드속에서 시스템적인 오류가 날 수 있는 상황은 언제든지 있으며 보안문제도 언제든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요즘 갑작스레 나타난 현상이 아니며, 제 개인적으로도 몇 년전부터 어쩌면 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던 내용입니다.
CAN시스템의 오류가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상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동차를 정비할 때 스캔 기구를 물려서 측정을 하는데, 이 때 CAN시스템의 오류는 네트웍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 스캐닝만으로는 밝혀 낼 수도 없으며, 자동차 회사에서는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CU의 오류 , VDC의 오류 , 각종 센서류의 오류... 이번 젠쿱의 내용에서도 각각 단편적인 오류는 생각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네트웍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되어지지 않은점도 저로썬 이상하게 생각되는데요...
그럼 다시 제네시스 쿠페 이야기로 들어가서...
이번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VDC가 정상 작동을 한 것이라면...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차가 일어났을 경우 타이어의 스핀이 감지되면, 정상적인 VDC(주행 안전장치)라면 많이 도는 타이어에 제동을 걸거나 출력을 다운시키는 방법을 써서 차량의 안정화를 가지고 가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출력을 높여서 안정성을 찾으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납득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당 차량은 수동변속기 차량이며, 기어는 중립상태 였는데, 왜 엔진의 출력을 올려서 타이어의 회전수를 올리려고 했을까요?
중립상태에서는 엔진이 아무리 돌아도 동력전달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ECU가 모르고 있을까요?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차가 생긴다... 타이어가 스핀을 한다라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당연히 주행안전장치가 개입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의 영상에서는 주행안전장치의 개입에 관한 어떠한 시그널도 없었습니다.
물론 다운쉬프트를 할 때에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차가 생기면 차체가 울컥거리는 현상이 발생함을 고려한 안정화 프로그램은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변형이 닛산에서 발표한 세계 최초의 다운쉬프팅 레브매칭기능.... 다운 쉬프트 할 때 엔진의 회전수를 고려해서 알피엠을 띄워주는 그런 기능이기도 한데요, 현대에서는 중립 상태에서 앞뒤바퀴의 회전차를 맞춰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그런 기능이 있다고 해도, 기능이 활성화 될 때 ... 젠쿱처럼 엔진이 6000rpm으로 계속 올라간다면 일반적인 운전자는 평소 경험해 보지도 못한 회전수에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잠시도 아니고 계속 지속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차량의 상황이라면, 누군가가 실험을 통해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보여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만일 실험을 했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은 차량이 있다면, 그 차량이 고장이므로 조치를 취해주겠죠? 그럴때도 무상수리를 해 줄까요?
마지막으로, 전자제어 시스템은 실로 자동차의 안전기술과 연비 향상에 많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CAN통신을 통한 무게감소 및 더 많은 전자장비의 장착, 그리고 그 전자장비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 수 있게도 해 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센서도 한 가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을 해 본다면, CAN 통신이 적용 된 비행기는 이,착륙시 네트웍의 오류가 날 수도 있다는 상황 때문에 휴대폰 및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 되어 있고, 병원에서도 수술실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전파가 뒤섞여서 오류가 날 수도 있는 상황 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CAN통신이 가장 먼저 사용되고 가장 보편화된 자동차에서는 네비게이션도 달려있고, TV도 보며, 휴대폰 통화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는 움직이기까지 해서 CAN도 고속 전송 시스템 이외에 저속형 시스템도 탑재되고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도 갑작스럽게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자동차는 움직이기 까지 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오류의 발생이 아닌 정상작동이며, 운전자의 무지에 따른 휠 사이즈의 변경이라고 못을 박아 버리니, 누군가가 나서서 동일 사이즈로 한 번 주행시험을 해 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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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쉬프트 레브 매칭이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수가 다른 것과는 다른거 아닌가요?
다운쉬프트 레브 매칭은 그야 말로 기어 변속에 의한 회전수를 맞춰주는 것이지.... 바퀴의 회전수랑은 상관 없는걸로 이해했는데.....;;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현대측의 주장은(즉, 차주의 설명에 의한 현대측의 주장은) 젠쿱의 엔진이 6000rpm 으로 올라가서 지속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건 잘못된거죠. 대신 오작동의 원인을 사제 휠과 타이어에 두는 것이구요.
따라서 순정일 경우 저런 경우가 생기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지, 사제 휠에서 저런 상황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은 아니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번 사건은 현대의 잘못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 그 이상한건 차주가 자세한 설명을 안해주고 홀라당 잠수 타버렸기 때문인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바퀴의 회전수가 다를 때 강제로 출력을 올려서 알피엠을 띄워 주는 기능 자체가 래브매칭 기능과 상관이 있습니다. VDC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VDC는 센싱만 할 뿐이지 바퀴를 굴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은 아니거든요... 기어 변속에 맞춰서 회전수가 맞게 되는것은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구요(그건 당연히 기어비에 따른 엔진의 회전수의 차이입니다.), 래브매칭 기능에 강제적인 알피엠 상승 기능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타까운 것이 이번에 오너가 잠수를 탄 이유가 "현대에서 돈 받았으니 잠수를 탔을 것이고, 원래 현대에서 돈을 줄 때 이 일에 대해서 함구 하는것을 전제로 돈을 주는 것이고 발설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라는 루머까지도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깨끗하게 설명이 이루어진다면 될 일이 루머까지 나돌게 되니 답답합니다.
네,, 그러니까 레브 매칭 기능에 RPM 상승 기능이 속해있긴한데, 이건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수가 다른 건 다른 문제인듯해서요..
즉, 앞바퀴와 뒷바퀴의 회전수가 일정하지만 기어 변속할 때 주로 발생하는게 레브 매칭이고, 레브 매칭 자체가 기본적으로 슬립 상황(앞바퀴와 뒷바퀴 회전 상태가 다름)을 대처하기 위해 작동하는 기능이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루머에 대해서)
맞아요...
만약 진짜 현대차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라면, 차주는 현대차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되고, 아무런 오해나 루머가 없도록 깔끔하게 일을 마무리져야 되는데, 잠수를 타버리니.....
쪽팔려서 잠수를 탄건지.... 괜히 루머나 만들어져서 현대 욕먹으라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아... 폭스바겐의 홈페이지에서 발견 했다는 엔진 드래그 컨트롤 기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대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그 기능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이 기능 역시 래브매칭 기능이 있어야만 알피엠을 올려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설명 자체가 너무 부족한것이겠죠~ 오너가 VDC가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다고 해명을 하고 사라진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ECU,TCU와 관계된 사항이거든요. 차라리 내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기능들이 있었고, 나의 무지한 튜닝으로 인해 그 기능중 하나가 오류가 발생했던 상황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했더라면 현대가 루머에 휩싸일 경우도 없었을 텐데요...
우와 제네시스 쿠페 급발진도 할줄 알아? 진짜 사고싶다. 말이좀이상하지요 제네시스 쿠페 진짜 사고싶은데 이런얘기나오네....... 급발진하고나면 보험금하고 다나오겠지 제네시스 사야지.
그러고보니까.....
이번 사건은 급발진 사건이 아니지 않나요?
(크루징 사건이라 해야 되나... ㅎㅎ -_-;; )
이번 사건에서 가장 씁쓸한 부분은 역시 오너의 잠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실질적으로 사건의 원인 제공 역시 일반적인 휠/타이어 튜닝의 범위를 벗어나
프론트 17인치 장착으로 인한 순정 대비 5% 오차(앞:뒤 105:100)라는
다소 비상식적인 수준의 세팅을 했다는 자체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고요.
VDC의 개입 문제는 가속상태에서는 당연히 엔진을 죽이는 쪽으로 개입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반대로 rpm 보상 없이 급작스럽게 엑셀을 뗀다거나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차가 날아가는 경우는
VDC는 반대의 형태로 보상을 해주도록 세팅이 되고 이번 사건이 그런 케이스지요.
전륜보다 구동륜인 후륜이 속도가 느린 상태에서 엑셀도 밟지 않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개입이 바로 풀려버립니다. 중립이냐 미션이 물려있냐에 대한 계산은 안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수 초간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오류나 고장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개입해서 보상 수행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점이라는거겠죠.
현대가 비록 개입은 하지만 차로 무슨 짓을 해도 계속 유지되도록 그랬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_-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글이라서 즐거운 토론의 댓글이 달리는 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식으로도 설명을 할수 있을까요 젠쿱 오너보다 현대측에서 이런거 발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했을때에는 반드시 주의사항에 넣어야하고 그것을 발표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하는데 아직 그런 발표를 했다는 말이 없네요 어디 블로그(석동빈)에서 적은거 보긴했읍니다만 그런 사항이 생겼다면 왜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더라도 공식자료 정도는 유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너라도 지금 상황에서 오히력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점이 더 석역치 않는 점이 있네요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는 젠쿱오너가 이상했다는 겁니다 첫째로 앞바퀴랑 뒷바퀴 사이즈가 그렇게 차이가 나게 넣을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문가도 아니고 어디에서 교체를 하고 넣었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을건데 그렇게 이상하리 만큼 타이어를 교체를 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타이어가 장착이 되었다는 증거도 없이 이건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뭔가의 이유를 찾을려고 했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둘째로 오너가 아무리 실수라고 쳐도 너무 쉅게 끝내버리는 상황에서 의문이 듭니다 이제까지 여러상황을 봤을때 모종의 계약이 있었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예측이지 뭐라 말하기가 힘이 드네요
셋째로 젠쿱이 여러가지 상황을 예측해서 오너의 지시가 없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인다 입니다 이건 제가 생각하면 젠쿱은 정말 무서운 차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장마철 수막현상 눈길 주행 야외 비포장도로에서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너의 지시가 없이 스스로 움직인다면 나중에 위기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 두서없이 여러가지 적었지만 솔직히 말해 현대측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의문이 가는 상황입니다 즉 베타테스터해서 좋은 문제를 발견했다는 결론을 만들어준 결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현재까지 현기차 5대째인데 항상 불안하고 뭔가 부족한 상태에서 몰고 다녔는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현기차 사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실제로 제네시스를 좋아하던 차에 가격때문에 무척 망설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생기는 다른 차종으로 보고 있어요 뭐 요즘 마음 먹고 있는건 캐딜락 cts이지만 이것도 가격이 조금 벅차서 망설이고 있지만 만약에 지금이라도 차를 바꾼다면 캐딜락으로 뽑을거 같네요 문제는 서비스센타나 유지비용 즉 소모품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이라고 생각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여기에도 글 한 번 써봅니다. 급발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이...(상당한 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1. 기어가 중립인데도 rpm 상승속도가 매우 느림. 미끄러운 노면을 위한 기능이므로 스로틀 개방량이 매우 적습니다. 2. 오너가 직접 재연해낼 정도의 재연성이 있음. 즉, 분명한 로직에 의해 작동하는 현상임을 의미합니다. 오너는 잠적하지 않았으며, 다시 나타나서 해명했는데요. 오너의 설명으로는 순정사이즈로 바꾸면 정상으로 돌아오고, 다시 215-45-17을 끼우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3. 브레이크를 밟으면 rpm 상승이 멈춥니다. 가뜩이나 rpm 상승 속도도 느린데, 브레이크만 밟으면 현상이 사라지니 희한한 현상이긴 해도 위험한 현상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전자장비의 오류는 아니며, 분명한 로직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잘못된 규격 사용으로 좋은 기능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 것이구요.
난 이번에 현대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 젠쿱 오너의 말이 사실이고, 내가 현대차 관계자라면 벌써 고소 했음. 왜냐하면 잘못된 사실에 대한 유포 정도가 너무 컸기 때문... 그리고 노진씨가 이야기 하는것은 현대측이 공개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고 로직이라고 설명하는 것 자체가 허무맹랑한 소리임.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근거없고, 잘못된 지식이 생각보다 더 많아요~ 이게 정상적인 동작이라면 다른 차량들에도 동일 사이즈를 끼우고 주행하면 모두 다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정상임.
무엇보다도 수동에 중립인데 차가 움직일 수 있나요??
다음 카페, 현대기아차 급발진 피해자 모임입니다. 한번 와 보세요...
타이어 인치가지고 그게 원인이라고 하는 현대나 그걸 쉴드치고 있는 여럿분들이나 참...
그런 자신의 주장을 가지고 비행기표 끊어서 미국 아무곳이나 가보세요.
상식?을 벗어난 휠끼고 다니는 커스텀 차량이 어디 한둘인지.
갸들은 그런 현상없이 잘 굴러다닙니다.
우리나라보다 차종부터 시작해서 연식까지 비교해보면 엄청난 양의 차량이 굴러다니는 미국에서도
저런상황이 없는데...헐..암튼 우리나라는 이래서 잘못해도 대기업이 꿈쩍안하고 버티는 거임.
가만히 놔두면 꼭 대기업편들어서 생각지도못한 쉴드쳐주는 사람들이있으니.
한 예로 투카.(즉 미국명 티뷰론이죠)에다가 광폭부터 시작해서 미니휠 자이언트휠...(미니나 자이언트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달고 잘만다니더군요. 물론 멕시칸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요.
튜닝?커스텀요? 유압서스달아놓고 허머타이어까지 달고 다닙니다.갸들은..그러고도 하이웨이 75마일 제한
어기는건 다반사구요. 새벽에 지들끼리 레이스며 이것저것 다합니다. 그래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급발진
소리 안나옵니다. 갸들도 레이스하면서 지들끼리 정보공유하기때문에 알게모르게 튜닝업체나 커스텀업체에서
비밀리에 나와서 정보들어가고 다음제품 만드는 아이디어도 얻어갑니다.
엥간히 대기업 옹호하세요들...